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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해외 다이닝 결산/간단리뷰 - 2,3 스타 편

잭인더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2 16:00:02
조회 2946 추천 26 댓글 32

늦었지만 올려보는 2025년 해외 다이닝 결산/간단리뷰 1탄. 해외 2/3 스타만 먼저 올려보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1스타랑... 일부 레스토랑의 세부 리뷰도 올려볼께요.





뉴욕 Per Se


요리괴물 전직장이죠 

사실 저는 재작년에 프렌치 런드리에서 좋은 경험을  못해서 기대치가 높지는 않았는데 Per Se 는 꽤나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와인페어링이 450불 부터 시작하네요... 가성비가 꽝이였습니다.

트러플 파스타 (추가금)은 트러플은 되게 많이 뿌려주는것 대비 디쉬자체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레스토랑을 나왔습니다. 

뷰랑 분위기가 좋아서 특별한 날에 재방문하면 좋을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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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식 JUNGSIK


한국에서도 못 가본 정식당을 뉴욕에서 다녀왔네요. 그래도 3스타에 걸맞은 경험이였습니다 (아마 승급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 

특히 맨 처음에 나오는 한입거리들과 문어요리는 예술이였습니다. 갈비찜? 메인도 외국에서는 좀 신선한것같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200불이였는데 전혀 기억에 남지않네요. 그래도 꽤 휼룡한 서비스와 음식 덕분에 3스타 승급이 납득이가는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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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Birdsong



캐비어 콘브래드랑 꽤 괜찮은 디쉬들이있었습니다. 참치 척추 골수은 또 처음이였네요. 근데 서버 서비스랑 소믈리에 서비스가 너무 별로여서 전체적으로는 재방문의사가 없네요.

디저트도 귤 까준게 절반이라.... 아쉬움이 많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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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외곽의 Sir Kwinten


사실 올해 간곳중에 2번째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와 와인페어링, 그리고 파인한 벨지안 음식을 먹을수있었네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시즌때 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와인페어링이 인당 86유로였는데 거의 절반의 페어링은 홀 바틀페어링을 저희 4명에게 주었습니다. 와인잔이 비면 계속 채워주더군요. 그리고 가격대비 너무나도 휼룡한 페어링들이였습니다.

4시간반이 넘는 시간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더 있고싶었지만 다음날 일정때문에...) 저희 스토리에 맞춰서 페어링도 살짝 변형을 주시더군요. 굉장히 수준높은 소믈리에 서비스였습니다.

언제 벨기에에 다시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언젠가는 재방문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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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Ever


미드 The Bear 에 나오는 레스토랑이죠, 그래서 방문한게 컷습니다. 밥 다먹고 키친투어 시켜주는데 미드에 나오는 장소들을 다 보여주더군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벨기에에서 너무 맛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먹고 일주일뒤에 시카고에서 먹으니 좀 감흥이 덜 하긴했습니다. 

사실 와규는 식상했지만 파인다이닝에서 먹어본 와규중에는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바삭한 겉부분이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와인페어링 180불이었지만 꽤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리필도 몇번 받았고 설명도 잘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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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먹을때 그릇에서 바나나 폼이 부글부글 계속 끓어오르는데 소리와 향기가 꽤 재미난 터치를 더해주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Saison 


여기도 꽤 유명한곳이죠. 여기는 전체적으로 플레이팅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밑에 사진은 토끼 디쉬. 흑백2에 토끼고기가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사실 친한 친구가 항암을 다 마친 기념으로 왔습니다. 친구 몰래 레스토랑측이 연락을 했고, 딱히 크게 바란건 아니였지만 레스토랑 측에서 너무감동적이고 기억에 오래남을 퍼스널한 호스피탈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친구도 꽤 감동을 하더군요. 덕분에 울다가 웃다가 나왔습니다.

와인페어링이 일반 180불 리저브 270불인데. 리저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간에 라퐁 뫼르소 메그넘이 나오더군요. 라퐁을 떠나서 굉장히 수준 높은 와인들을 가성비 좋게 마셨습니다.

메뉴바뀌면 또 재방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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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El Celler de Can Roca

올해 방문한 레스토랑중에는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칸로카에 다녀올수있었습니다. 사실 꿈에만 그리던 식당이였죠. 수년전에 셰프테이블로 보고 언젠가는 가야겠다는 생각만하고있다가... 

게다가 둘째형님 (소믈리에) 과 셋째형님 (디저트셰프) 사진도 찍었어서 너무 멋진 경험을 하고왔습니다.

5시간이 넘에 친구들과 감탄만 하고왔네요. 페어링도 180유로에 19잔?의 멋진 와인들을 경험하고왔습니다. 와인좋아하는 친구의 첫 미슐랭인데 여기서 바로 정점을 찍어버렸습니다. 

밑에는 사과 분자요리의...의 좋은 예를 올려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앉아서 계속 쭉먹었는데 옆테이블은 흡연한다고 한 4번넘게 쉬어가면서 먹네요. 서로 신기하게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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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디 로카는 정말 천재인듯합니다...






바르셀로나 disfrutar


스페인 다녀올때 운이좋게 disfrutar도 다녀왔습니다. 꽤 신박한 경험이였습니다. 아 이게 분자요리구나...라고 배우고 온 느낌입니다.

카나페를 먹었는데 입안에서 칵테일로 변한다거나... 돼지기름으로 만든 파스타 면?...이나 기분좋게 농락당하는 기분? 

서비스는 3스타 치고는 평범했었는데 그래도 전반전으로는 기분좋은 경험을 하고왔습니다. 맨처음에 설명해줄때 화장실을 가고싶으면 1~2코스 전에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간 일행들과 두번정도 다같이 화장실을 다녀오는 좀 웃픗 경험도 했습니다.

페어링은 사케랑 트러플 보드카등 꽤 신선했습니다.  밑에는 노랑색은 버터 인데 좀 구멍이 숭숭뚤려있는 칩? 스티로폼 느낌으로 만들어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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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인데 정말 가벼운 칩 형상? 위에 있는 사케랑 페어링이 되었는데 올해 딱 하나의 디쉬+음료 페어링을 뽑으라면 이 둘입니다. 감칠맛과 버섯의 향이 폭발을 하더군요.

옴갤에 사케 잘 아시는분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즐거웠지만 딱히 재방문을 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딱 한번은 경험해볼만한 가치가있는 레스토랑인것은 확실합니다.





//



해외의 2,3스타는 이게 다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1스타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올해에는 리뷰를 좀 더 올려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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