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여고생만 10명넘게 사귀었는데...(잠자리는 8명정도, 그 이하스킨십까진 13~4명정도?)

20대중후반 여자들보다 꼬시기 쉬움...

교복 잘줄여입고 몸매 좀 새끈한애들은 무조건 번호부터 달라고함

나같은경우 성공률10프로정도밖에 안돼

10명 도전하면 한명정도 번호준다

얼굴은 그냥 ㅍㅌ에 교복 잘줄여서 몸매 새끈하면 번호따는데 대충 성공률이 저정도 돼

그리고 카톡으로 뻐꾸기 존나 날리는거지

걍 그정도 되는 20대 중반녀 꼬실라면 뻐꾸기 웬만해선 안되는거 니들도 알거다. 지들 겪은 남자들이 많으니 남자가 헛바람 넣는지 지맘에 안들면 들을려고도 안하고 암튼..

근데 고딩들은 아직 잘 모르거든. 걍 자기 외모는 ㅍㅌ수준인데 남자가 자꾸 예쁘다해주고 볼수록 더 예쁜거 같다 그래주면

진짜 넘어온다. 나도 첨엔 뭐 이렇게 쉽게 꼬셔도 되는건가 싶었음

번호따고 카톡하다가 두번세번 만나는게 되면 그 이상 진도빼기는 ㄹㅇ 존나 일사천리더라

노래방가서 노래같이 부르고 놀고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얘기해주고, 집에 매너있게 데려다 주고

이짓거리 일주일에 4일정도만 하면 여자애도 오빠오빠 하면서 반응이 와

이주정도 지나서 둘이 좀 으슥한공간에서 얘기하다가 너 되게 예뻐보인다 개드립 좀 쳐주고 키스 하면 거의 다 거부 안하고 받아줌

잠자리도 숱하게 가지고....

근데 갠적으로 잠자리 그자체보다 길에서 보고 맨날 꼴리던 그 타이트한 치마위로 내 ㅈㅈ를 비비는 그 정복감? 그 쾌감이 개쩔더라. 삽입보다 난 그게 더좋음..

그래서 중독된거 같고 ㅅㅂ 

그냥 생각없이 꼬시기는 오히려 진짜 고딩애들이 더 쉽다. 교복 줄여입고 새끈하게 하고 다니는애들도 20대중후반 여자애들에 비하면 완전 순수한 수준임...

교복입고 만나는 날은 진짜 데이트 내내 풀발기한적도 많고 그럼

내가 뭐 존잘 이런것도 아닌데 10명도전하면 1명 걸리고 100명번호따면 10명 걸리는거임... 번호 물어본것만 ㄹㅇ 3백명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