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년만에 다시 온 간사이 여행기앱에서 작성

Bee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3 21:15:02
조회 19405 추천 58 댓글 23

중학생 때 내가 처음 계획세워서 가족들 끌고 왔었던 간사이 지역에 9년이 지나고 어른이 돼서 다시 오게 되었음

갤에 쓸데없는 질문 정말 많이 쌌는데 계속 친절하게 답해줘서 감동이엇음

마지막으로 후기 싸고 탈갤할게요

79ecf277b0851af7239df291419c706c0dabec5289c3c26db5a4a5e9b20da64236d3187464528d8b3490026ec5efef51e0aaaa72d2

하늘에서 본 재팬

7de9f175bd8168f4239ef0e44e9c706e7bc59b304ad905835286757f3c62e9e1ba7eac11967b59f4492dfcd168d3d29723c879c732

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갤럼이 추천해놓은 돈카츠 집 옴 
tonkasu wako kei tei 였던 것 같음
맛은 무난했는데 백인 여성 직원 두분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음

7beef604c0f11dfe23e684e7379c706b8fbe92b15649859bc7d1c4408da54d4bd011e99c256e8a3f92cf54a0e9109deabfefa2590e

그리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 알았으나 강풍으로 교토가는 하루카가 운행을 멈춤 

간사이공항역은 사람 미어터지기 시작ㅋㅋ 한 2-3시간 역에서 방황하다 결국 운행시작해서 탐

근데 자리가 없어서 키티쉑 앞에 끼어 선 채로 두시간 달림

ㅈ./ㄴ 힘들었음

78e98675c78519fe23e68793309c701bca4982709fe15b8f35bb7855cbf9b5436bbe036cbaa53bf3cfaebb2268ffe225ccd7bfe61d

도착해서 가와라마치에 이치란 라멘 옴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본인은 처음이라 재밌는 경험이었음

독서실 같은데서 먹는게 신기하고 너무나도 일본 같아서 즐거웠음

맵기는 5단계했는데 딱 좋았음

74eb8305b6f66b8223998fe34f9c7018f20eddde12c6b0d83e415bc68c0a287540e52efe243cc754dbfc5c77a3e658c7d0a4c86a53

그리고 쇼핑 좀 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인상깊은 경험을 함

날씨 억까로 원래 아라시야마 가려다가 못 가고 

몸도 지치고 썩 즐거운 기분은 아닌 채로 숙소로 가고 있었는데

문득 돌아가는 길거리가 묘하게 이국적이면서 ㅈㄴ 아름다운거임

보통 뭔가를 좋다고 느낄 때는 좋게 보려고 노력을 하고 봐서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는 심통나있는 상태였는데 나의 심술을 뚫고 순수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갑자기 마음이 들뜨기 시작함

신기한 경험이었음

089cf207c38661f523e8f5e0379c701b0088437ea1a539dee5cc1b7c31756049867c9c3c930f374e702a6c5c725957708392ca0213

다음날 가모강 사진인데 햇살나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뻤음

789cf173c38a6ff123eb85e1359c706a2b6e6507d444365700b199c4b772ba949b8cfbd53329ac55f9658a6ea51d440d0e246047d6

교토와서 안가면 바보라는 청수사

9년 전에 왔을 때 그 바보가 나였다

중딩이 짠 계획이라 구멍이 많았고 청수사도 못 보고 그냥 돌아갔었음 ㅋㅋ 

그래서 이번에 기대하고 갔다

호칸지-니넨자카-산넨자카 를 따라 보러 갔는데

청수사 자체도 이뻤지만 가는 그 길이 기억에 남음

확실히 교토 왔으면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듯

0e9c8877c68b6df7239ef3e6459c7069a0311296ce9f1cd49dea1be948a0a16dcb14a2f06e7f1f4909d72dd4213270461096d73b1d

규카츠 먹고 버스타고 은각사 감

78eaf275c680198323ea87e04f9c701bcf93dcaceb5c778a0273568230e3763ff3e003c63ebd09a02bbeda6a63af4d59865fe49cbc

은각사는 엄청난 감흥은 없었다 ㅎ

0b9f8773bdf16cf6239ef096339c706a52c927de2cb5db96f1a7073de504edc612c943d8cfbbbca046da48ea85ba2946f953590416

7be58573c0811bfe23e787ec439c701f1dda4bc9b94388588b9a37bc6af32ebb2975d379957a5a878541dd209846858007c321c6a9

789c8877b2f119fe239d84ed349c706e4a431b9c6bf9ad87cce46ad5d96c2d412f7443adceae6448183ad6ca31afb7e9cd29f1de8f

0f9b8172bdf46cf323edf594429c7019b6893695c1449d490074b75a27c884768b5c9060e488d15916b85c8d6a5371a43ca59a38d2

7be88172c3836df523eaf5e0349c706e3125b317a7629d58a9842ec15d03eddc8716b2d96b62fdc73e46e172e7f943000e7ca5b373

은각사 갔다가 에이칸도(젠린지)를 갔는데 개인적으론 이곳이 더 인상깊었던 것 같음. 일단 신발 벗고 들어가서 한바퀴 둘러보는데 구석구석 다 아름다웠다

08998702b38a6c80239cf4e0419c7068674a84a363f2d97c80bce4b0fc49afb60914454bceaa6bfd808d6d52936362b7517b338702

돌아오니 흐려진 가와라마치

75e4f376b0866cf623e68196359c706f0585c4fbd8a0f279944fadc595b555e24cb62d1ee05a1c4575f1910e1bfc1e77b3c6bac488

구글맵 보고 폰토초 거리 사이에 있는 작은 오코노미야끼집에 옴

7d9e867ec68b69f4239e87e1349c70693cb7ca9a19677b1f8c3410ba89fd3805a8cd40bf217b1bb9a0274fe662a209097052728f1a

7e98f374b287688023e787e7469c706bc433d8fdf6319795774ef81d84e0521a4e6389d18c2b6f03124060f117043a935de8626c8a

할부지 할무니가 운영하시는데 양은 작았지만 맛있고 친절하셨다

근데 좌식 테이블이고 테이블 간격이 좁았는데 앉고 나서 몇분 뒤에 갑자기 옆 테이블에 굉장히 빡세보이는 일본 남녀 무리가 앉았음

뭔가 쫄렸는데 갑자기 담배를 꺼내서 피는거임;;; ㅈㄴ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흡연 가능 매장이었음

일행이 담배냄새를 몹시 안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저것만 먹고 급히 나옴

글고 나는 못 들었는데 일행이 할부지한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라고 인사하고 나서 일본 무리 중에 한 명이 약간 억양을 비웃듯이 작게 따라했다고 해서 살짝 기분이 안 좋앗슴

75e88771b58a1e85239cf7e1419c706f21f4a9852cec81f1650be9e86899b2e0112acb0ca48efc6bdf07857f2d4b11267473fff571

벌써 그리워진 교토를 뒤로하고 유니버셜류 감

0c9e8772b5f369fe23e88090449c706f247cecbafccf9f15d9631468e228b9113526cf08a5cccb3278f8ea45ab44137694e6d0a398

사람이 그렇게 많대서 긴장하고 갔는데 눈치싸움 성공한 듯

하루종일 매우 쾌적했다 해리포터 포비든 뭐시기 바로 타고

7aee8972b0f61e8223ec8693409c701971f435b7efd60a44530a49fe9b9fb533c274037382c8077e37d2f5d3c0331309a510d5120c

0c9f8474c3f469f4239e82e4349c7065a3850f615a425e437720c27b8e02d6492a3e62faf9e66706a8ffe781b36a0b8a5fadb33dd8

죠스도 3분컷

7eec8375b2801c8723e6f5e4469c706ced850829b2a80255c78912ee80d9fe3b771fdd9cb98bcb8f8246a560511d86534ab4df16d9

74eef575b0f11b8523e683e2479c706c75eaea9b53c5183300cf69b8968a3cd026018f121c1a57278511877d3121803decd9a64206

닌텐도 월드도 야무지게 즐겪음

문제가 너무 쾌적했던 나머지 오후 3시 쯤 되니 모든 걸 즐겨버림

그래서 고민하다 전철타고 우메다 놀러옴

75ed887eb2806df523ef86e6449c70192f753092c088adc22e70fff49a8ed1a06693e8396fbeb9caeed009eacea34f50b5c3d76a7f

7fecf575c7f668f1239ef0e4309c706de2100953492be0572209fe171272039050491d17f512863525398be24afce1f33215d58562

우메다역 지하에서 스시 즐겨주고

7e9e8375b38269f3239bf593339c7019bad400883dc80c4e3426704c1102e22521a9dbaf60b823e5e0b7f7d732afc96f14547ec7a6

대관람차도 탐

7feff177b7f76bf4239af0e2469c70648fd5eab9f7f0b2697aefa9c3945aae8682a1bcbf9d08edbcb23af6cdbfbd57362555cebbda

7ee4837fb2826bf423ed8090379c701ff78b50c985cb1bc73096351ee2a3642da346e63355d4aaf86d7c297be0d45a7b4c61138818

글고 9시에 마트갔더니 죄다 세일하고 잇어서 눈돌아가서 야식까지 조져버림

7e9ff502b18b19f6239df5944e9c70657b9b7b5c722828d99d4c0dec2b381cfac146c34bb5a39c94e20e59055a67342cee1648

79e88702b3f419f723edf3e4359c706936addbff7e1e25bdafa93a5f305cda415645c326add8dc79072c31ae8ad68746e8462b

7b9c8270c18b69f423eff4e64e9c706b9bd40d0f00a567d17a642cd90b5a0865fce82fcc9e7a0c03105940cf6ed6507839ae72

뭔가 알찼는데 되게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고 아숩다

중딩 때 한번 갔어서 그런지 내가 이미 간사이 지역을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가니까 전부 새롭고 너무 재밌었다

교토는 서양인이 진짜 너무 많아서 일행이 호주에 온 것 같다고 하기도 했고 편의점이나 식당에 외국인 직원이 너무 많아서 우리나라보다 되게 글로벌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도쿄에 가보기로 했음

가난한 학생이라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쨌든 읽어줘서 고맙다ㅎ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17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93/2] 운영자 21.11.18 16325758 708
394974
썸네일
[야갤] 한국인울린 화교 후덕죽 사부님 보면 눈물흘렸던 흑백2 천상현 셰프.jpg
[66]
공룡오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5455 24
394972
썸네일
[필갤] [39장] 자가스캔, 오토렉스, 비비타르28mmF2.0, 피닉스, 하프
[10]
J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547 4
394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의 93년도 예능.gif
[14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4017 118
394968
썸네일
[백갤] 무인도에서 맛있는 해물잡채와 문어강점 만드는 급식대가 클라쓰
[39]
ㅇㅇ(175.119) 01:15 3888 11
394966
썸네일
[교갤] [3]파주 - 강릉 당1일치기 시내버스 일주
[16]
김양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620 13
394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이었던 20년전 애니 라인업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8468 36
394962
썸네일
[이갤]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남자들을 향해.. 일침하는 우크라 여군..jpg
[436]
ㅇㅇ(112.168) 00:45 11669 46
394960
썸네일
[흑갤] 국내에서 강레오만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요리
[184]
ㅇㅇ(39.7) 00:35 28836 431
39495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조선시대의 사채발달에 대해서 알아보자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1308 54
394956
썸네일
[유갤] 굴찜 16kg 먹방하는 쯔양 근황
[267]
ㅇㅇ(175.119) 00:15 12139 61
394954
썸네일
[이갤] 일대남의 극우화 현상을 분석한 철학자의 논문
[24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8716 25
394952
썸네일
[싱갤] 하하 별 결혼식에 왔다는 별 전남친.jpg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914 21
394949
썸네일
[군갤] 군대에 갔다 온 세계선의 스파이디.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744 67
394946
썸네일
[유갤] 유튜버' 햄지 "월수익, 풀옵션 외제차 값"…직접 지은 대저택 공개
[131]
ㅇㅇ(175.119) 01.07 12660 15
394944
썸네일
[이갤] 미국의 중국도발용 인간무기 대만.jpg
[272]
ㅇㅇ(223.38) 01.07 7429 49
394942
썸네일
[E갤] INTP남자가 보는 ENTP ENFP 여자
[131]
ㅇㅇ(183.104) 01.07 10232 16
3949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년 한국 백화점 매출액 순위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727 49
394938
썸네일
[디갤] 나만이 걷는 거리 ( webp 19 pics)
[9]
추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84 9
394936
썸네일
[흑갤] 전세계 감자칩 다 먹어보는게 꿈인 손종원의 감자칩 블라인드 테스트
[165]
ㅇㅇ(106.101) 01.07 12383 37
394934
썸네일
[싱갤] 부모님에게 유전되는 것 말한 전문의 근황...jpg
[334]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0892 405
394932
썸네일
[인갤] 연재) 아트출신 디렉터 모음.ART
[87]
ㅇㅇ(61.99) 01.07 5476 31
394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인들의 지갑을 여는 최고의 브랜드들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299 35
394926
썸네일
[카연] 서울 나들이 나갔다가 119에 처음 전화해본.manwha
[73/1]
8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164 103
394924
썸네일
[해갤] 이재명이 말하는.. 중국이 좋은 이유 ..jpg
[571]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072 165
394923
썸네일
[유갤] 2002년 차태현 인기 수준.jpg
[214]
ㅇㅇ(37.120) 01.07 14359 41
394920
썸네일
[대갤] 中영사관 경비원 대만 시위대 무력진압... 美경찰에 체포
[17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925 211
394918
썸네일
[스갤] 일본여행 가는 스붕이들을 위한 가이드
[96]
Ro_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972 41
394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1만원짜리 주스기계촌...juice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8411 154
394914
썸네일
[이갤] 아동수당 만12세까지 확대…지역별 차등 논란
[93]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618 15
394912
썸네일
[부갤] '5%만 갚으면 빚 탕감' 원금 한도 5000만원으로 늘린다
[325]
ㅇㅇ(106.101) 01.07 12414 60
394908
썸네일
[카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팬픽] 주나비 프리퀄
[112]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210 60
394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 엘리트 전투기 조종사가 탈북한 계기.jpg
[17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142 132
394904
썸네일
[토갤] )츠키무라 테마리 액피 만들기
[86]
해왕성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908 78
394902
썸네일
[이갤] 이재명, '샤오미 셀카' 친중 논란 일축…푸바오도 언급
[402]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629 38
394901
썸네일
[기갤] 박나래 '나비약' 논란에 의사 고백 "저도 먹었다…마약이랑 같다"
[156]
ㅇㅇ(106.101) 01.07 15711 46
394898
썸네일
[러갤] 러우전의 또 다른 원인..젤렌스키의 외교실책
[32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010 69
394896
썸네일
[싱갤] 타블로가 영어 잘 못한다는 댓글에 대한 반박.jpg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837 80
394894
썸네일
[판갤] "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
[292]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401 74
394892
썸네일
[이갤] 마두로 축출…트럼프에 베네수엘라 야권 '당혹'
[339]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044 27
394890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길냥이 비닐하우스 지어준 스레드인
[222]
6070년대생타도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518 68
394886
썸네일
[새갤] 李 "北, 우리의 군사적 공격 행위에 불안해해…中에 중재 부탁"
[285]
귀귀또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787 137
394884
썸네일
[더갤] "매국노 얘기까지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447]
더민갤유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052 92
394882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중국 아티스트가 그린 양안전쟁 컨셉아트
[321]
해삼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324 86
394880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일본 애니메이션 근황
[157]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0665 29
394878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플레이스테이션 근황
[79]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8687 28
394876
썸네일
[잡갤] 2001년 인천신공항 버스 운전사들의 실태
[82]
디시최연소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202 62
394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네이버 검색기능 근황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1481 499
394872
썸네일
[대갤] 강진에 日총리 긴급 브리핑... 난카이 대지진 전조 증상?!
[17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786 163
394870
썸네일
[중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369]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8089 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