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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제는 의미 없어진 것 같은 시상식은? 운영자 25/12/01 - -
3867 [중단편소설] 박쥐인생 2 운영자 25.10.20 82 1
3866 [중단편소설] 박쥐인생 1 운영자 25.10.20 72 0
3865 [중단편소설] 감옥안의 거지성자5 (끝) 운영자 25.10.20 81 2
3864 [중단편소설] 감옥안의 거지성자4 운영자 25.10.20 79 1
3863 [중단편소설] 감옥안의 거지성자3 운영자 25.10.20 73 1
3862 [중단편소설] 감옥안의 거지성자2 운영자 25.10.20 73 1
3861 [중단편소설] 감옥안의 거지성자1 운영자 25.10.20 66 1
3860 그는 어떻게 재벌이 됐을까 운영자 25.10.20 148 1
3859 내 삶의 은밀한 향연 운영자 25.10.20 94 1
3858 죽고 사는 문제를 미국에 맡길 수 없다 운영자 25.10.20 112 2
3857 하나님, 잘 놀다 왔습니다 운영자 25.10.06 122 0
3856 [중단편소설] 엄씨 종친회에 대한 첫 번째 보고 운영자 25.10.06 109 0
3855 [중단편소설] 8 영혼의 목소리 운영자 25.10.06 87 0
3854 [중단편소설] 7 달려온 길은 여기까지나이다 운영자 25.10.06 103 0
3853 [중단편소설] 6 죽어 인간이 되겠나이다 운영자 25.10.06 86 0
3852 [중단편소설] 5 피의 잔치 운영자 25.10.06 72 0
3851 [중단편소설] 4 폭풍전야 운영자 25.10.06 85 0
3850 [중단편소설] 3 용의 유혹 운영자 25.10.06 85 0
3849 [중단편소설] 2 왕의 죽음 운영자 25.10.06 91 0
3848 [중단편소설] 1 무덤 속에서 보내는 신호 운영자 25.10.06 125 0
3847 연기 냄새, 피 냄새, 절규의 법정이었다 운영자 25.10.06 97 1
3846 내 안의 자를 내려놓고 싶다 운영자 25.09.22 231 1
3845 고장이 났으면 고장이 난대로 운영자 25.09.22 203 0
3844 쵸코파이를 먹고 재판 받으며 운다 [5] 운영자 25.09.22 543 2
3843 소중한 순간을 같이한 정든 사람들 [1] 운영자 25.09.22 251 1
3842 법정에서 보면 다 거짓말이야 운영자 25.09.22 172 1
3841 죽은 시장의 영혼은 뭘 말하고 싶을까 운영자 25.09.22 183 1
3840 순교자 같은 판사가 나올 수 있을까 운영자 25.09.22 132 0
3839 나는 나를 위해 돈을 써 본 적이 있나 운영자 25.09.15 166 0
3838 세상에 태어나서 좋았어 운영자 25.09.15 165 0
3837 미국이 피리를 불면 그냥 춤 춰야 하나 운영자 25.09.15 134 0
3836 따뜻한 정이 흘렀던 동네 의사들 운영자 25.09.15 155 2
3835 떠나간 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운영자 25.09.15 149 2
3834 나는 앞으로 3년 정도 살 것 같아 운영자 25.09.15 150 2
3833 그 책의 제목은 ‘눈물 한 방울’이었다. 운영자 25.09.15 120 0
3832 소박한 밥상을 앞에 놓고 혼자 먹는다 운영자 25.09.08 238 0
3831 묘지 대신 책 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운영자 25.09.08 168 1
3830 나 요새 교회 안나가 운영자 25.09.08 193 1
3829 그에게 악마가 들어간 게 아닐까 운영자 25.09.08 187 1
3828 성경 천번 읽어봐요 교주가 될테니까 운영자 25.09.08 171 1
3827 대법관은 죄가 없어, 심부름꾼이니까 운영자 25.09.08 170 1
3826 거북이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 운영자 25.09.08 157 1
3825 노인나라 풍경을 알려주고 싶다 운영자 25.09.01 252 2
3824 돼지들은 왜 물에 빠졌을까 운영자 25.09.01 253 1
3823 개였던 나는 거룩한 선물을 받았다 운영자 25.09.01 198 0
3822 그들에게 언제 행복했느냐고 물었다 운영자 25.09.01 260 2
3821 잡초가 내게 말을 걸어 왔다 운영자 25.09.01 213 1
3820 졸병이 연대장을 운전병으로 써 보자 운영자 25.09.01 236 0
3819 어느 강도의 경찰에 대한 점잖은 충고 운영자 25.09.01 195 0
3818 내가 진정으로 추구했던 게 뭐였지 운영자 25.08.25 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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