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자수첩] 2026년 대세 플랫폼은 모바일이 아닌 PC와 콘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3 22:22:46
조회 1546 추천 6 댓글 15


붉은사막 / 펄어비스


최근까지 국내 게임업계는 모바일 플랫폼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조금씩 모바일 플랫폼 대신 다른 PC와 콘솔이 대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에 의하면 모바일 게임 이용률은 지난해 91.7%에서 89.1%로 하락했다. 그러나 콘솔 게임은 26.7%에서 28.6%, PC 게임은 53.8%에서 58.1%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직 모바일과 PC, 콘솔의 격차가 크기는 하지만 모바일은 하락세, PC, 콘솔은 상승 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PC, 콘솔이 상승 곡선을 보였지만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PC, 콘솔은 전통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한 PC, 콘솔 게임은 세계적인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PC, 콘솔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보이자 국내 게임사도 모바일에 이어 PC, 콘솔로 글로벌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특히 콘솔 게임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북미, 유럽 시장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덕분에 국내 게임사들은 앞으로 PC, 콘솔로 많은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이제 모바일만 단독으로 출시하는 대작 게임은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국내 게임사가 PC나 콘솔로 개발 중인 게임은 대충 열거해도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이블 베인' 등이 있고 넥슨은 ''우치 더 웨이페어',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같은 작품이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신더시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 '타임 테이커스' 등이 있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 'PUBG: 블 버짓', '서브노티카 2' 등을 개발 중이며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 오디세이', '갓 세이브 버밍엄' 등을 준비 중이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국산 게임으로 평가받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드디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국내 게임사들은 모바일에서 벗어나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PC, 콘솔로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글로벌 게임시상식에서 일부 게임이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완성도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국내 게임사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보자.



▶ 2026년 서브컬쳐 게임 열풍 거세진다▶ [기획] 2026년을 향한 국산 게임의 승부수②▶ [기획] 2026년을 향한 국산 게임의 승부수①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3833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올데이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음원·뮤직비디오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8 0
13832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11 0
13831 출시 시즌 앞둔 넷마블, 영상·콜라보·이벤트로 기대감 확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10 0
13830 '39(자쿠)의 날' 다이아 뿌린다..지 이터널, 1주년 앞두고 복합 이벤트 가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3 10 0
13829 메이플·스톤에이지 이은 '창세기전'의 IP 키우기 전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2 0
13828 中서 300억 잭팟 터뜨린 '도적떼'의 귀환…'실크로드 어게인' 4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21 0
13827 WoW '한밤', 호텔 스위트룸 '게임캉스'에 5070 한밤 에디션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1 17 0
13826 [GDC 2026] 총 쏘면 키보드가 반응한다... 레이저, 인디 개발자용 AI 몰입 기술 꺼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642 0
13825 10억 원어치 비트코인 두고 벌이는 '두뇌 싸움'… 한게임이 홀덤판에 불지피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4 0
13824 [기획] '붉은사막' 출시 초읽기...다양화된 오픈월드 스펙트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8 23 0
13823 게임하다 이번 정차역이 어디인지 알게 됐다...앤커 사운드코어 에어로핏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8 0
13822 블리자드 떠난 롭 팔도, GDC 무대서 꺼낼 '오래가는 게임'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7 0
13821 "게임이 도시를 살린다"...4년 만에 한국 오는 '롤드컵', 지자체 유치 전쟁 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13820 봄이 쏟아낸 대작들... 3~4월 1주년 게임이 이렇게 많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9 0
13819 "달리기 끝, 이제는 싸움이다"… 200만 명 몰린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화력 폭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9 0
13818 카카오게임즈, '투명한 지갑'으로 시장 신뢰 낚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 0
13817 헬다이버즈2, 1,000달러 기부 약속이 부른 재앙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570 3
13816 시로코가 돌아온다... 던파M 4주년에 선보일 상반기 대형 업데이트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13815 [리뷰] 공포와 액션, 재미 모두 만족스럽다...'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6 0
13814 넥슨, 강력한 좀비떼의 공포를 느껴라…'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6 0
13813 곧 윤곽이 드러날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헬릭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7 0
13812 넷이즈, 나고시스튜디오 지원 중단 예정…위기의 마동석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3 0
13811 콜오브듀티, 유희왕, 헤일로... 백악관이 게임 IP를 전쟁에 동원하는 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7 0
13810 [로아 라이브] 로스트아크, 3월 업데이트 공개…'카다룸 제도·지평의 성당' 등장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774 8
13809 결국 터져버린 1년간의 불만…'중천' 시즌 말, '던파' 이용자들이 조용히 떠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80 0
13808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3 0
13807 크래프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27701 인증 동시 획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8 0
13806 넷마블, 봄 시즌 앞두고 콘텐츠 공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13805 네이버·미래에셋과 뭉친 크래프톤, 인도 2000억 베팅 초읽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7 0
13804 "리니지도 방치형도 아니다"… 2026년 게이머들이 선택한 '의외의 1위' 장르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079 1
13803 '금융 자본' 등에 업은 K-e스포츠… '태극전사' 공세 이어진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7 0
13802 15년간 30% 뜯어간 구글…수수료 개편안의 불편한 진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7 0
13801 '라이덴 메이'의 귀환과 세나디아의 눈물… 9살 '붕괴3rd'의 승부수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2 0
13800 아크릴 스탠드부터 콜드컵까지, 원신X맘스터치 역대급 물량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8 0
13799 악마술사 vs 성기사, 당신의 선택은?...'디아4' 둠(DOOM)과 콜라보로 비주얼 충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13798 배그 325만 동접 기록 7배나 되는 게임이 2개나 있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4 0
13797 메인보드가 얼마길래 8만원 붉은사막을 준다고? [1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933 2
13796 [기획] 중국 게임 약진 속 경쟁 구도 변화…국산 게임의 넥스트 스텝은?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81 4
13794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80 0
13793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330 일산' 상세 프로그램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2 0
13792 넷마블, 주요 게임 업데이트 확대…신작 MMORPG 사전등록 돌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7 0
13791 "홍콩 고마워"... 지터널 유저들이 대홍마에 감사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9 0
13790 [주간 핫 게임] 차트 역행하는 올드 IP의 생존술…지갑은 왜 '아는 맛'에 열렸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3 1
13789 트위치, 여성의 날에 "밥순이나 해"... 요리 게임 논란 전말 [1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00 6
13788 '니케', 스토리텔링으로 화력형 메타 재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7 0
13787 99만 원짜리 맥북이 게임을 돌린다고?... 애플 맥북 네오의 솔직한 성능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47 0
13786 데브시스터즈, '로블록스' 타고 북미·Z세대 정조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0 0
13785 게임 만드는 사람 키우고 취업까지 연결... 국회가 판 깐다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26 3
13784 게임사 싸움에 이용자 데이터 증발... 국회가 처음으로 법으로 막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8 0
13783 교실과 현장 잇는 '게임 인재 직송로'… 위메이드맥스, 서울디지텍고와 산학 밀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