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얘기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일본은 해외에 가서 원정가서 놀고 있는데 아마 동아시아컵때문에 갔지 싶은데..제 생각으로는.. 대회가 있으니까.. 감독도 빨리 정하고 동아시아컵 대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또 축구협회 예산 모자르다고 해외 못간다는 소리를 또하시죠? 자기배에는 쏙쏙 넣으면서 돈을.. 진정 우리국가대표팀을 위해서 선수들에게 같이 뛰면서 조언이라고 한번 해보신적 있습니까? 자기돈으로 선수들위해 물을 한번 사준적이 있습니까? 물론 스폰서에서 다 대어주겠지만 개인 자비를 털어서 사준적은 없겠죠.. 일본처럼 해외에 나가서 원정을 하는것도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본내에서 A매치를 할때 해외에 있는 선수들을 일부로 불러들여서(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축구를 하게 되지만 저렇게 한번쯤은 해외에 원정을 나가서 유럽에 있는 선수들의 소집도 빨리 되고 시차적응도 문제가 안될것입니다.. 선수들간 손발도 맞추고.. 월드컵 전에 5월달 기억 하시나요? 딱 2년전.. 잉글랜드 프랑스 스코틀랜드 팀을 상대로 축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월드컵때문에 많은 팀들이 와서 친선경기를 펼쳤지만 우리도 한번쯤은 해외에 전지훈련을 나가는것도 좋습니다.. 감독이 정해진다면 돈 타령하지 말고 전지훈련을 한번 유럽쪽으로 나가서 저렇게 일본처럼 친선경기도 하고 선수들간 조직력도 다듬고 좋지 않습니까? 우리도 축구협회에 예산을 늘려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축구협회사람들이 먹는 돈은 반드시 줄이고 축구협회도 어떻게 보면 한나라당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자기 배만 불리고 비리는 밝혀진적은 있는가 잘 모르겠지만 축구협회도 대대적으로 개혁을 해야합니다. 탁상행정 무뇌한 사람들... 이런 이유로 토론을 발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