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단 저는 저작권이 우선이라고 생각되며, 동녘의 행위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저작권 침해로 입은 손실을 따져본다면 10~30만 원은 극히 적은 돈이며, >그냥 불법 안 저지르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10~30만 원 안 내는 겁니다. > >>저작권도 좋지만 >> >>미리 선고없이 1인당 10~30 만원씩 뜯어내는 동녁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이에대해 토론방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저는 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물론 저작권이 우선시되지만.. 상업적 행위로 이용하는경우에는 문제가됩니다.. 그리고 동녘의 행위는 용납될수없습니다. 저작권침해라고 하셨는데.. 극장에서 보는 영화랑 컴퓨터에서 미개봉된 영화는 상당한 차이가납니다.. 조악한 캠화질 버전.. 이런걸로 몇십만원이나 되는 벌금을 물어야한다는건 일반인들과 학생에게는 큰부담입니다.. 님동생이나 자녀분이 우연히 당나귀나 다른 p2p로 자료를 받다가 그자료가 공유가되었는데 동녘이란 곳에서 저작권위반했으니 벌금내라.. 안그러면 고소하겠다.. 고소하면 몇백만원이될수있다 라고하는데..  상당한 심적 스트레스를 받겠죠..? 일도 손에 안잡히구요.. 거기다가 직접찾아오라니 미성년자는 그 사실을 부모에게 말하겠습니까? 돈은 어디서구하구요.? 제가 알기로는 경고를 받은분도 있고 안받은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리 경고를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경고도 안하고 그냥 쪽지 하나로 이렇게 해서 거기다가 동녘측의 그 증거라는 스샷도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증거로는 불충분한 자료입니다.. 불법테이프있다고 정품테이프가 망합니까? 그건 아닌겁니다 제 생각은 이 사건은 그냥 경고로 끝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