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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 '리넷'과 'DJ미야'를 입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7 11:25:46
조회 1912 추천 36 댓글 8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시리즈'가 호요버스와 데브시스터즈라는 강력한 게임 우군을 확보하며 단순한 기기 출시를 넘어선 '팬덤 마케팅'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베일을 벗은 이번 협업의 핵심은 스마트폰의 하드웨어를 넘어 사용자의 감성을 파고드는 '전용 스페셜 테마'의 이식에 있다.

호요버스는 '원신'의 인기 캐릭터 리넷의 에메랄드 그린 톤과 폰타인 마술 공연의 서사를 UI에 녹여내며 사용자가 기기를 켤 때마다 게임 속 세계관에 접속하는 듯한 경험을 설계했다.

특히 리넷 특유의 무표정하고 차분한 매력을 살린 디자인은 물론, 그녀의 특제 요리인 '애프터눈 티'를 아이콘 곳곳에 배치하여 폰타인 지역의 고유한 분위기를 스마트폰 전체에 구현했다.

전용 음성 알림인 '짜잔—'은 사용자가 폰을 열 때마다 마치 마술 쇼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단순한 배경화면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원신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기념 리넷 콘셉트 스페셜 테마 공개 /호요버스


데브시스터즈 역시 3월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신규 캐릭터 'DJ미야'를 앞세워 갤럭시 S26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번 테마는 쿠키런 시리즈 최초로 시도되는 '어반판타지' 세계관과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결합해, 세련된 비트와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플래터시티의 감성을 화면 속에 담았다.

기존의 귀여운 쿠키 이미지를 넘어 스타일리시하고 현대적인 액션을 지향하는 신작의 정체성을 DJ미야의 화려한 그래픽으로 투영한 셈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기기가 가진 고성능 이미지와 신작 게임의 장르적 고도화라는 지점이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홍대 등 주요 거점에서의 오프라인 이벤트와 결합해 기기 교체 수요와 신작 게임의 사전 예열을 동시에 공략하는 고도의 심리전이라 분석한다.

NFC 태깅을 통한 테마 다운로드와 한정 수량 쿠폰 지급 등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배포 방식은 게임 유저들을 삼성스토어 현장으로 직접 끌어내어 기기의 실제 구동 능력을 체감하게 하려는 노림수가 다분하다.

삼성전자는 '원신'의 견고한 팬덤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고,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 전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며 차세대 IP의 성공적인 안착을 꾀하는 영리한 '윈윈(Win-Win)'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삼성, 드디어 독자 GPU 개발... 애플 만큼 게임 성능 끌어 올릴까?▶ 원신 유저들 "감다살"... 25일 업데이트 뭐길래▶ 원신과 ZZZ를 합쳤다...GTA 닮은 미소녀 게임 '이환'▶ 데브시스터즈, 3월 이 신작 기대감에 17%대 급등▶ [컨콜] 데브시스터즈, 2025년 매출 2,947억원…다수 신규 프로젝트 IP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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