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0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3358 | 종교 장사꾼 | 운영자 | 24.05.20 | 58 | 2 |
3357 | 주병진 방송을 망친 나는 나쁜 놈 | 운영자 | 24.05.20 | 52 | 0 |
3356 | 대도를 오염시키는 언론 | 운영자 | 24.05.20 | 35 | 1 |
3355 | 세상이 감옥보다 날 게 없네 | 운영자 | 24.05.20 | 41 | 1 |
3354 | 악인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 운영자 | 24.05.20 | 32 | 1 |
3353 | 서민의 분노와 권력의 분노 | 운영자 | 24.05.20 | 32 | 0 |
3352 | 쥐 같은 인생 | 운영자 | 24.05.20 | 34 | 1 |
3351 | 좋은 사람의 기준을 깨달았다 [1] | 운영자 | 24.05.13 | 106 | 2 |
3350 | 너도 도둑이지만 윗놈들이 더 도둑이야 | 운영자 | 24.05.13 | 61 | 0 |
3349 | 국무총리와 도둑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 | 운영자 | 24.05.13 | 85 | 0 |
3348 | 도둑계의 전설 | 운영자 | 24.05.13 | 49 | 1 |
3347 | 바꿔 먹읍시다 | 운영자 | 24.05.13 | 46 | 0 |
3346 | 반갑지 않은 소명 | 운영자 | 24.05.13 | 47 | 0 |
3345 | 대도 사건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 | 운영자 | 24.05.13 | 45 | 0 |
3344 | 재판을 흥미성 보도자료로 만듭니다. | 운영자 | 24.05.06 | 75 | 1 |
3343 | 부자들의 비밀금고 | 운영자 | 24.05.06 | 81 | 2 |
3342 | 죄 값 이상을 강요할 권리가 있나? | 운영자 | 24.05.06 | 64 | 0 |
3341 | 입을 틀어막히는 분노 | 운영자 | 24.05.06 | 66 | 0 |
3340 | 변호사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 운영자 | 24.05.06 | 69 | 1 |
3339 | 도둑 일기 | 운영자 | 24.05.06 | 84 | 1 |
3338 | 숯불 나르는 청년의 외침 | 운영자 | 24.05.06 | 74 | 1 |
3337 | 당신은 꽂히면 바로 내 지르는 사람이야 | 운영자 | 24.04.29 | 100 | 1 |
3336 | 아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 운영자 | 24.04.29 | 78 | 1 |
3335 | 도대체 저의가 뭡니까? | 운영자 | 24.04.29 | 85 | 1 |
3334 | 기억 사진첩 속 어떤 재판광경 | 운영자 | 24.04.29 | 72 | 1 |
3333 | 내가 체험한 언론의 색깔 | 운영자 | 24.04.29 | 77 | 1 |
3332 | 변호사란 직업의 숨은 고뇌 | 운영자 | 24.04.29 | 84 | 1 |
3331 | 저세상으로 가는 법 | 운영자 | 24.04.29 | 91 | 1 |
3330 | 인권변호사의 첫걸음 | 운영자 | 24.04.22 | 106 | 1 |
3329 | 깨어있는 시민의 의무 | 운영자 | 24.04.22 | 95 | 1 |
3328 | 죄수가 전하는 사회정의 | 운영자 | 24.04.22 | 106 | 1 |
3327 | 이민자의 슬픔 | 운영자 | 24.04.22 | 106 | 1 |
3326 | 강도에게 성질을 냈었다. | 운영자 | 24.04.22 | 100 | 1 |
3325 | 외국의 감옥 | 운영자 | 24.04.22 | 99 | 1 |
3324 | 벗꽃 잎 같이 진 친구 | 운영자 | 24.04.15 | 135 | 1 |
3323 | 조용한 기적 | 운영자 | 24.04.15 | 138 | 2 |
3322 | 감옥은 좋은 독서실 | 운영자 | 24.04.15 | 113 | 1 |
3321 | 앞이 안 보이는 사람들 | 운영자 | 24.04.15 | 115 | 1 |
3320 | 미녀 탈랜트의 숨겨진 사랑 | 운영자 | 24.04.15 | 133 | 1 |
3319 | 두 건달의 독백 | 운영자 | 24.04.15 | 119 | 1 |
3318 | 명품이 갑옷인가 | 운영자 | 24.04.15 | 108 | 1 |
3317 | 나는 될 것이라는 믿음 | 운영자 | 24.04.15 | 115 | 1 |
3316 | 오랜 꿈 | 운영자 | 24.04.08 | 125 | 2 |
3315 | 그들은 각자 소설이 됐다. | 운영자 | 24.04.08 | 144 | 1 |
3314 | 나이 값 [1] | 운영자 | 24.04.08 | 211 | 1 |
3313 | 검은 은혜 [1] | 운영자 | 24.04.08 | 205 | 3 |
3312 | 실버타운은 반은 천국 반은 지옥 [1] | 운영자 | 24.04.08 | 213 | 2 |
3311 | 늙어서 만난 친구 | 운영자 | 24.04.08 | 117 | 1 |
3310 | 그들을 이어주는 끈 [1] | 운영자 | 24.04.01 | 338 | 2 |
3309 | 그가 노숙자가 됐다 [1] | 운영자 | 24.04.01 | 226 | 3 |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