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안녕하세요 투병부부 아내입니다.앱에서 작성

이갤러(112.158) 2025.12.30 16:05:01
조회 17652 추천 112 댓글 185

- 관련게시물 : 레전드 갱신 중인 이혼숙려캠프.jpg

- 관련게시물 : 이혼숙려캠프...역사의식 남다른 남편 ㄹㅇ...jpg


안녕하세요
저는 이혼숙려캠프 17기 투병부부의
아내 안혜림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하루라도 빨리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고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먼저 바로잡을건 방송에 나온것과는
다른 남편의 모습입니다.
남편은 방송에서 제가 우스개소리로
언급한것처럼  마약을 제외한
다른 모든것들로 절 힘들게 했던 사람입니다.

도둑맞아 잃어버린 증거는 차치하고
이숙캠에서 방송에 내보낼수없어
편집했던 부분과 증거가 있는 부분으로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남편의 방송목적은 부부사이개선이 아닌 유튜브구독자수 늘리기가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몇년전 시동생에게 이상한 정치성향을
배워 극우 유튜브를 운영중이었고
그당시 제 치마속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을 저몰래 일주일간 올려
50명의 구독자수를 500명까지
끌어올렸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지인을 통해 그사실을 알게된 저는
제발 영상을 지워달라 사정했지만
자신에게 중요한 영상이라며 지우지않고
비공개로 돌려뒀고
결국 제가 남편 휴대폰에 손을대서야
영상을 삭제할수 있었습니다.
그뒤 저는 남편이 또 영상을 찍어 올릴까 걱정되어
남편과의 잠자리가 불안해졌고 힘들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이호선 상담사님이
남편에게 사과를 받아주셨고
그부분은 편집이 되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 셋 다 출산시 산부인과 병원비
한번 내준적 없고 오히려 출산후 입원해있는
저에게 욕설을 해 제왕절개후 하루만에 퇴원을
한적도 있습니다.
폭행으로 아이가 유산된적도 있었고
사지마비가 와서 움직이지못할때도
119를 불러달라고 애원하는저에게
몸은마비가 왔는데 입은 마비가 안오냐며
저를 방에 혼자 두고 나갔던 사람이기에
지금 현상황 암에걸린 절 이용해
유튜브 수익을 창출하려는 남편의 행동이
저한테는 경악스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제가 운영중인 네이버에 폭행에 대한
증거자료를 올려두었습니다)

그전에는 이사람이 무슨거짓말을 하든
제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실이 아닌거고
사실이 아니면 저한테도 상처가 아닌거니까
그렇게 무시 하고 살았는데
암에 걸린걸 알고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다른건 다 참겠는데
아픈사람을 치료비로 협박해가며
자신의 돈벌이 대상으로 여긴다는게
이제 더는 용인해선 안될것 같아 남편과
헤어질 생각으로 제 결혼생활의 실체를 하나하나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이런 선택을 한것에대해
분명 후회할수도 있을테지만
먼 훗날에 내가 그때 그선택이
내 인생에 정말 좋은선택이었다고
자신할수 있을것 같아
이혼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사람과의 이혼이 원만하게
잘 이뤄질때까지 저도
제사정을 알리며 싸울생각입니다.

아이들과 계속 함께이다보니 한번에
긴글을 올리기 쉽지않아 조금씩
제 입장을 전달할 생각입니다.

이혼숙려캠프에 나갈당시
남편은 출연료로 제수술비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출연료지급후
수술비는 커녕 병원비마저 제 출연료로
하라며 자신의 출연료로 그동안 미뤄뒀던
본인 임플란트를 시술중입니다.

시동생문제로 또 싸우게된후
시동생을 안보고 살거면 저에게 이혼하자며
식당에서 저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그뒤 저에게 집을 나가라고 하여
친정어머니가 데릴러왔지만 어린아이들이
눈에 밟혀 결국 전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이후 저는 이사람과의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없다고 판단했고
남편에게 시동생집으로 갈것을 권유했지만
굳이 저와 같은집에서 양육권으로 싸워보자며
아픈저를 괴롭히고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힘들게 하고 있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하루라도 아이들을 안보고는 삶이
힘든 저에게 양육비 주는게 싫어서
아이들은 자기가 키울거라면서
끝까지 싸워보자 이를가는 남편입니다

병원비,수술비를 걱정하며
제 치료도 신경써야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래도 생각해야하는 상황에
소송비용을 지출하는건 저에게 쉽지않은
결정입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이혼이 잘 조정되기 전까지 저는 계속
이렇게나마 저만의 방식으로 싸울생각이며
이혼이 마무리 되는대로
이 글은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알수있다는
말을 모태로 슬픔이 있어도 힘이 들어도
아이들을 통해 더 큰 기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치만 이제 저는
피할수 있는 슬픔은 피하면서
그저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웃으며
살고 싶은 마음으로 이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투병부부 아내분 Blog 폭로 게시글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e1373d7bd32d2be987f8b81de8a7468ddc7a7e15d125eccb8301ffbcebe80d7a0579947dfb1616e6363bada

3fb8c32fffd711ab6fb8d38a47e2272f4473c91437a430acd1cb7e02ebed9c0ee275e5660027362b043210097c7ee7b1470db20d54b27aaa688904ac587bd9643ba332fc87da6c

3fb8c32fffd711ab6fb8d38a44e2272fffed9ce887102c7c2a69806fad1b0e7c0950b50e7861b12624987aa7a72af82a2effa57f353c61a7ddacdb198180831b57f2ee3ab6aacb

28b9d932da836ff039ef81e04584746cc9a572b41a48be1d8699758d52f03bdc22b1

28b9d932da836ff039ef81e04587756edfe3efe996c20eb72ad4408f64f5adee5877

28b9d932da836ff039ef81e045867d6ef27d3be03267a75545cd5102663d3463bc21

와 이게 무슨일이냐??
학배행님 굉장히 실망이네...

(참고로 중간에 학배행님에 의해
다른 증거들이 많이 사라지신 듯)

근데 방송에서는 폭력은 없다고 했는데
그냥 부부끼리 서로 입맞추고 말한거였나?


- EXPLORE PROJECT


출처: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2

고정닉 21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93/2] 운영자 21.11.18 16325770 708
394974
썸네일
[야갤] 한국인울린 화교 후덕죽 사부님 보면 눈물흘렸던 흑백2 천상현 셰프.jpg
[79]
공룡오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7590 27
394972
썸네일
[필갤] [39장] 자가스캔, 오토렉스, 비비타르28mmF2.0, 피닉스, 하프
[12]
J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722 4
394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의 93년도 예능.gif
[1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6978 140
394968
썸네일
[백갤] 무인도에서 맛있는 해물잡채와 문어강점 만드는 급식대가 클라쓰
[49]
ㅇㅇ(175.119) 01:15 5229 12
394966
썸네일
[교갤] [3]파주 - 강릉 당1일치기 시내버스 일주
[16]
김양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957 14
394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이었던 20년전 애니 라인업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0514 42
394962
썸네일
[이갤]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남자들을 향해.. 일침하는 우크라 여군..jpg
[492]
ㅇㅇ(112.168) 00:45 14688 55
394960
썸네일
[흑갤] 국내에서 강레오만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요리
[200]
ㅇㅇ(39.7) 00:35 31089 454
39495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조선시대의 사채발달에 대해서 알아보자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2198 59
394956
썸네일
[유갤] 굴찜 16kg 먹방하는 쯔양 근황
[380]
ㅇㅇ(175.119) 00:15 14164 69
394954
썸네일
[이갤] 일대남의 극우화 현상을 분석한 철학자의 논문
[22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9911 28
394952
썸네일
[싱갤] 하하 별 결혼식에 왔다는 별 전남친.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075 22
394949
썸네일
[군갤] 군대에 갔다 온 세계선의 스파이디.jpg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688 70
394946
썸네일
[유갤] 유튜버' 햄지 "월수익, 풀옵션 외제차 값"…직접 지은 대저택 공개
[145]
ㅇㅇ(175.119) 01.07 14265 19
394944
썸네일
[이갤] 미국의 중국도발용 인간무기 대만.jpg
[288]
ㅇㅇ(223.38) 01.07 8304 58
394942
썸네일
[E갤] INTP남자가 보는 ENTP ENFP 여자
[147]
ㅇㅇ(183.104) 01.07 11188 19
3949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년 한국 백화점 매출액 순위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6467 51
394938
썸네일
[디갤] 나만이 걷는 거리 ( webp 19 pics)
[11]
추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486 10
394936
썸네일
[흑갤] 전세계 감자칩 다 먹어보는게 꿈인 손종원의 감자칩 블라인드 테스트
[175]
ㅇㅇ(106.101) 01.07 13276 40
394934
썸네일
[싱갤] 부모님에게 유전되는 것 말한 전문의 근황...jpg
[381]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2265 424
394932
썸네일
[인갤] 연재) 아트출신 디렉터 모음.ART
[92]
ㅇㅇ(61.99) 01.07 5764 32
394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인들의 지갑을 여는 최고의 브랜드들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990 38
394926
썸네일
[카연] 서울 나들이 나갔다가 119에 처음 전화해본.manwha
[77/1]
8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502 105
394924
썸네일
[해갤] 이재명이 말하는.. 중국이 좋은 이유 ..jpg
[604]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830 172
394923
썸네일
[유갤] 2002년 차태현 인기 수준.jpg
[223]
ㅇㅇ(37.120) 01.07 15186 42
394920
썸네일
[대갤] 中영사관 경비원 대만 시위대 무력진압... 美경찰에 체포
[16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220 214
394918
썸네일
[스갤] 일본여행 가는 스붕이들을 위한 가이드
[99]
Ro_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284 42
3949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1만원짜리 주스기계촌...juice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9147 157
394914
썸네일
[이갤] 아동수당 만12세까지 확대…지역별 차등 논란
[96]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854 16
394912
썸네일
[부갤] '5%만 갚으면 빚 탕감' 원금 한도 5000만원으로 늘린다
[335]
ㅇㅇ(106.101) 01.07 12948 62
394908
썸네일
[카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팬픽] 주나비 프리퀄
[116]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376 61
394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 엘리트 전투기 조종사가 탈북한 계기.jpg
[17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536 136
394904
썸네일
[토갤] )츠키무라 테마리 액피 만들기
[90]
해왕성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115 80
394902
썸네일
[이갤] 이재명, '샤오미 셀카' 친중 논란 일축…푸바오도 언급
[408]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909 40
394901
썸네일
[기갤] 박나래 '나비약' 논란에 의사 고백 "저도 먹었다…마약이랑 같다"
[169]
ㅇㅇ(106.101) 01.07 16266 47
394898
썸네일
[러갤] 러우전의 또 다른 원인..젤렌스키의 외교실책
[348]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284 70
394896
썸네일
[싱갤] 타블로가 영어 잘 못한다는 댓글에 대한 반박.jpg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8397 82
394894
썸네일
[판갤] "라이더님, 포장 알아서 해주세요" 무인매장 '셀프포장' 논란
[272]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906 79
394892
썸네일
[이갤] 마두로 축출…트럼프에 베네수엘라 야권 '당혹'
[347]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253 28
394890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길냥이 비닐하우스 지어준 스레드인
[213]
6070년대생타도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752 71
394886
썸네일
[새갤] 李 "北, 우리의 군사적 공격 행위에 불안해해…中에 중재 부탁"
[291]
귀귀또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004 139
394884
썸네일
[더갤] "매국노 얘기까지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456]
더민갤유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7483 97
394882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중국 아티스트가 그린 양안전쟁 컨셉아트
[326]
해삼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1608 92
394880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일본 애니메이션 근황
[165]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1279 30
394878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플레이스테이션 근황
[65]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9276 30
394876
썸네일
[잡갤] 2001년 인천신공항 버스 운전사들의 실태
[84]
디시최연소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0460 64
394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네이버 검색기능 근황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2232 514
394872
썸네일
[대갤] 강진에 日총리 긴급 브리핑... 난카이 대지진 전조 증상?!
[15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983 166
394870
썸네일
[중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380]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8566 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