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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3일차-도쿠시마와 돌아오는 길
[시리즈] 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 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1일차-아와지시마 메인 · 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2일차-고치 메인 오늘은 호텔 체크아웃 날...조식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이 겹치니 생각보다 급히 움직여야됨날은 다행히도 맑았음전날같은 통수가 없기를 바라며...생각해보면 사흘 내내 호텔 조식(혹은 그거 비슷한 것)을 먹고 있음...여유만 되면 2시간 정도 더 자고 싶었지만 이날은 반드시 집에 돌아가야 하니 사실은 가장 바쁜 날임1일차보다 덜 달린 만큼 기름도 덜 들어감이 호텔 위치가 라이더들에게 참 좋은 게 고속도로 출구 바로 앞에 있으면서 저렴한 주유소도 함께 있음전날 갔던 터널이 너무 영상이 안좋게 찍혀서 영상만 다시 찍으러 감사실 이전 편에 올린 영상은 이 때 찍은 것임올라가는 길이 굉장히 재밌는 와인딩 코스라서 하루만에 다시 가도 좋았음https://youtu.be/inu_3pC1Pac고속도로 진입 전 빠찡꼬에서 화장실 좀 다녀오고 출발빠찡꼬 주차장에 있던 브이스트롬이 친구도 박스나 짐을 보면 도박하러 온 건 아니고 화장실이나 쓰러 온 듯https://youtu.be/3FiOJL9GRE0부랴부랴 동쪽으로 달려서 화장실 들르러 휴게소...무슨 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에 하필 15km에 달하는 구간 동안 운전학원 도로연수중인 차가 제한 속도 미만(55km/h 정도)으로 가는데 열불나 죽을 뻔했음그냥 사이로 제끼고 싶었는데 근처에 어떤 경찰이 있을지 몰라서 그냥 갔는데... 정말 그렇게 느린 차로는 그런 고속도로는 제아무리 연수중이라도 올라오면 안된다고 생각함장장 뒤에 km단위로 차들이 밀려있던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2차선 되자마자 뒤에 있던 차들 수십대가 일제히 제끼면서 다같이 130km/h까지 올라가는 거 보면 다들 어지간히 열불났던 듯옆자리에 있던 레블... 250인지 500인지 구분이 안됨휴게소야 늘 그렇지만 한국이랑 비슷비슷함호텔 조식 영향으로 계속 점심은 제끼는 중기어코 시코쿠의 동쪽 끄트머리인 도쿠시마의 나루토까지 옴굳이 나루토에서 일반도로로 내려온 이유는...매번 지나만 가봤던 오쓰카 국제 미술관을 가보기 위해서였음일본 살면서 이 주변만 대여섯번은 지나간 것 같은데 이제야 처음 가 봄여태까지 못 가봤던 이유는...생각보다 입장료가 너무 비쌌다는 거...3,300엔이면 그래도 일본에서 야끼니꾸 무한 한 번 먹을 돈인데 꽤 큰 결심이 필요함... 세계의 온갖 명화를 '복제'로 가져다 놓은 미술관인데,전체적으로 스케일이 큰 점은 좋았지만 결국 100% 복제라 생각하면 김 빠지는 느낌은 있었음규모는 들었던 데로 매우 커서 제대로 찬찬히 보려면 하루 내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사람들도 꽤 많았고, 결국 '복제'라는 게 의외로 참 김빠져서 후다닥 봤음오나루토대교 바로 근처라 다리가 미술관 정원에서 보이는 건 꽤 좋았음(초입이라 현수 부분은 안 보이지만)이미 연휴 마지막 날 오후에 접어들어서 초입에서 심각한 정체가 시작됨생각 해 보면 이젠 벌써 끝난 지도 반 년이 다 되어가는 2025 오사카 엑스포의 판촉도 은근히 남아있음도쿠시마를 탈출해서 첫날 통과해 온 아와지시마로 올라감한 곳을 더 들르고 싶어서 비싸지만 고속도로로 바로 질러서 왔음의외로 오나루토 대교를 넘어서는 정체가 없었고, 예상대로 아와지시마 유메부타이에 도착여기도 이전에 두세번은 왔던 곳인데식물원이 공사중이었어서 궁금해서 들르기로 해서 옴...그런데 주차장이 '오토바이도' 시간 관계 없이 600엔... 여기서 좀 힘 빠짐(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냥 반대편 바닷가에 대고 걸어왔으면 공짜였음... 사람도 없고 자리는 많고...)이름은 아와지 그린 하우스입장료 750엔이라고 듣고 왔는데 무슨 특별전 한다고 1,500엔이나 했음...실상은 특별전은 뭐 한칸에 식물 몇 개 마련해 둔 게 다였고, 그냥 연휴가격 불려받은 걸 좋게 포장한 말인듯작년인가 재작년에 리뉴얼한 시설임에도 규모가 작지 않은데 미묘하게 을씨년스러웠음입장료 1,500엔+주차비 600엔을 털려서 그런지 이번에 갔던 관광지 중에선 워스트라고 생각정가 750엔에 들어왔어도 살짝 미묘한 느낌이 드는 수준...특히 전날 갔던 고치 마키노 식물원이 너무 좋았어서 더더욱 비교되는 것 같음유메부타이는 원래 이런 곳이 있는 곳인데 이런 건 정작 아무 입장료도 받지 않고 그냥 볼 수 있는 거라 더더욱 좀 꼬운 느낌이 들었음아직은 겨울 끝물이라 역시 아쉬운 풍경마지막으로 주차비 정산하고 나갈 때도 신용카드가 안 되어서 매우 기분이 나빴음(식물원 입장료도 최신 리뉴얼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100% 현금이라는 어이없는 체계를 갖고 있었음)결국 김이 빠지니까 배가 고파져서 바로 아와지시마에서 혼슈로 넘어와서 이제껏 코스트코 마니아임에도 불구하고 가보지 못했던 코스트코 고베점에 감말이 고베지 아와지시마를 잇는 아카시 대교와 가까움여느 코스트코와 다를 건 없지만, 굳이 이 점포를 온 적이 없던 이유는 집에서 먼 주제에 규모가 작은 코스트코이기 때문임주유소도 없고, 부지 자체도 미묘하게 작았음집 근처에서 접근 가능한 코스트코들이 워낙 괜찮은 곳들이 많아서 더더욱 비교됐음다만, 이 동네 자체는 의외로 코스트코를 제외하고도 여러가지 몰과 상업시설들이 많아서 잘 몰랐는데 아주 살기 좋은 베드타운이었음물론 나보고 살라고 하면 굳이 살진 않을듯 하지만...신메뉴인 볼로네제 포테이토가 신경쓰여서 시켜봄볼로네제 포테이토는 그냥 약간 불량냉동식품 맛이어서 아쉬웠음어째 이 날은 전체적으로 실패를 한 날이었다...집 방향으로 돌아와서 그나마 가까운(그래도 집에서 30분 거리) 셀프세차장에 감전날 고속도로에서 비를 많이 맞아서 오토바이가 완전 더러워졌었음저녁 11시에 가까운 시각이었지만 연휴 마지막 날이라 마무리 세차를 하려는 차쟁이들도 많았음5분에 700엔이라 비싸지만 너무 더러워서 그냥 청소 하기로...아마 직서를 구매하고 세차는 이제야 2번째인가 그럼... 5분만에 깨끗해진 오토바이를 보니 기분이 좋긴 함돌아오는 길에 주유도...코스트코 주유소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고베점은 없고 집근처 아마가사키점도 4월까지는 공사라고 하니 이젠 일반 주유소에서 그냥 넣어야 함이 각도가 참 오토바이스럽게 보이는 각도인 듯결국 이번 사흘간 달린 거리는 총 794km, 거의 800km였음하루 평균 250km 정도에 고속도로가 절반 이상이었던 느낌인데도 의외로 좀 힘들었음아직 추워서 그런지...적산거리 5,000km 미만에서 출발했지만 돌아오니 이미 5,500km 가까이 되어있었음아마 올 해 중엔 여유있게 10,000km를 넘길 듯고생했고, 아마 2월 직서 라이딩은 이거로 종료...3월은 거의 매 주말마다 한국에 가게 되어서 쉽지 않겠지만, 날이 풀릴테니 따뜻해지면 또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다...
작성자 : Erik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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