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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리) 위린이의 롯코산 증류소 투어 후기(스압 주의)

Kaz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4 21:15:02
조회 7254 추천 12 댓글 33

긴 글을 안 적어봐서 가독성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점 유의해서 봐주세요


본인은 일본 사는 위붕이라 가끔씩 근처의 증류소에서 투어하는지 알아보는 중 롯코산증류소에 대해 알게됬습니다

투어가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끔 열리는 듯했는데, 운 좋게 자리가 남아 예약했습니다


가는 길은 오사카에서 오시면 먼저 JR로 롯코미치역까지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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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투어여서 점심시간쯤 도착해 고베에 사는 지인과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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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에 풀 스윙이라는 돈코츠소유라멘집이었는데 현지인 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을 10분 정도하고 들어갔습니다

스프가 묵직한데 깔끔한 돈코츠+간장베이스 맛이서 좋았는데, 그것보다 차슈에 훈제가 기가 막히게 베어 있어서 최근 먹은 라멘 중에는 손에 꼽았던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밥 다먹고 증류소에 가는데 롯코미치역에서 가는방법은 버스+케이블카+버스(혹은 도보)라는 조금은 귀찮은 루트입니다

롯코미치역에서 북쪽출구에서 16번 버스를 타면 케이블카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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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케이블카 티켓을 사고 탈려는데 케이블카보다는 기차처럼 되어있어 지면에 붙어서 갑니다

단풍이 아직 지지 않아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풍경은 예뻤습니다

 

10분동안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전망대가 있는데 일단은 목적이 증류소여서 바로 증류소로 향했습니다

버스로 한 정거장 거리이기에 5분정도면 증류소 근처까지 도착했습니다(한 정거장에 230엔이여서 돌아갈 땐 15분정도 걸어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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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를 보았을 때 증류소라는 느낌은 안들고 카페나 저택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투어비용인 3000엔을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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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확인을 하고 나면 마스크,위생장갑,신발,머리에 씌우는 커버를 주는데 위생에 꽤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투어는 15~16시까지이고 내용은 증류소에 대한 역사와 설명, 증류과정에 대한 설명, 캐스크들이 보관되어 있는 숙성고 관람을 하고 마지막으로 시음을 진행하였습니다

(투어 설명해주시는 분이 아재분이신데 말이 빨라 증류소 설명해주는 부분은 50퍼정도 밖에 못알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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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터 보이는 증류기인데 안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아 비지터 센터에서 촬영했습니다

증류과정을 보면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 제조를 전부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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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과정을 듣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숙성고입니다

숙성고로 오면 1층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위스키숙성고의 특유의 창고냄새와 위스키 냄새가 확 올라왔습니다


원목같은 밝은 갈색에 BM 넘버가 붙어있는 캐스크들은 미즈나라 캐스크

얼룩덜룩한 어두운 갈색에 넘버가 붙어있는 캐스크들은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

파란 플라스틱 드럼통에 들어있는 것은 해외 원액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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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들은 특이한 캐스크들인데 처음에 보이는 특이한 모양의 캐스크는 삼나무를 사용한 일본주(사케)캐스크입니다

두 번째는 PX캐스크인데 원래 있던 6번 캐스크를 개인이 사가서 PX캐스크로 새로 숙성했다고 하네요

세 번째 캐스크는 와일드 터키에서 사용했던 오크통을 가져와 유일한 버번캐스크 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1층에 있는 NO.1인 사쿠라 캐스크인데 판매는 가끔씩 이벤트성으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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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코산 증류소 숙성고는 창문을 열 수 있어 가 본 일본 증류소 중 제일 풍경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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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끝내고 비지터 센터로 오면 자리에 4잔의 위스키와 기념품을 줍니다

시음할 수 있었던 위스키는 왼쪽부터 롯코산위스키 12년 논피트, 롯코산위스키 미즈나라 5년 논피트, 롯코산위스키 스모키에디션, 롯코산위스키 삼나무피니쉬 5년입니다

전부 퓨어몰트라 해외원액과 롯코산증류소 원액을 섞어 숙성을 시켰다고 합니다

솔직히 위갤에서 롯코산위스키 평이 썩 좋지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마셨는데 기대를 안하고 마셔서인지 나쁘지는 않은 정도였습니다


12년 논피트는 조금 밍밍하긴 했는데 꿀+바나나?같은 노트가 잡히면서 깔끔하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여기서 제일 무난했습니다

미즈나라 5년은 여기서 제일 괜찮았는데 저숙성의 미즈나라 캐스크 특유의 나무의 매운 맛이 날 줄 알았는데 은은하게 미즈나라향이 입혀서 져서 꽤 만족했습니다

스모키에디션은 원래 강피트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고무탄내?아스팔트같은 향이 처음에 강하게 들어와서 너무 별로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에어링이 되니 그나마 마실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삼나무피니쉬 캐스크는 처음 마셔보는 맛이었습니다

새 가구에서 나는 나무냄새만 확 올라왔는데 나무를 갈아서 넣은 정도인가 싶은 강한 나무향이었습니다

미즈나라와는 다른 향이어서 신기했고 입에 꽤 오래남아 지금 글 작성하면서도 기억나는 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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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을 끝내고 나서는 판매부스에 갔는데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크게 땡기는 건 없었는데 기념으로 약 2년 숙성의 PX캐스크 핸드필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오늘 투어를 해주신 가이드분이랑 이야기를 했는데 투어는 이번년은 마지막이고 내년 3월에 다시 진행하신다고 하시는데 투어가 아니더라도 와서 구입하는 건 상관없다고 하시네요(투어를 안하고 위스키만 사실거면 솔직히 고베 모토마치에 있는 모토마치whishky에 가셔서 핸드필이나 다른 위스키들 사는게 좋은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내년 2~3월에는 드디어 롯코산 싱글몰트가 출시한다고 하니 흥미있으시면 구매해보시죠?


투어를 끝내고 롯코산 케이블카 타고 내려 가기전에 전망대에서 고베 전경이 보였는데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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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노을 지는 시간이라 예쁘게 풍경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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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하고 난 전리품들인데 스티커, 100ML PX캐스크 퓨어몰트 바이알, 하이볼 글라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3000엔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가본 증류소가 후지고텐바 증류소, 야마자키 증류소, 나가하마 증류소, 미야기쿄 증류소가 있는데 여기에 비하면 투어내용이나 위스키 맛이 좋은 편이 아니였으나 풍경이 진짜 좋았고 하이볼글라스나 바이알 주는 구성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투어 갔다가 집 정리 좀 하고 하이볼 한잔하면서 글을 쓰는 거라 가독성이 좋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롯코산 증류소를 추천하냐고 하면 추천드립니다

풍경이 진짜 예쁘고 위스키들은 애매한데 삼나무 캐스크는 독특해서 도파민 픽이지 않을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글이랑 사진, 많은 데이터를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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