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대통령실, '명품백 실물 확인' 권익위 요청 거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3 10:10:02
조회 17592 추천 113 댓글 186

- 관련게시물 : [M] "尹, 디올백 알고도 신고 안 했다"‥'즉시 신고'가 법인데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788ccbfdb1efc77c1bce74e1cf1111c0f148527254dabfa90f23b08993ac141

국민권익위원회가 두 달 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자체 종결하면서, 거센 비판은 물론 비아냥까지 들었던 일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MBC 취재 결과, 권익위가 조사 마무리 직전에 대통령실을 직접 방문해 명품백 실물 확인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토록 우호적인 결론을 낼 권익위의 요청조차 거부한 철통방어라고 해야 할까요?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8db1efc77c1bce74e1cf1111cd5e1f4ba00b2b9dcd103b880f8b92d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 신고사건을, "공직자 배우자에 대해 제재 규정이 없다"며 사실상 아무 조치 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8ca4dec66d6bcec5307f60a46b552dbf38ee3951c0c984ab75a13a455

조사기한 90일을 훌쩍 넘겨 반 년을 끌고도, 당사자 조사나 현장 확인 없는 "졸속, 봐주기 조사"였다는 비판이 거셌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8c34dec66d6bcec5307f60a46a88723cfe3e8ec9eb52a787b92a16171

그런데, 권익위가 조사 종결 사흘 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aca4dec66d6bcec5307f60a46dd9ed356288a9a84c597910b5fdf37f1

조사 실무자들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의 실물과 보관상태, 혹시 쓴 흔적은 없는지 조사하러 대통령실을 찾은 겁니다.

명품백 실물을 보겠다고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은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ac34dec66d6bcec5307f60a4686edb44a2b7cf46c965c86b72885d2e207

또, 대통령실에 언제부터 어떻게 보관됐는지 관리대장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지만 이 역시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dc34dec66d6bcec5307f60a4654db1c4e1c9d0a6bef6ea7b5af875ed8e0

청탁금지법에 따라 윤 대통령이 배우자가 선물을 받았다는 신고서를 작성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5d2bcce4dec66d6bcec5307f60a4691f0fde0df76e1d7b793d7a15a822acb61

대통령실 관계자는 "명품백을 잘 보관하고 있다"고 구두로만 답변했고, 권익위 조사팀은 그대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현장조사 시도는 한 차례에 그쳤고, 추가 조사를 시도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4d2b1db1efc77c1bce74e1cf1111c7505d6fb30fb6018f19109d622de8907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4d2bbc94dec66d6bcec5307f60a462b414e3ff19229ea477e2d8e5b32064d

한 권익위원은 "권익위는 임의 조사권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청하면, 기관이 조사를 거부하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94d2bbc24dec66d6bcec5307f60a46815418451ab4c719ecf9e38280c5b9672b

대통령실은 권익위 현장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데 대해 "언급할 게 없다"고만 밝혔습니다.

권익위 조사실무 책임자도 "신고사건에 대해 법에 따라 밝힐 수 없다"고만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534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3

고정닉 21

51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93/2] 운영자 21.11.18 16325746 708
394974
썸네일
[야갤] 한국인울린 화교 후덕죽 사부님 보면 눈물흘렸던 흑백2 천상현 셰프.jpg
[50]
공룡오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683 18
394972
썸네일
[필갤] [39장] 자가스캔, 오토렉스, 비비타르28mmF2.0, 피닉스, 하프
[12]
J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440 4
394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의 93년도 예능.gif
[12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1752 86
394968
썸네일
[백갤] 무인도에서 맛있는 해물잡채와 문어강점 만드는 급식대가 클라쓰
[31]
ㅇㅇ(175.119) 01:15 2882 9
394966
썸네일
[교갤] [3]파주 - 강릉 당1일치기 시내버스 일주
[16]
김양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370 10
394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이었던 20년전 애니 라인업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6796 27
394962
썸네일
[이갤]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남자들을 향해.. 일침하는 우크라 여군..jpg
[350]
ㅇㅇ(112.168) 00:45 9360 39
394960
썸네일
[흑갤] 국내에서 강레오만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요리
[159]
ㅇㅇ(39.7) 00:35 27006 408
39495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조선시대의 사채발달에 대해서 알아보자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0601 51
394956
썸네일
[유갤] 굴찜 16kg 먹방하는 쯔양 근황
[282]
ㅇㅇ(175.119) 00:15 10439 53
394954
썸네일
[이갤] 일대남의 극우화 현상을 분석한 철학자의 논문
[240]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7583 23
394952
썸네일
[싱갤] 하하 별 결혼식에 왔다는 별 전남친.jpg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412 20
394949
썸네일
[군갤] 군대에 갔다 온 세계선의 스파이디.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959 64
394946
썸네일
[유갤] 유튜버' 햄지 "월수익, 풀옵션 외제차 값"…직접 지은 대저택 공개
[126]
ㅇㅇ(175.119) 01.07 11459 13
394944
썸네일
[이갤] 미국의 중국도발용 인간무기 대만.jpg
[252]
ㅇㅇ(223.38) 01.07 6761 46
394942
썸네일
[E갤] INTP남자가 보는 ENTP ENFP 여자
[128]
ㅇㅇ(183.104) 01.07 9386 16
3949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년 한국 백화점 매출액 순위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094 45
394938
썸네일
[디갤] 나만이 걷는 거리 ( webp 19 pics)
[13]
추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00 9
394936
썸네일
[흑갤] 전세계 감자칩 다 먹어보는게 꿈인 손종원의 감자칩 블라인드 테스트
[162]
ㅇㅇ(106.101) 01.07 11637 37
394934
썸네일
[싱갤] 부모님에게 유전되는 것 말한 전문의 근황...jpg
[317]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9687 388
394932
썸네일
[인갤] 연재) 아트출신 디렉터 모음.ART
[86]
ㅇㅇ(61.99) 01.07 5134 31
394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인들의 지갑을 여는 최고의 브랜드들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684 32
394926
썸네일
[카연] 서울 나들이 나갔다가 119에 처음 전화해본.manwha
[77/1]
8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855 103
394924
썸네일
[해갤] 이재명이 말하는.. 중국이 좋은 이유 ..jpg
[558]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360 160
394923
썸네일
[유갤] 2002년 차태현 인기 수준.jpg
[211]
ㅇㅇ(37.120) 01.07 13681 40
394920
썸네일
[대갤] 中영사관 경비원 대만 시위대 무력진압... 美경찰에 체포
[1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684 209
394918
썸네일
[스갤] 일본여행 가는 스붕이들을 위한 가이드
[97]
Ro_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681 40
394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1만원짜리 주스기계촌...juice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7720 148
394914
썸네일
[이갤] 아동수당 만12세까지 확대…지역별 차등 논란
[95]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406 14
394912
썸네일
[부갤] '5%만 갚으면 빚 탕감' 원금 한도 5000만원으로 늘린다
[322]
ㅇㅇ(106.101) 01.07 11965 60
394908
썸네일
[카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팬픽] 주나비 프리퀄
[114]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064 58
394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 엘리트 전투기 조종사가 탈북한 계기.jpg
[1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787 129
394904
썸네일
[토갤] )츠키무라 테마리 액피 만들기
[89]
해왕성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739 77
394902
썸네일
[이갤] 이재명, '샤오미 셀카' 친중 논란 일축…푸바오도 언급
[391]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351 38
394901
썸네일
[기갤] 박나래 '나비약' 논란에 의사 고백 "저도 먹었다…마약이랑 같다"
[163]
ㅇㅇ(106.101) 01.07 15314 45
394898
썸네일
[러갤] 러우전의 또 다른 원인..젤렌스키의 외교실책
[337]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771 66
394896
썸네일
[싱갤] 타블로가 영어 잘 못한다는 댓글에 대한 반박.jpg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334 75
394894
썸네일
[판갤] "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
[286]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977 73
394892
썸네일
[이갤] 마두로 축출…트럼프에 베네수엘라 야권 '당혹'
[341]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848 27
394890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길냥이 비닐하우스 지어준 스레드인
[208]
6070년대생타도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307 68
394886
썸네일
[새갤] 李 "北, 우리의 군사적 공격 행위에 불안해해…中에 중재 부탁"
[286]
귀귀또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562 134
394884
썸네일
[더갤] "매국노 얘기까지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439]
더민갤유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6652 89
394882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중국 아티스트가 그린 양안전쟁 컨셉아트
[319]
해삼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039 84
394880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일본 애니메이션 근황
[15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0031 29
394878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플레이스테이션 근황
[6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8191 28
394876
썸네일
[잡갤] 2001년 인천신공항 버스 운전사들의 실태
[78]
디시최연소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967 62
394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네이버 검색기능 근황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0747 488
394872
썸네일
[대갤] 강진에 日총리 긴급 브리핑... 난카이 대지진 전조 증상?!
[14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589 162
394870
썸네일
[중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363]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595 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