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미국 각 주별 가장 아름다운 주택들 (최종)

Gulfli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2 07:40:08
조회 5478 추천 19 댓글 34

 



 




댓글로 어떤 기준으로 꼽은거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Reader's Digest라는 미국 매거진에서 꼽은 리스트를 기준으로 작성했어!


솔직히 나도 쓰면서 미국에 더 큰 주택이나 더 화려한 신축 저택들도 많은데, 낡고 소박한 집들도 많이 선정되어서 의아했었는데,


아마 역사성이나 시대적 관점에서의 중요성 같은걸 기준으로 선정해서 그런 것 같아.


그럼 오하이오부터 와이오밍까지 마지막 편 시작할게!



Ohio (오하이오)
Stan Hywet Hall and Gardens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3f42e4f9ee332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d67963225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d31f7bafe





오하이오 애크런에 있는 대형 컨트리 에스테이트로, 산업화 전성기였던 1910년대 초반(약 1912년)에 지어졌어.


튜더 리바이벌 양식의 저택이고, 굿이어 타이어 창업자 중 한 명인 F.A. 사이버링과 그의 가족을 위해 건설됐어.


내부에는 당시 가족이 실제로 사용하던 개인 소장품이랑 원형 가구들이 지금도 상당수 남아 있어서,


20세기 초 미국 산업자본가 가문의 생활상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게 큰 특징이야.


전체 부지는 약 70에이커 규모고, 정원이 무려 10개나 있으며 온실도 따로 있어.


본관 포함해서 총 5개의 건물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어서 관람이 가능하고,


결혼식이나 각종 프라이빗 행사 장소로도 자주 활용돼.


오하이오에서 ‘가장 잘 보존된 산업시대 대저택’ 하면 거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야.



Oklahoma (오클라호마)
Henry Overholser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541acff3bf4a6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b67943e24e2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5f42b4c9fe3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역사적인 저택으로, 소박한 주택들이 대부분이던 시절에 유독 눈에 띄게 지어진 집이야.


사업가였던 헨리 오버홀서가 직접 의뢰해 만든 저택인데, 이 사람은 ‘오클라호마시티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야.


건축 양식은 퀸앤 스타일에 샤토풍 요소가 섞여 있고, 3층 규모의 건물 곳곳에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장식이 가득 들어가 있어.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사실상 최초의 ‘맨션’으로 여겨지는 집이기도 해.


1904년 현지 신문인 데일리 오클라호먼에서는 이 저택을 두고


“아름다움에 대한 설교이자, 예술 작품처럼 사람을 고양시키는 공간”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평가가 높았어.


지금 봐도 당시 지역 분위기와는 확실히 결이 다른,


오클라호마 초기 상류층의 야심과 미적 감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징적인 저택이야.



Oregon (오리건)
The Pittock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c3af4bbffeb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3f82e4e98e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f89e2cde3



오리건 포틀랜드 언덕 위에 있는 대표적인 역사 저택으로, 1914년에 헨리 피톡이 지었어.


헨리 피톡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에서 자랐고, 19살에 오리건 트레일을 따라 서부로 건너온 인물이야.


저택은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으로, 방이 총 23개나 되는 대형 주택이야.


무엇보다도 포틀랜드 시내랑 윌라멧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전망이 가장 큰 특징이야.


1950년대 후반에 한때 매물로 나오기도 했고, 이후 강한 폭풍으로 건물이 크게 훼손되면서 철거 위기까지 갔어.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보존에 나서면서 살아남았고, 1965년에 역사 주택 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했어.


지금은 포틀랜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도시 풍경과 20세기 초 상류층 주거 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저택으로 사랑받고 있어.



Pennsylvania (펜실베이니아)
Fonthill Castl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aadeabd6b03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74b919caacb



펜실베이니아 도일스타운에 있는 독특한 성 형태의 저택으로, 고고학자이자 수집가였던 헨리 채프먼 머서가 1908년부터 1912년 사이에 직접 지었어.


중세·고딕·비잔틴 양식이 한데 섞인 구조라서, 일반적인 미국 저택이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방은 총 44개, 벽난로만 해도 18개나 되는 꽤 복잡한 구조의 건물이고,


머서가 평생 모은 예술품이랑 수공예 장식들이 집 전체에 빼곡하게 들어가 있어.


지금은 개인 주택이 아니라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매년 3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펜실베이니아에서 꽤 인기 있는 역사 명소야.


미국식 맨션이라기보다는, 한 사람이 자기 취향이랑 세계관을 그대로 건축으로 밀어붙인 결과물 같은 공간이라고 보면 딱 맞아.



Rhode Island (로드아일랜드)
The Breakers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6f6214c94e2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e4c9d9aa1cc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f4a919badca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 있는 초호화 저택으로, 1895년에 밴더빌트 가문이 지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팔라초야.


뉴포트가 미국 상류층 여름 휴양지의 상징이던 시절을 대표하는 건물이라고 보면 돼.


방이 무려 70개나 되는 규모인데, 정작 당시에는 ‘여름 별장(cottage)’이라고 불렀다는 게 포인트야.


내부에는 장인이 만든 조각품, 거대한 샹들리에 같은 궁전급 장식들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과시욕이 숨김없이 드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실용성보다는 “우리가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다”를 보여주기 위한 공간에 가깝고,


미국 도금시대의 상류층 문화가 얼마나 과했는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야.


뉴포트의 수많은 맨션 중에서도 상징성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단연 최상위로 꼽히는 곳이야.







Sou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
Magnolia Plantation & Gardens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568e3c9344c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7f12e4794eb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22b4894ed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 있는 유서 깊은 플랜테이션으로,


1676년에 드레이턴 가문이 처음 지은 곳이야.


미국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저택이자 정원 단지로 알려져 있어.


실내에는 초기 미국 시대의 앤티크 가구, 생활 소품, 퀼트, 가보 같은 것들이 전시돼 있어서 남부 플랜테이션 가문의 생활상을 비교적 생생하게 볼 수 있어.


1870년부터 이미 일반에 개방됐다는 점도 꽤 인상적인 부분이야.


하지만 이곳의 진짜 주인공은 건물보다 정원이야.트래블 앤 레저에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꼽았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정원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어.



South Dakota (사우스다코타)
Historic Adams Hous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3a9efbb62


사우스다코타 데드우드에 있는 퀸앤 양식 저택으로, 지역의 유력 사업가이자 6선 시장을 지낸 W.E. 애덤스가 살던 집이야.


19세기 말에 지어진 상류층 주택답게, 장인 손길이 느껴지는 디테일이 집 전체에 가득 들어가 있어.


실내는 오크 목재로 마감돼 있고, 스테인글라스 창문이랑 손으로 직접 그린 벽지 장식이 특히 인상적이야.


당시 미국 중서부 상류층 주택이 얼마나 공을 들여 지어졌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면 돼.


2000년에 원래 쓰이던 가구들까지 포함해서 복원 작업이 이뤄졌고,


지금은 역사 주택으로 공개돼 있어서 19세기 데드우드 상류 사회의 생활 분위기를 그대로 체감할 수 있어.


서부 개척지 이미지가 강한 사우스다코타에서, 의외로 가장 ‘동부식으로 잘 차린 집’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 중 하나야.



Tennessee (테네시)
The Lotz Hous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7f1284f99ec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389e1cae3



테네시 프랭클린에 있는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의 저택으로,


정교한 목공 기술로 유명했던 요한 알베르트 로츠가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기 위한 ‘쇼하우스’ 겸 주거 공간으로 지은 집이야.


건축 완성도만 놓고 봐도 당시 기준에서는 상당히 수준 높은 주택으로 평가받아.


이 집이 특히 유명한 이유는 남북전쟁 당시 프랭클린 전투의 한복판, 말 그대로 ‘그라운드 제로’에 있었기 때문이야.


전투가 집 바로 앞과 내부까지 번지면서 역사적 현장의 중심이 됐고, 지금도 여러 방의 벽에는 당시 전투에서 생긴 혈흔 자국이 남아 있어.


이런 배경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유령 이야기 많은 집’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어.


트래블 채널에서는 이곳을 미국에서 두 번째로 무서운 장소로 선정하기도 했고,


현재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서도 전쟁사와 함께 이런 이야기들이 빠지지 않고 소개돼.


정교한 19세기 건축, 남북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이후에 덧붙여진 문화적 이미지가 한데 겹쳐진 매우 특이한 역사적인 저택이라고 보면 돼.


Texas (텍사스)
The Neill-Cochran Hous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d66933324e6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82b4a99eb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의 저택으로,


1855년에 토지 측량사였던 워싱턴 힐이 디자이너 애브너 쿡에게 의뢰해 지은 집이야.


텍사스가 아직 개척지 이미지가 강하던 시절에, 동부식 고전 건축을 그대로 구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꽤 이례적인 사례야.


건물은 석재로 지어졌고, 정면에는 웅장한 현관과 함께 새하얀 도릭식 기둥들이 늘어서 있어.


규모 자체가 압도적인 맨션이라기보다는, 비례랑 디테일에 집중한 ‘정통 고전주의 주택’에 가까운 느낌이야.


이 집은 19세기 중반 텍사스가 점점 안정된 사회와 도시로 변해가던 과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아.


지금은 역사 주택으로 보존, 공개되고 있어서,


텍사스에서 보기 드문 정제된 그리스 리바이벌 건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어.



Utah (유타)
Utah Governor’s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289e3c9e2b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c41c9ff2085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주지사 관저로,


1902년에 건축가 칼 노이하우젠이 미국 상원의원이었던 토머스 컨스의 개인 저택으로 지은 건물이야.


이후 유타 주 정부가 매입하면서 공식 주지사 관저로 사용되기 시작했어.


건축적으로는 20세기 초 미국 상류층 저택의 전형적인 요소들이 잘 드러나 있는데,


미국 북동부에서 밴더빌트나 카네기 가문이 소유하던 대저택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겨.


대칭적인 외관, 웅장한 스케일, 장식적인 디테일 같은 당시 유행하던 양식이 그대로 반영돼 있어.


유타라는 지역 이미지와 달리, 이 건물은 ‘개척지의 소박함’보다는 이미 안정된 부유층 사회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쪽에 가까워.


그래서 유타 주 역사에서 상류 주거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신호처럼 여겨지기도 해.


현재도 실제 주지사 관저로 사용되고 있어서 숙박은 불가능하지만,


유타에서 가장 상징적인 역사 건축물 중 하나로 꾸준히 언급되는 장소야.


Vermont (버몬트)

Burklyn Hall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4f3294a9fed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6abe3be61



버몬트 벌크에 있는 대형 저택으로, 뉴욕 맨해튼의 파이브스 에비뉴 호텔을 운영하던 엘머 달링이 1908년에 지은 콜로니얼 리바이벌 양식 주택이야.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야심 차게 지어진 개인 저택으로, 버몬트에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을 자랑해.


침실만 12개, 전체 면적은 약 13,600스퀘어피트에 달하고,


실내에는 웅장한 대계단, 손으로 조각한 목재 장식, 대리석 벽난로가 무려 10개나 들어가 있어.


전형적인 ‘동부 상류층 취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라고 보면 돼.


야외 공간도 꽤 잘 갖춰져 있는데, 마차 보관용 헛간이랑 정식 헛간, 그리고 여러 개의 정원이 함께 조성돼 있어.


자연 풍경이 강한 버몬트 한가운데서, 의도적으로 ‘격식 있는 대저택’을 구현하려 했던 흔적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장소야.



Virginia (버지니아)
Mount Vern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a9a98afc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f40c9f5258c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99f97a0c9



마운트 버넌은 미국 초대 대통령이었던 George Washington이 1754년부터 직접 설계하고 확장해 나간 21개 방 규모의 저택이야.


단순히 살던 집이 아니라, 워싱턴의 취향과 이상이 그대로 반영된 공간이라고 보면 돼.


외관은 노란 소나무 사이딩을 사용했는데, 겉보기에는 거친 석조 건물처럼 보이도록 마감한 게 특징이야.


내부는 18세기 영국 귀족 저택 스타일을 본뜬 가구와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당시 상류층 주거 문화를 잘 보여줘.


미국 건국사의 상징 같은 장소라서,


건축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의미까지 함께 평가받는 저택이야.



Washington (워싱턴)
The Weyerhaeuser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7214c9aef



워싱턴주 타코마 북부에 있는 튜더 리바이벌 양식 저택으로, 1923년에 필립 웨이어하우저와 그의 아내 애나가 지었어.


웨이어하우저 가문은 미국 목재 산업을 대표하는 집안이야.


이 집은 바다랑 산이 동시에 보이는 입지에 자리 잡고 있고,


실내에는 오크 패널 벽과 바닥 같은 고전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


특히 일부 목재는 전설 속 셔우드 숲에서 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20세기 초 태평양 북서부 상류층 주거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저택으로 평가받아.





West Virginia (웨스트버지니아)

Adaland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5ade9be62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d4d9999abcb



웨스트버지니아 필리피에 있는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 저택으로, 1870년에 부유한 농장주이자 정치인이었던 오거스터스 모디셋이 지은 집이야.


총 23개 방으로 이루어진 꽤 큰 규모의 저택이야.


붉은 벽돌 외관이랑 월넛 목재 장식이 인상적이고,


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 집은 농장에서 해방된 노예들이 건설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어.


남북전쟁 이후 미국 사회 변화가 건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어.



Wisconsin (위스콘신)
Pabst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9f82a4c95e9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4f12f499be836




1890년에 밀워키에서 지어지기 시작한 저택으로,


유명한 파브스트 맥주 회사를 운영하던 프레더릭 파브스트와 그의 아내 마리아가 살던 집이야.


미국 도금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층 저택이야.


실내에는 파브스트 가문이 직접 고른 예술 작품이랑 고급 장식품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당시 부유층이 얼마나 과감하게 부를 과시했는지 잘 드러나.


위스콘신에서 가장 화려한 역사 저택 중 하나로 꼽혀.


Wyoming (와이오밍)
The Historic Governor’s Mansion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c3cffbff4




샤이엔에 있는 와이오밍 역사적 주지사 관저로,


1905년부터 1976년까지 실제로 주지사 공식 관저로 사용된 곳이야.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졌고, 총 19명의 주지사 가족이 이곳에서 살았어.


특히 미국 최초의 여성 주지사도 이 집에 거주했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커.


와이오밍이 여성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걸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해.




Washington, D.C. (워싱턴 D.C.)

The White House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59e9da1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5adeebc6502



마지막으로 정식 주는 아니지만,워싱턴 D.C.를 대표하는 건물로,


미국 대통령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 공간인 백악관이야.


1792년에 공사가 시작돼 1800년에 완공됐고, 설계는 아일랜드 출신 건축가 제임스 호번이 맡았어.


건축 양식은 신고전주의로, 고대 그리스·로마 건축에서 영향을 받은 대칭적인 구조와 절제된 장식이 특징이야.


겉보기엔 단정한 저택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국빈 접견용 공간부터 실제 거주 구역, 집무실까지 모두 들어가 있는 복합 공간이야.


백악관이라는 특성 상 다른 주의 대저택들이 부와 취향을 드러낸 공간이라면,


여기는 국가 정체성과 정치 그 자체를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보여. 미국 전역의 화려한 맨션들 사이에서도,


백악관은 유일하게 “가장 유명하지만 가장 과시하지 않는 저택”이라는 느낌이 드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46b993f23ea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1abeab36607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저택 중 하나인 Lynnewood Hall


시리즈를 다 쓰고 나서 보니, 미국의 저택은 “어디가 제일 부자였나”가 아니라


그 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


그래서 미국의 50개 주의 각각의 저택들을 보면 단순히 집들을 본 게 아니라


미국의 역사 지도를 본 느낌이 들게 되는 것 같아. 도미갤러들은 어떤 저택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


댓글로 알려주면 재미있을 것 같아! 다음에도 더 재밌는 정보글로 돌아올게!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2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76/2] 운영자 21.11.18 16324160 705
393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신dna를 가졌다는 가문
[26]
Maturel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617 10
393974
썸네일
[응팔] 진주랑 10년 만에 만난 응팔 가족들 진주 진짜 많이 컸다ㅠㅠㅠ
[29]
ㅇㅇ(175.119) 14:31 1331 6
393972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대표 죽음의 상인 국가들..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4383 48
393968
썸네일
[군갤] 이쯤 재업하는 일본의 미군 특수부대 저평가jpg
[112]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1521 77
393967
썸네일
[카연] 바람핀 선배랑 싸우는 만화 (바람 잘 날 없는) 5화
[14]
바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2021 9
393965
썸네일
[싱갤] 시발시발 그와중에 북괴 근황
[230]
대독승전메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9010 95
393963
썸네일
[레갤] 77252 <F1 더 무비> APXGP 리뷰 - 2
[20]
45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2138 37
393962
썸네일
[서갤] 중국 전기차가 한국 시장을 노리는 이유
[310/1]
DerekJe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7559 62
393960
썸네일
[유갤] 해돋이 약속,혼자 강원도.연락두절된 남친.헤어지는게 맞겠죠?
[151]
ㅇㅇ(175.119) 13:10 6967 16
3939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창시절 섣달 그믐의 추억 만화..jpg
[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4203 62
393957
썸네일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92 - 온라인 주인공의 담당일진 편
[32]
badassbi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109 24
393955
썸네일
[이갤] 낭만낭만 겨울... 이었다
[93]
슈붕이(211.234) 12:40 6562 35
393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한 호카 대표
[24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0566 78
393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교 학과 브이로그 레전드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7634 86
393948
썸네일
[미갤] 마두로 체포에 대한 각 나라 대통령 반응
[661]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1676 270
393947
썸네일
[즛갤] 당당한 고독 찾으러 다니는 만화 12화
[45]
제트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2640 30
393945
썸네일
[우갤] (결산) 2025년 하반기 경마 직관의 주요 장면.webp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596 7
3939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종된 현대 자동차 SUV 갤로퍼
[10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9360 18
393942
썸네일
[국갤] 베네수엘라 당분간 미국이 운영ㄷㄷ
[1303]
ㄷㄷ(211.235) 11:20 20431 440
393940
썸네일
[아갤] 아바타 3편.. 가장 인기 많다는 여자 캐릭터 ..jpg
[164]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5501 77
393938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한국인에겐 호불호 갈릴거 같은 미국의 서민식당
[168]
야갤러(112.149) 11:00 15043 47
393937
썸네일
[싱갤] 현재 베네수엘라 사건으로 가장 난감해진 나라...jpg
[584]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35778 92
393935
썸네일
[카연] 안개 2화
[38]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2341 44
393933
썸네일
[새갤]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한 유럽 주요정당들 반응 모음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3748 107
39393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생기게 된 계기 .jpg
[28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5437 194
393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백악관....마두로 공개.....JPG
[748]
우울증말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3033 423
393927
썸네일
[군갤] 군갤에 올리는 국방비 1.8조 미지급 뉴스 (sbs단독)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3058 165
393925
썸네일
[냉갤] '흑백요리사' 나오기 전 '피지컬100'을 20번 봤다는 나폴리 맛피아
[125]
ㅇㅇ(175.119) 09:40 13197 84
3939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민재 근황.jpg
[192]
올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9349 147
393922
썸네일
[아갤] 지난해 발견했던 미기록종 해양어류들
[67]
Mr.F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8037 84
393920
썸네일
[코갤]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광복절 분위기네
[1169]
ㅇㅇ(211.196) 09:10 21395 515
393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중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선박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4048 185
393917
썸네일
[일갤] 오타쿠짓 100% 연말 도쿄 여행 - 2일차 (코미케 1일차)
[24]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3406 20
393915
썸네일
[우갤] 일본 경마 최초의 스타 기수에 대해 알아보자
[35]
아무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3852 34
393913
썸네일
[인갤] 1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전반부) 1편
[25]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328 27
393912
썸네일
[기음] 스압)교토 당일치기, 가지두부튀김, 맥도날드
[43]
가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976 30
3939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귀칼 이전에도 이미 작품을 살렸던 유포테이블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3604 94
393907
썸네일
[카연] 착호:범그늘 01화.
[13]
해탈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183 21
3939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일 전차와 한국 전차 비교...독일반응
[358]
dckor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1279 57
393903
썸네일
[서갤] 김밥 한줄에 3700원… “고물가에 짓눌렸다“
[449]
DerekJe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1523 79
393902
썸네일
[디갤] 쌀팔에 알계륵들고 제주도다녀옴
[20]
라그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928 13
3939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논쟁이 많은 주제
[4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40172 60
393898
썸네일
[3갤] 렌더링용 모델과 출력용 모델은 어떻게 다른가?
[38]
때제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493 59
393895
썸네일
[유갤] 일본가서 편의점 매장음식 다 털어버린 쯔양 근황 ㄷㄷㄷㄷ
[251]
ㅇㅇ(175.119) 01:40 19259 47
3938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6년이 폴란드경제에 중요한이유
[3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5961 153
393892
썸네일
[디갤] 이 원자폭탄 같은 (20장)
[17]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377 11
393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에서 동안이 단점인 이유
[294]
줅꿧옂쳗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4664 133
393888
썸네일
[카연] 아내는 구미호
[85]
팬케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10888 215
393887
썸네일
[루갤] 서울 업소 잔혹사
[212]
ㅇㅇ(104.243) 00:51 33659 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