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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위구르가 신장위구르에 사는 이유

홍창기안타안타날려홍창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0 18:25:01
조회 22122 추천 122 댓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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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지역에는 준가르라고 하는 친구들이 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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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강희제~건륭제 시대의 최전성기 청나라에게 반기를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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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나라는 혼자서 세계 경제 반을 차지하는 유일무이 초강대국 패권국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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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나라 역대급 왕 GOAT 중 하나던 건륭제는 이참에 준가르를 완전히 밟아버리기로 결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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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란 바로 준가르에게 100년은 이른 홀로코스트의 맛을 보여주는 것이었음


국경 너머 러시아로 도망친 준가르에게도 예외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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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야 완공되는 시베리아 철도는 개뿔 중앙아시아에 변변찮은 철도 하나 없던 러시아는 청나라랑 싸우기 싫어서 문전박대함


이렇게 준가르라는 민족 자체가 한 사람의 손가락질 한번에 사라지자 당연히 그 일대는 텅 비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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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 따까리가 되어버린 한족과 위구르족, 그리고 이슬람교도를 이주시켜놓고는


새로운(新) 강역(疆)이라 명명하니 그게 신강임


처음에는 서역신강 번부로 행정구역을 나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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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시킨 이슬람 새끼들이 지들도 이민자인 주제에 위구르랑 손잡고 한족을 내쫓으며 반란을 일으키자


청노스 건륭제가 다시 한 번 손가락을 튕구니 이슬람교도 수십만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함....


어쨌건 이 반란 이후로 서역신강번부에서 청나라 황실조정 직속의 신강성이 되었지만


솔직히 깡촌 of 깡촌을 직접 통치하긴 힘들었는지 하미라는 도시의 위구르족 칸에게 자치를 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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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칸이란 새끼는 지도 위구르인 주제에 같은 위구르인은 착취한 데 반해 한족은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신해혁명 이후 청나라가 망하고 많은 한족들이 분노한 위구르인에 의해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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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가 되어버린 신강에 뜬금없이 운남 출신 이슬람교도 양증신이란 사람이 군대와 함께 나타나 신강에 군림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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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5분전인 중국대륙과 러시아대륙의 상황을 틈타서 중국 대륙과는 연락을 차단, 러시아 내전에서는 적군을 도와주는 등 사실상 자기만의 왕국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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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륙의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되고 국민당이 대륙의 패권을 잡자 신강왕 양증신을 아니꼽게 보던 국민당이 양증신을 암살해 버리고


후대인 진수런은 중화주의자였기 때문에 위구르인을 더욱 억압하면서 위구르 민족주의는 커져갔음


근데 중화주의자라고 한족을 억압 안 한 건 아니라서 이새끼는 같은 한족한테 쿠데타 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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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케 동투르키스탄 공화국이라는 독립국도 생겼지만


쿠데타 이후의 정치질 잘 정리가 되지 않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같은 일이라 마중잉이라는 후이족 장군이 공화국을 멸망시켜버림


당황한 공화국 수뇌부는 당시 신강에서 가장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던 우루무치의 군관학교장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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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소련의 지원을 받고 있던 성스차이임



성스차이는 중국에 다시 돌아갈지, 아니면 이대로 소련의 공화국 서기장이 될 지 줄타기를 열심히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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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독소전쟁에서 개발리니까 처음에는 반공을 외치며 중국 편에 붙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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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독일이 개발리기 시작하니 충실한 스탈린주의자가 되어 열심히 아첨을 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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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라지가 이 새끼한테 좋게 보일리 만무했고


오히려 소련은 장제스에게 정보를 흘려서 이 십새끼가 박쥐라고 정보를 공유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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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제스에 의해 농무부장이 된 성스차이는 눈물을 훔치며 신강성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중화민국 정부는 '위구르어는 중국어의 사투리에 불과하다'는 소리를 내뱉으며 강제 동화를 시키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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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당이 일본이랑 열심히 싸우는 틈을 타서 투르키스탄 공화국이 다시 생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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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내전이 벌어지자 장제스 대머리 새끼랑 다르게 소수민족의 자치를 보장해주겠다던 환경지킴이 마오쩌둥한테 낚여 협력을 약속하고 공화국을 해체함



처음에는 어느 정도 약속을 지켜 자치권을 보장해 주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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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을 명망높은 환경운동가로 만들어준 그 사건을 위구르라고 피할 수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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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에 대한 보상이나 한족에 비해 낮은 위구르의 소득을 개선시킨다는 명목 아래 건설된 위구르 철도가 전적으로 한족에 의해 관리되어 오히려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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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한족 여자 두명이 위구르인 6명에게 성폭행당하자 한족들이 몰려가 먼 동방의 조선의 전통놀이 '멍석말이'를 진행했는데


그동안 차별대우에 쌓인 게 많았던 위구르인들이 '우루무치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음


거기다 한자녀 정책같은것도 위구르인같은 소수민족에게는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동화가 어렵다고 판단한 중공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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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선이지만 좀 더 빨간 조선을 본받아 아오지 탄광 비슷한 걸 만든 뒤 위구르 성인 인구의 10%를 가두는 둥 지금도 위구르인들을 억압하고 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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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병원은 왜 존재하는가. 중증 응급의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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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조카와 놀아주려고 산 '솜사탕 기계' 때문에 화난 새언니…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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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갤] 이스라엘, 지금 시점 ‘이란’ 공격한 3가지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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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보잉에서 기체 결함 내부고발 나온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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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갤] 요즘 20살 알바생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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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TK 3선 송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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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군침군침 189년된 에그타르트 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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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갤] 니콘 F100, 리플렉스랩 400 (16pic, 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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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팬게임 '음원 무단 수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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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전처 자식까지 키워야되는 건지"…이혼 준비하는 여성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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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 모르는 배달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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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5세’ 이미숙, 이혼 18년 만에 입 열었다…“결혼할 수 있을까”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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