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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바이럴] 사무라이의 그림자가 깃든 니혼마쓰앱에서 작성

건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20 08:50:01
조회 2159 추천 18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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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역에서 보통열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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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마쓰역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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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내리자마자 만난 백명성 도장ㅋㅋㅋㅋ

이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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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쓰여지는 자에 의한 기록

자신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했던 소년들은

점령자에 의해 반역자가 되었다가

정권이 바뀌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소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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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묵묵한 희생과 티내지 않으려는 걱정은

오히려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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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마쓰 성은 성터가 산꼭대기라 

시작부터 오르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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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컸을 해자, 지금은 저수지 정도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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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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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오를수록 시야는 넓어지고

경치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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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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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파괴된 패자의 성터는 쓸쓸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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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터전을 지킨다는 것,

어린 나이에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을 줄 안다는 것,

그것이 진짜 사무라이 일 것이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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