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쏠아다에서 모쏠후다가 된 최악의 기억임. 아직도 꿈같다

3년 전인가? 개 씹 ㅈ소 다니는 아다새끼 였다 나는

그때 금딸을 2주 정도 했나?

그게 문제였음 시발

출퇴근할 때 보이는 가슴큰 할매 아지매들

뚱녀들만 봐도 풀발기가 되는거임

ㄹㅇ 좀 많이 심각하게 발정 난 상태였는데

난 그새 못 참고 바로 대실 모텔 예약하고

업소 사이트 ㅈㄴ 찾음

엊그제 선입금으로 100날린 흑우같은 새끼는 아니여서

선입금 사이트는 다 ㅈ까라고 하고 ㅈㄴ 구글링해서 선입금 안 받는다는 사이트 찾아냄

그리고 난 가슴 큰 년들만 ㅈㄴ 찾았다.

위에 가슴 큰 할매 아지매 뚱녀에 풀발기 되는 것도 그 이유임

그렇게 찾은게 d컵이었음 프로필 나이는 25살이었던 걸로 기억함

바로 전화 때리고 코스 말한 다음에

언제쯤 올까요? 하니까

일단 연락은 했어요 1시간 내로는 갈거에요~라고 하고 끊음

그런데 대실 시간이 1시간 밖에 안 남음 ㅅㅂ

그래서 바로 카운터로 호다닥 내려가서

2시간 더 추가될까요? 하고 바로 2시간 추가한 다음에 올라와서

방에서 기다리니까

진짜 1시간 좀 넘어서 오더라

근데 처음 면상 딱 보고

아 씨발 했는데

면상이 ㄹㅇ 25살이 아니라 35살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아줌마가 나보고 오빠라고 하는데

진짜 인지부조화 오더라

아무튼 그래도 개 씹 모쏠아다새끼가 찬밥 뜨신밥 대울게 머 있겠노?

오자마자 바로 돈 계좌로 주실거에요? 현금으로 주실거에요? 하길래

바로 계산한대로 현금 뽑은 거 5만원권 4장을 꺼냈는데

이게 아마 투샷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 시발년이

제가 다른 지역에서 넘어온거라 이런 경우는 추가로 돈을 더 받아야된다

ㅈㄹ 하고 그리고 ㄴㅋㅈㅆ면 또 추가비 있다

이래서 결국 원샷으로 바뀜

그렇게 계산 다 되자마자 옷 ㅈㄴ 다 벗더니

옷 벗어요 안 할거에요?

해서

아 네.. 하고 옷 벗고 침대로 가니까

누워요

하더니

그대로 내 거기에 꽂더니 방아찧기를 하더라

근데 진짜 ㅈ도 감흥없고 ㅈ같았음

내가 이 방아찧기 당하려고 부른 줄 아나?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가슴 ㅈㄴ 만지려는데

가만히 있어요!

하고 화내더라

그래서 난 개 병신새끼마냥

아 네..

하고 그대로 가만히 누워서 천장쳐다보고 있는데

풀발이 안됨 노발 상태로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년도 알아챘는지

죽었네..

이러고는 빼더라

그제서야 어떻게 해야 서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보세요 이러길래

그때부터 가슴 ㅈㄴ 만지고 빠니까

또 약간 활력을 되찾더라 

그때 갑자기 내 거기를 손으로 잡는 거임

난 바로 잠깐만요! 손으로는 하지마요!

하니까

ㅈㄴ 한숨 쉬면서 그럼 어떻게 할까요? 이러고 나를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그래서 다시 해볼게요

하고

또 방아찧기하는데 또 죽더라

그때부터 이 년이 쫌 귀찮아하는 표정이 너무 보였음

그래서 다시 가슴 애무하니까

손으로 내 거기를 ㅈㄴ 전투적으로 운동시킴 이ㅅㅂ년이

거기서 느꼈다

그냥 이십년들은 내 우유만 짜내고 돈만 받으면 끝인 놈들이구나

결국 난 당했고

이시발년은 바로 샤워실로 가서 씻더니 옷 챙겨 입더라

진짜 무슨 5분대기조인줄 알았다 개 빠르더라

그래서 내가 끝났나요?

라고 물으니까

네~ 그리고 다음에 하실 때는 연습좀 하고 부르세요

하고 나감

그렇게 혼자 침대에 덩그러니 남겨져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현타 개 쌔게 오더라

대실 시간이 40분이나 남았었음 1시간 코스였는데 20분만에 끝난거임

그래서 거기 있기도 ㅈ같고 개같아서

나도 바로 샤워하고 나오는데

밖에 비오고 있던 때라 우산 쓰고 신호등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건너편에서 커플 둘이서 큰 우산 쓰고 같이 웃고 떠드는 거 보니까

갑자기 내 처지가 너무 처량하고 ㅈ같아서

집가서 다시 거기 ㅈㄴ 빡빡 씻고

난 걸레 아니야 씨발!!

이러면서 내가 모솔후다라니 씨발

내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을 각인 시키고 온 경험이었음

아 시발 ㅈㄴ 생각없이 의식대로 써서 개같이 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