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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タワーはどこから見える?(도쿄타워는 어디에서 보여?)앱에서 작성

☆彡(118.235) 2024.03.15 00:25:24
조회 145 추천 0 댓글 0



この歩道橋 渡る途中
이 육교를 건너는 도중

東京タワー見えなかったっけ?
도쿄타워가 안보였나?

あの頃の僕は勘違いしてたよ
그 때의 나는 착각하고 있었어

世界のそのすべて見てると自惚れた
세상의 그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면 자만했어

君が少しだけ前髪を切っても
네가 조금만 앞머리를 잘라도

誰より先に僕は気づいた (言い訳みたいに)
누구보다 먼저 나는 깨달았다 (변명처럼)

愛は流されやすく 気まぐれで (勝手なもの)
사랑은 흐르기 쉽고 변덕스럽고(마음대로인것)

寂しさが溢れるから そばにいて欲しいよ
외로움이 넘치니까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해요

都合いいかな
형편이 좋으려나

記憶の断片を 真実より美しく補正して
기억의 단편을 진실보다 아름답게 보정해서

そんなこともあったと いつの日か語りたい
그런 일도 있었다고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다

残酷なくらい ありのままの現実を見せようか? (悲しくなる)
잔인할 정도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줄까? (슬퍼진다)

僕たちの別れと 答え合わせをした未来
우리의 이별과 답을 맞춘 미래

正面の空に 確か東京タワー
정면의 하늘에 확실히 도쿄타워

僕らと並んで立っていた気がした
우리랑 나란히 서 있었던 것 같아

別のロケーションと勘違いしたのか
다른 로케이션으로 착각했나

帰りの商店街の道 (僕の思い込み)
돌아오는 상점가의 길 (나의 마음속)

誰も悪くはないと 言いたくて (ただの運命)
아무도 나쁘진 않다고 말하고 싶어서 (그냥 운명)

ここからは見えなかった 愛が今 浮かんだ
여기서는 보이지 않았다 사랑이 지금 떠올랐다

幻みたいに
환상처럼

確かにこの腕 抱きしめてた君だけは嘘じゃない
확실히 이 팔을 껴안고 있던 너만은 거짓말이 아니야

振り返れば美化され 飾られた昔でも
뒤돌아보면 미화되고 장식된 옛날이라도

自分で何度も 書き直した思い出が切なくて (いつの間にか)
스스로 몇번이고 다시 쓴 추억이 안타까워서(어느새)

偽りはどこかが 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거짓은 어딘가가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愚かな結末
어리석은 결말

記憶の断片を 真実より美しく補正して
기억의 단편을 진실보다 아름답게 보정해서

そんなこともあったと いつの日か語りたい
그런 일도 있었다고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다

残酷なくらい ありのままの現実を見せようか? (悲しくなる)
잔인할 정도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줄까? (슬퍼진다)

僕たちの別れと 答え合わせをした未来
우리의 이별과 답을 맞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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