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가리 굴리니 영상이 올라가는구나

HIT 갤러리

잔대가리 굴리니 영상이 올라가는구나앱에서 작성

잔재주

2022.03.30 16:03:25

조회 42127 추천 162 댓글 203

교육끝나고 날계란은 못참지

여기는 보홀이네 저 뒤에 배가 new wreck 이란 포인트다

이놈은 이름을 몰라서 처음부터 쏙쏙풀이라고 불렀다.

게이들은 따라 하지마라 쏘인다

나는 여지껏 손바닥이라 안쏘는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은 쏘인다고 원망하더라

뱀 찡 얘안문다 안물린다 프렌들리하다

10년 다이빙하면서 말레이시아에서 사고난거 한번 들었다

핸드폰에 다이빙 영상이 1000개 정도 있는데 다들 용량깡패라

여기는 못올리고 있다가

카톡에 보내놓고 다시 받아서 올리니 잘 올라가네

근데 한번에 3개가 맥시멈이넹ㅎㅎ

시험삼아 용량 낮은 고프로영상 올려봤다

나중에 시간날때 카메라로 찍은거 올려줄게

- (영상) 다린이가 좋아하는 거북찡이다

그린터틀이다. 가는곳 마다 늘 보는 거북이지만

보홀 발리카삭 만큼 거리주는 종자들이 잘 없더라.

게이들은 물속에서 비닐봉다리 보이면 잽싸게 줏어줘라

얘네들 해파린줄알고 쳐먹어서 많이 죽거든

해파리먹방하는 발리카삭 꼬맹이거북찡 영상이 있었는데

외장하드 한번 찾아봐야겠다

- 씨홀스 홀스 홀스 홀스

난 노란색 해마 좋아한다. 개취당.

panasonic GH5 + lumix G bario 7-14mm

7f9cf67fc6831b85239df391459c70186bc806fc8959a623687a53b993a3974345b41615e68ac5be96dac9e5597cf4892cef8933

09ef8005bcf761f123ec8090479c701ea00015ed1b1679fd84dc6a6536116d056822c8be02797a17ef95a15ebcddf5613702a212

그래서 장난감도 노란색 해마로 샀다.

저거 몰래 올려놓고 “해마가 나타났다” 하면

오픈워터 뉴비찡들은 우와 하면서 본다.ㅋㅋ

그럴듯하지 않냐?ㅋㅋ

74ef8804b4f11df523e88396409c7019e341a945558344c8293579305868478bcf46452d4b8f3d7a7532b1d1df549c3a84e501f6

이거슨 들켜서 버림받은 슬픈짤이다

아 저거 팔라우가서 잃어버렸는데

잘 살고 있겠지?

마크로는 등한시하다가 2019년 부터 찍기 시작했다

panasonic GH5 + olympus m.zuiko 60mm macro

해마의 왕 피그미해마 찡

이건 스다갤게이들 본 사진이지?ㅋ그 사진이 이거 찍다가 한컷 찍은거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영상인데 씨팬폴립이 활짝 핀게 많아서 그렇당.

피그미들은 크기도 작지만 씨팬에 완벽하게 보호색으로 스며들어서 찾기도 빡세

대부분의 가이드들이 손물결로 씨팬폴립을 다 기어들어가게 만든 후에 찾는경우가 많아서

찍어놓으면 뭔가 휑하고 인위적이고 그렇거든ㅋㅋㅋ

아 디시는

왜 영상이 3개 제한이냥 감질나게

나 광각은

panasonic GH5 + lumix G Vario 7-14mm

이거나 G x Vario 12-35mm 쓰고

마크로는 olympus m.zuiko 60mm macro 2.8

쓴당. 마포 유저는 참고해라

- B컷모음 B루한 사진이나보고 가라

08eaf376bd806bf6239a8f90419c706be2dd46434ba3d29e8185b1614f0358f93821c72129144041a91d5a1121305339a2b54123

강원도 고성

0be9f100bc841ef523ec85ec449c706b48d436fe36e37b06175d347433b78d3727652093450eb0bffaea9f36a741af97a1e982c1

막탄 소라게

7de88774bcf661f1239b82944e9c70196c1b5cf957d4dddb9267ac29e4d1ba3ab55d67b43f64d75bde765b8064939e8e4408613b

0c9ef37ec4826cf7239d8e97349c706fc942fdc82c2835627af7c23b5020cd9aa31bfcc8a29485c30505fb26796195ae531671c3

막탄 데코레이션크랩찡

09ebf170b48619f023e985ed419c701bad0e64cce1af1847c47a530d48fbbdfef2670df88931736c71c3bb781362cc80c06e45f63c

영덕 대진

7be9837fbcf76ff3239d8ee3359c701bae7e525cec902119fb0cafd8e9f3deaceb892f9e8440f675f5b0cf626aeb29cc15d770d9

0fe9f571bdf3198223ed80e3309c70683d1ecaa0c1f90383b2d35c220c0080f4a4db47c07e804abde8b244cbe03f543a14098a9a

78eff574b08168f423e881ed4f9c706bda3e1e6b4cac112ebf18a7e20fe9596ea9b8a94064b06bd70fa45a0c01f8dd3a46afabed

7c9b8371c6811983239a8f96479c701f223d4aecfddbd05c8ecfda622656c1674ebd35cffc6ebd8c9fbf8395d5a7e072b290d127

0f998770b3f7608023ea8e914f9c7019614dd62b8c93aa448ca5bae1dc1a3f13b9a39513f2b917cb90e88818f23dc548225f0ad7

일본인데 오키나와 어딘지 기억안남

7cef8171bd821b8223e683e7349c7068fe9bfd6d846805a0e0d8bd3c64dfc053e8dd0cae6aebec49d4cfca8a6706b203486d53ff23

야간 다이빙 가면 꼭 찾아보는 패롯피쉬 AT필드 전개

759e8102b1876af423e883e3379c7065575d0247ab840cfb5bfe398f6bf50863e06b0aea84cac521a34d393a78b7d4ddbe6812b430

0fee8305c1846880239d8090419c706bf65fe4a55437b5bf73cf59ac8708b3d70c413cdbe54f4d0e881d67e5e10a1a50cc346fc1f1

많이 울궈먹은 오징어찡 얘는 오래 놀았나보다 사진이 뭔 4기가가 넘드라

78eef205c3f01df323eff5e0439c70182a3f951538ce15bbcb30a3c007ff2638ae811dedb60ddba86227943afe3884692b6c6783ad

와이프당 반수면

0ee9f671b3f66cf423e783e74f9c706824b205dc530fd165a07009664c827560854a730142c7a7ae3ea53daad0d2e311d27b8850

막탄 야간 55m 난 아직도 물에 들어갈때 항상 무섭거든??

근데 야간딥은 못끊겠어. 늘 같이 가주던 동생놈이 한국에 나와버려서 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7e9e8702b6f1608723eb8591419c706a07e5cdbb5b77b94c6bf67fd5f65aacaec4f5f90677ed22df3bee99d824f8860e9937f63d

여기도 기억안남

7fe98003b6846982239af5e4329c701fb7781591fd120956fbed8407a46f12c6fba5c4a35b06641d3102e2a4d4d9df4b7d2ff045

0beef17fb48b1c85239e81ed4f9c706ebec770a5e6f47220619ea8f002526db976b174f3c5043dd9975669c14e2f15c3bc371f44

0ceb8702c4856b83239b84e7479c706dd11f527a0c3c785e3006f0e9ac5c4403b0f4816b5e19f5d1e4219e422d063a554a3643bc58

7b998276b68269f5239b85944e9c706fdc73524235d4f0054777877ac864846304cbc9d47c8cf393c478dd7df62bc4a65fbc3360

팔라우 펠렐리우 거북찡

089c8302c7f46af423ecf4e6349c706b0fcd2702f7d0fed02cba619535ddb8ca419c06eec27ebbd479ef146344393fc1d02cda34

나보다 컸던 테이블코랄이랑 빅아이 솔져

7c9ef671c384608423e786e7429c7064c65a4af97b0ae568c96f1a97e04e94070d1fbdf183c9790e24c99fc8b8dc4e3772307acb

코로나 아니었음 매년 갔을 팔라우 샤크시티

레드스내퍼 스펌파티

7f9ff407bdf61d8723e9f2e24f9c706852b435b061775429a6bdbf774ba9ac0934b810ba1d70697b54f8db903653125440324e809c

다이버 보니 팔라우네

7ae9837fb1801b8323ee82e4409c7018775896b526c478f26fa7adf0c3e739bfe019cebeb69c4f9d6cba69fbd605370f05a5057f

민둥 땅 꼬라지보니 펠렐리우네

7ceef477b0801dfe23ea8596429c706cbfb67f16185bef932df0064a077cbbc78fe761f6e24121095e0f15ffa888807e5a857ec2

이놈이 야간55m 내 버디 ㅋㅋ존나 하고재비라 텍이고 풀페고 머시고 내가 하는거 다따라한다. 이제 코스디렉터도 따라해서 5월에 도미니카 간대 ㅋㅋ

얘 다이빙 잘하고 잘가르친다.

회원들 나이대가 아주 낮으니 코드 맞으면 이쪽가서 다이빙해라

7ded827fb7f768f123e7f5e5329c701cf4abd3bd0d35c9126533d00d1625c11bffe6e2dc52525026b0aa21461956d9a7c783809c3c

0b9c8375c4f71bff23e9f2e3459c706efac7a74cb352e7d21d80b228a67b40e6c3776d91e685d0b517708b300d934c768ad827de

사실 자주 찍는 놈은 아닌데 딥내려갔는데 허허벌판에 집 야무치게 지어놨길래 셔터 누른 기억이 나네 ㅋㅋ

알래스카 빙하에 이글루 하나 떡 있는느낌

75988407c1801af223ec8f91429c701b326280a405b1d128ed6c6e8b0bee4c445a82d3bfbd68b8b179c195cc49c0204a01baed05

74eff372b4f16cf623e686ed469c706f2dbb8a42e34a7e3045dee57088cd189967af8aab7e41925a1dffeacd0ccd12c2d95d0967

0eec8676c0f06df7239df796439c7064810b6bc250e7c31f7093374083bde82c493206300fcd1f9b3aa6043ad45f75687462bd0c

0ce58203c4f46af723edf793469c706b48a1618da0301cc102da817ab4ab1e49699355121288eeb07309f229d62828c51ec916e8

7bed8571b38660f723ed8291429c701ff16431db062a1807cc1dd60150eb7a94adb8ce31b9fcbd2955c91ed49b2ff31de0a32360

에라이 잡씨팬놈들

0ee5f474c38b698523ea85e2419c7064c2c7a237391b1091131f80778589278ee7b30dfb5177e3f77c041942066c3a0544c531ff18

0be58605b28261f7239df794439c706b9ca9833c682855f614096b3248c1af1f738debd29db603267e93d86abdc2425bccbd38aa67

담달에 막탄가야하는데

댄항이랑 아시아나는 왜 노선개방 안하냐!!!

- dc official App

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162

고정닉 55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6953	??? 비오톱수조 셋팅기(스압) [308]	돌팔이	22.04.19	31941	308
16952	'실패한 그림쟁이'를 추적하는.manhwa [964]	윤촬촬	22.04.18	89411	1476
16951	(스압)초딩때 PC방에서 같은반 여자애랑 카트한 만화-완결- [780]	크루키드보이	22.04.18	88220	801
16950	오늘의 납품 [625]	모형	22.04.16	88819	1386
16949	다이어트 142일차 보고 [극혐] [스압] [738]	뚱뚱보토니	22.04.15	119089	784
16948	[스압] 움직이는 봄 (용량주의) [126]	ㅇUㅇ	22.04.15	23129	146
16947	배의 무덤이라 불리는 하제항 다녀왔음 [스압] [141]	ㅇㅇ	22.04.14	43224	177
16946	게임에서 만난 누나.manhwa 2(완) [643]	마트료시카	22.04.14	81936	885
16945	알바비로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 쏨 [1959]	오버워치부활(175.203)	22.04.13	85749	4167
16944	1억?씩 한다는 차키 직접 만들어봄 [621]	만드러	22.04.13	89650	1250
16943	우크라이나군 장비 지원 근황.jpg [2291]	첩붕이	22.04.12	125241	3134
16942	[스압] 밥싸개 청소편.manhwa [633]	우사수사	22.04.12	88667	762
16941	성선설 안믿게 된 이유.manhwa [909]	펭닭	22.04.11	98983	1148
16940	블붕이 사람한명 살렸다. [834]	141103	22.04.11	74926	1136
16939	[스압] 똥렌즈를 하나 만들기로 했다. [완성과 작례] [196]	전자공돌이	22.04.09	33446	205
16938	(스압) 중붕이 아들이랑 레트로 게임 카페 다녀왔다 [836]	중붕아빠	22.04.08	59387	541
16937	[스압] 미야코지마 다이빙 후기 [174]	채이(106.72)	22.04.08	27776	134
16936	그간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스압) [380]	heotist	22.04.07	31364	253
16935	부자들이 먹는 토망고/단마토/스테비아토마토 만들어서 먹어보자 [655]	테슬라뉴턴다빈치베토벤도모솔아다	22.04.07	69704	954
16934	3월1일 ~ 어제까지 만든것들 결산 [스압] [294]	꾸뀨까꺄	22.04.06	33912	326
16933	초딩때 남의 레모나 훔쳐먹었다가 참교육 당한 썰.manhwa [261]	이사오사	22.04.06	68435	492
16932	[긴글주의] 걸어서 481km 서울에서 부산까지 (완) [469]	icecreamkon	22.04.05	65477	312
16931	수억, 수천만 년 전의 빛 [708]	livingstar	22.04.05	58715	833
16930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여 [1005]	쏘쏘	22.04.04	94983	2014
16929	220403 토트넘 직관 후기.txt [183]	왕여신	22.04.04	31359	286
16928	디붕이 벚꽃이랑 학교사진이양 (스압) [397]	커피마셔주세요	22.04.02	61056	366
16927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스압][완] [227]	JinBungKun	22.04.01	92837	512
16924	[스압] 월간위갤 3월호 [124]	Le7els	22.04.01	19275	83
16923	친구한테 속아서 자전거고문 받은 썰.manhwa [398]	이사오사	22.03.31	75135	704
16922	[스압]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cv6)창작해왔다 [198]	레고전함	22.03.31	30503	632
	잔대가리 굴리니 영상이 올라가는구나 [203]	잔재주	22.03.30	42127	162
16920	2022.3.14 교토 [254]	heeeeya	22.03.30	29018	253
16918	찐따 히키 야순이와 이웃집아저씨..manhwa [916]	김말복	22.03.29	129286	2046
16917	건축학도 미국여친이랑 낙수장 여행 갔다온 썰 [426]	psych	22.03.28	62376	291
16916	어린 아이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후기 [691]	자회비단	22.03.28	50744	1472
16915	[단편] 할매, 내는 히어로가 될란다. [802/1]	kimjaban	22.03.26	70568	1812
16914	좀비전쟁 이후 인터뷰&보고서-CVTR [411]	중숭	22.03.25	74110	451
16913	(스압) 우중충한 프랑스 노르망디 여행기 [완] [197]	dd(77.207)	22.03.25	27037	242
16912	상남자특) 비올때 지리산 감.jpg (스압) [615]	ㅌㅂ	22.03.24	66003	770
16911	기계식 키보드 블루투스로 만들기 [222]	레붕이	22.03.24	54938	208
16910	[스압] 연애경험 없는 여기사한테 들이대보았다 20 (完) [714]	뭐가요	22.03.23	150619	1245
16909	본인 방금 야스오 되는 상상함. [610]	오렝	22.03.23	114820	1778
16908	조선엘프로 보는 전통 신앙과 춤 [스압] [753]	우용곡	22.03.22	73792	1137
16906	낙서 1200장으로 만들어본 닥터스트레인지2 예고편 [184]	jaycronos	22.03.22	40952	291
16905	김치 프로젝트 근황 [스압] [385]	Jayhan	22.03.21	58454	565
16904	MBTI 할당제 下 [686]	닭달이	22.03.21	65153	395
16903	그갤 유일 용박이 입갤 [425]	뻬인타놉	22.03.19	52016	628
16902	[스압] 포켓몬빵을 찾아서 시티런 5탄 (하프마라톤) [957]	제이제이아이	22.03.18	62289	251
16901	멜로스의 대화 [397]	중랑천중랑장	22.03.18	59746	1113
16900	오이 지옥 [1409]	환타스틱프렌즈	22.03.17	106269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