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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공개된 유퀴즈 김무열 ㅋㅋ 학창시절 어땠냐고 물어봄 약간 공대 느낌 ㅋㅋ 국민학교 때 이미 중2까지의 수학 과정을 마스터하고 자신있게 중학교 입학... 그리고 첫 모의고사... ㅋㅋㅋㅋㅋㅋㅋ 61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믿어지지 않았다고 함ㅋㅋㅋ 자기 부정 ㅋㅋ 공부에 더 매진하고 두 번째 모의고사 ㄱㄱ.. 점수는.. 46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 ㅋㅋㅋ 공부에 '매진'하다 맞냐고 물어봄ㅋㅋㅋ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열심히 준비하고 대학교 수능 시험.. 언어영역 한 문제 빼고 다 맞추고... 대망의 수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점 만점에 3점 받았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수학은 안 맞는 사람이 맞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번 훈련병 사망 여시 반응.jpg
- 관련게시물 : 육군 "훈련병 1명 얼차려 중 순직"역시 기대했던 대로 놀랍지도 않은 반응이다.오늘자 여시 회원수)여성시대 가입조건그만 알아보자.- 군필들은 왜 훈련병 사망에 분노하는가지난 23일 강원도 인제의 모 부대 훈련소에서 군기 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쓰러졌습니다. 훈련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틀 뒤에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군대 전역자 이른바 군필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사건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이 왜 이 사건에 분노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떠든다고 완전 군장 얼차려? 상·병장들도 안 한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훈련병들은 22일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23일 오후 완전군장을 메고 연병장을 도는 얼차려를 받았다고 합니다. 군필자들은 "군대에서 군기훈련은 꼭 필요하다, 사격이나 수류탄 훈련, 총기와 탄약 관리 등에는 엄정한 군기가 요구되며 이를 위반하면 얼차려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밤에 떠들면 대부분 주의나 경고로 끝나거나 가벼운 엎드려뻗쳐나 팔굽혀 펴기 등을 한다"라면서 "완전군장 얼차려는 상·병장도 잘 받지 않는 굉장히 강도 높은 얼차려"라고 지적했습니다. 육군 규정에서는 군기훈련을 받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떠들었다는 것만으로 과도한 얼차려를 지시해야만 했는지 의문입니다. 군기훈련을 왜 시켰는지 그 과정과 절차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입대 9일 차 훈련병에게 완전군장 구보라니 군필자들은 군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미봉책으로 엉터리 대책들이 나온다고 성토했습니다. 실제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28일 오후 육군사단장과 여단장 이상 지휘관들이 참석한 긴급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습니다. 박 총장은 신병교육훈련 시 수준별·단계별로 훈련 강도를 적용하고, 훈련병 건강 및 날씨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부대를 운영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총장의 지시가 없더라도 이미 대한민국 육군훈련소들은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된 훈련 프로그램을 갖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규정들을 지키지 않는 간부와 지휘관에게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완전군장 얼차려 받다가 사망했다고 이젠 완전군장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사망 사고가 벌어지면 지휘관들이 똑같은 사고가 발생할까 봐 훈련을 축소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빗댄 글입니다. 군대에 아들을 보낸 가족들의 분노 29일 훈련병 커뮤니티 '더 캠프'에는 "사망한 훈련병과 같은 부대에 동생을 보낸 사람"이라고 밝힌 이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제 동생은 숨진 훈련병과 같은 날 입대했다"라며 "입대식 날 대대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5주간 모두 건강하게 훈련받고 달라진 아들들의 모습을 수료식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열흘도 채 되지 않아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라면서 "사단은 26일 오후 7~8시쯤 더 캠프에 게시글 2건을 올린 것 외에는 그 어떤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훈련병의 아버지라고 밝힌 이는 "너희가 뭔데. 우리 아들들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 마음 같아서는 진짜 다 죽여 버리고 싶다"며 "들어간 지 10일도 안 되는 애들한테 할 짓이냐. 때려죽일 XX들. 인성도 안 되는 놈들이 누굴 가르친다고 XX이냐"라며 분노했습니다. 작성자는 "이러면서 국가는 인구 감소라는 X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어린이집부터 군대까지 어디에 애들을 맡길 수 있겠냐"며 "피해자 가족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가고 가해자는 몇 년만 살고 나오면 아무 일 없다는 듯 살아가는 이 나라가 너무 싫다"라며 울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군 수사당국은 훈련병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군 합동조사를 마치고,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업무상과실치사 및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지난 28일 강원 경찰에 수사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5048 - '훈련병 사망' 완전군장 뺑뺑이 돌린 간부는 심리상담...누리꾼 공분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사망한 육군 훈련병을 지휘한 중대장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노출되면서 군이 해당 간부의 심리상태 관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가해자를 감싼다'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군 관계자는 채널A에 "해당 중대장(대위)에게 멘토를 배정해 심리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6명 중 1명이 쓰러졌고 상태가 악화로 25일 오후 숨졌다. 숨진 훈련병은 근육이 손상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횡문근융해증'과열사병, 패혈성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한 훈련병을 포함한 6명은 입대 9일 밖에 안 된 신참인데도 중대장인 강모 대위 등의 지시에 따라 40㎏에 달하는 완전 군장 상태에서 강도 높은 군기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중대장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해당 중대장의 신상 정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를 두고 군 당국이 강씨에게 멘토를 배정해 심리 상담을 받도록 하는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됐다', '범죄자 인권보호에 진심인 나라', '멘토는 사망한 훈련병 부모에게나 붙여줘라' 등 부정적인 반응이다. 중대장 강씨의 신상뿐 아니라 사망한 훈련병에 대한 게시글에는 '내가 부모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죽인다', '쟤도 40키로 군장메고 3시간 뛰게 해야', '여자라서의 문제가 아님 상사로서 최악의 인물인거' 등의 중대장을 향한 비난이 일고 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육군으로부터 넘겨받은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얼차려를 지시한 강씨와 훈련 현장에 있던 간부(중위) 등 2명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가혹행위 등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3843 - [M+A] 사망 훈련병 골든타임 놓쳤나.. 상급병원 이송 3시간 걸렸다경찰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이틀 만에 숨진 육군 훈련병과 관련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수사 전담팀을 꾸려 당시 함께 훈련을 받던 훈련병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규정에 어긋난 무리한 '얼차려'가 아녔냐는 문제 제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훈령병이 쓰러졌을 당시 초기 대처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군기훈련을 받다 쓰러져 이틀 만에 숨진 훈련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군으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은 강원경찰청은 군인범죄전담수사팀, 의료사고전담수사요원 등 10명으로 수사 전담팀을 꾸렸습니다.또한 사건 당일 군기 훈련이 이뤄진 부대 내 연병장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조사 과정에서는 이번 사건 '핵심 참고인'으로 분류되는 동료 훈련병 5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이뤄졌습니다.육군에 따르면 숨진 훈련병은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쯤 동료 훈련병 5명과 함께 군기훈련을 받던 중 쓰러져 의무실로 옮겨졌습니다.이어 6시 50분쯤 군의관이 동승한 채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는데, 당시 의식은 있었지만 신장 등 장기에 다발성 손상으로 고열이 나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신부전이 나타나 거듭된 전원 문의 끝에 오후 9시 40분에서야 투석기가 있는 강릉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이때는 이미 의식이 없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만나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634군기훈련을 받다 쓰러진 훈련병이 숨진 사건.규정을 어긴 얼차려였는지도 조사 중이지만, 상급병원 이송에 3시간이나 걸린 점도 함께 짚어봐야 합니다.지역 필수 의료 문제가 겹쳐 있는 게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군기훈련을 받다 쓰러진 훈련병이 속초의료원에 도착한 건 오후 6시 50분쯤,당시 체온이 41도를 넘고다발성 장기부전 증상을 보이는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의료진,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릉 아산병원에 전원을 요청했습니다.그런데 훈련병을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강릉 아산병원 역시 처음엔 안된다고 했다 재차 요청에 전원을 받아들였습니다.68km 거리를 달려 도착한 시간은 오후 9시 40분쯤.속초의료원에 온 지 3시간 가까이 지난 뒤였습니다.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훈련병은 25일 오후 3시쯤 숨졌습니다.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신병교육대대를 찾아 함께 군기훈련을 받은 훈련병 5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였습니다.군기훈련이 진행된 연병장 현장조사도 진행됐습니다.얼차려 과정의 규정 위반, 훈련병에 대한 응급처치와 후송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중점 수사 중입니다.이후 중대장 등의 업무상과실치사 및 직권남용가혹행위 등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9
작성자 : 김징빙고정닉
공수처, 김계환-방첩부대장 통화 녹취 확보
- 관련게시물 :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사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입니다.당시 대통령이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해 혐의자 8명을 기재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에 대해 화를 냈다는 거죠.결국 이 사건은 혐의자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대통령의 격노 후 수사 결과가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VIP의 격노가 실제 있었던 건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격노했다는 내용을 전달한 건지를 두고 그간 진실 공방이 이어졌는데, 공수처가 추가 증거를 확보했습니다.김계환 사령관이 그동안 잘 언급되지 않았던 다른 인물과의 통화에서 격노와 관련된 녹취를 추가로 확보한 겁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이른바 'VIP 격노설'을 들었다고 한 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한 명뿐이었습니다.박 전 단장은 채 해병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가 대통령의 격노 때문에 바뀌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부인해 왔습니다.하지만 이 팽팽하던 양상은 추가 목격자가 등장하면서 박 전 단장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공수처가 지난해 8월 1일 김 사령관 주재 회의에 참석한 한 해병대 고위 간부로부터 자신도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 간부와 김 사령관이 나눈 통화 녹취도 입수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공수처가 격노 발언을 전해 들은 세 번째 인물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MBN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해병대 방첩부대장과 김 사령관과의 통화 녹취 파일을 최근 복원했습니다.해당 대화에는 VIP의 격노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수처가 격노설 의혹을 뒷받침할 물적 증거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윗선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614【 질문1 】앞서 윤 대통령이 격노를 했다는 얘기를 들은 사람이 또 나타났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럼 이른바 VIP격노설을 들은 사람이 총 몇명이 되는거죠?【 기자 】최초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그 내용을 폭로했죠.공수처 수사가 시작되고나서 이 모 공보실장이 김 사령관에게 VIP 격노설을 들었다는 내용도 알려졌습니다.그리고 이번에 A 방첩부대장까지, 그럼 총 3명입니다.【 질문2 】이번에 등장한 방첩부대장은 누구죠?【 기자 】해병대에 파견 나가있는 방첩사령부 소속 A 대령으로 파악됐는데요.방첩사령부는 옛날 기무사령부입니다.보통 방첩사령부 대령들이 파견을 나가면 해당 부대의 방첩부대장을 맡습니다.간첩 잡는게 방첩부대장 역할인데요.필요한 경우엔 내부 감시와 동향 파악도 합니다.김계환 사령관이 필요한 게 있다면 A 방첩부대장에게 직접 연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조직 체계상 둘 사이에 끼어있는 인물은 없기 때문입니다.두 사람이 채 해병 관련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을 걸로추정됩니다.【 질문3 】방첩사령부는 보안이 생명인 조직일텐데 녹취가 발견이 된거네요?【 기자 】그렇습니다.저희가 취재를 진행하다가 새롭게 확인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박정훈 대령 측에서 방첩부대에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해 방첩부대에서 만든 보고서가 있는지 정보공개청구를 했는데 "부존재"라고 답이 왔습니다.관련 보고가 없었다는 겁니다.하지만 김계환 사령관과 방첩부대장이 수시로 통화를 나누었다면 채 해병 관련 보고서가 없다는 답변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저희가 군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보고서가 만약 만들어 졌을 경우 보고서 내용에 따라서는 위법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매우 예민한 문제라고 합니다.【 질문4 】이종섭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기록도 공개됐는데, 이걸 야당에서는 스모킹건이라고까지 얘기하고 있고요. 어떻게 봐야합니까?【 기자 】이종섭 전 장관의 지난해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통화내역이 공개됐습니다.중요한 게 8월2일인데요.채 해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가 경찰로 이첩됐다가 회수된 날에 윤 대통령이 당시 이 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한 걸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8차례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과 연락을 주고 받은 기록도 있습니다.특히 경호처장은 국방부와 직접적인 업무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이 기간 왜 연락을 주고받는지도 조사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이 전 장관 측은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항명죄 수사 지시나 인사 조치 검토 지시와는 무관하다"며 "장관과 대통령의 통화를 이상한 시각으로 보면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615- 김규현 "공수처에 수사 방해, 압력 들어오고 있다는 첩보 있다"김규현 "공수처 수사팀에 수사 방해, 압력 들어오고 있다는 첩보 있다" (네이버 링크)ㅇㅇ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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