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アンビバレント(Ambibalent)앱에서 작성

☆彡(118.235) 2024.04.12 01:01:59
조회 55 추천 0 댓글 0



Ambivalent about
Ambivalent about
Ambivalent about
Ambivalent about

好きだと言うなら否定しない
좋다고 말한다면 부정하지 않아

嫌いと言われたって構わない
싫다고 해도 상관 없어

誰かの感情 気にしてもしょうがない
누군가의 감정을 신경 써도 어쩔 수 없어

他人に何を 思われても
타인이 뭐라고 생각하든

何を言われても聞く耳持たない
무슨 말을 해도 들은 척도 않아

干渉なんかされたくない 興味がない
간섭같은 거 받고 싶지 않아 흥미가 없어


孤独なまま生きていきたい
혼자인 채로 살아가고 싶어


だけど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
하지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ラブソングばかり流れるシーズン
사랑 노래만 흘러나오는 시즌

マジ恋人いない聞くなリーズン
정말로 애인없어?  라고 듣는 이유

誰かは誰かを必要多分
누군가는 누군가를 필요로 해 분명

世の中ロマンスで回ってる
세상은 로맨스로 돌아가고 있어

ねえ 何をしたいの? どこに行きたいの?
있잖아 무엇을 하고 싶어? 어디에 가고 싶어?

私だったら何もしたくない
나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誰かと一緒にいたって
누군가와 함께 있다라는 건

ストレスだけ溜まってく
스트레스만 쌓여가

だけど一人じゃずっといられない Ambivalent
하지만 혼자서는 계속 있을 수 없어 Ambivalent



あっちを立てる気もないし
저 쪽 편에 설 생각도 없어

こっちを立てる気だってまるでない
이 쪽 편에 설 생각도 정말로 없어

人間関係 面倒で及び腰
인관관계 귀찮아서 엉거주춤

話を聞けば巻き込まれる
이야기를 들으면 휘말려 들어버려

いいことなんか 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
좋은 일 같은 건 있을리가 없잖아 ?

それでも誰かがいなけりゃダメなんだ
그런데도 누군가가 없다면 안되는 거야


ちゃんとしていなくちゃ愛せな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어


ちゃんとしすぎてても愛せない
지나치게 제대로 한다고 해도 사랑할 수 없어



夏だから猫も杓子も猛ダッシュ
여름이라 너도나도 열심히 대시

ハッシュタグつけた恋なんてごめん
해시태그 붙인 사랑이라니 미안

太陽味方につけたような
태양 편에 붙인 것 같은

よくいるタイプの単細胞
흔히 있는 타입의 단세포

さあ 何を始める? どんな会話する?
자 무엇을 시작할까? 어떤 대화를 할까?

やりたいことは別にないけれど…
하고 싶은 건 별로 없지만...

ずっと自分だけの世界に
계속 자기 자신만의 세계에서

引きこもっていたいのに…
틀어박혀 있고 싶은데...

青空の下で まだ無理をしなきゃいけないか
푸른 하늘 아래서 아직 무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好きだと言うなら否定しない
좋다고 말한다면 부정하지 않아

嫌いと言われたって構わない
싫어라고 들어도 상관없어

誰かの感情 気にしてもしょうがない
누군가의 감정 신경 쓴다해도 어쩔 수 없어

他人に何を 思われても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한다해도

何を言われても聞く耳持たない
무슨 말을 해대도 들은 척도 않아

干渉なんかされたくない 興味がない
간섭같은 거 받고 싶지 않아 흥미가 없어


孤独なまま生きていきたい
혼자인 채로 살아가고 싶어


だけど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
하지만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願望は二律背反
바라는 것은 이율배반

押し付けの理性なんて信じない
강요의 이성따위 믿지 않아


あっちを立てる気もないし
저 쪽 편에 설 생각 없어

こっちを立てる気だってまるでない
이 쪽 편에 설 생각도 정말로 없어

人間関係 面倒で及び腰
인관관계 귀찮고 엉거주춤 한데도

話を聞けば巻き込まれる
이야기를 들으면 휘말려 들어버려

いいことなんか 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
좋은 일 같은 건 있을리가 없잖아 ?

それでも誰かがいなけりゃダメなんだ
그런데도 누군가가 없다면 안돼


ちゃんとしていなくちゃ愛せな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어


ちゃんとしすぎてても愛せない
지나치게 제대로 한다고 해도 사랑할 수 없어


一人になりたい
혼자가 되고 싶어

なりたくない
되고 싶지 않아

一人になりたい
혼자가 되고 싶어

なりたくない
되고 싶지 않아

Oh! Yeah!

だけど孤独に
하지만 혼자가

なりたくない
되고 싶지 않아

どうすればいいんだ
어떻게하면 좋은 거야

この夏
이 여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한성별곡-正> 3주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40] 사자머리(211.217) 10.06.30 8237 4
공지 ※감독님케잌&과일바구니이벵 - 케잌자세히보기 및 통합공지※ [5] 화환케잌이벵(141.161) 10.04.11 3208 0
공지 ※한성갤추노종방연쌀화환이벤트※ 화환케잌이벵(141.161) 10.04.10 2287 0
공지 ※한성갤추노지원이벤트 통합공지※ [6] 한.추.이(125.176) 10.02.23 3271 0
공지 # DC한성별곡 갤러리 통합공지 ver. 1.0 # [50] 한성별곡-正(220.118) 07.08.22 9953 0
공지 # DC한성별곡 갤러리 통합공지 ver. 2.0 # [8] 한성별곡-正(211.49) 09.08.13 4215 0
공지 한성갤 2주년 정모 깊이 감사드려요~^^ [32] 사자머리(210.115) 09.08.10 5900 0
공지 ☆한성별곡-正 1주년 기념 정모 영상&후기 모음☆ [9] 한성별곡-正(220.118) 08.08.25 6005 0
공지 한성별곡 갤러리 이용 안내 [45] 운영자 07.07.18 17191 1
40922 In Bloom ☆彡(118.235) 04.28 19 0
40920 ロングホープ フィリア(롱호프 필리아) ☆彡(118.235) 04.25 49 1
40919 W-KEYAKIZAKAの詩(W-KEYAKIZAKA의 시) ☆彡(118.235) 04.23 41 0
40918 灰色と青(잿빛과 푸름) ☆彡(118.235) 04.22 45 1
40916 비가 오는 날엔 ☆彡(118.235) 04.20 65 1
40913 風に吹かれても(바람에 휘날려도) ☆彡(118.235) 04.14 56 0
アンビバレント(Ambibalent) ☆彡(118.235) 04.12 55 0
40911 黒い羊(검은양) ☆彡(118.235) 04.12 68 0
40908 誰がその鐘を鳴らすのか?(누가 그 종을 울리는가?) ☆彡(118.235) 04.09 71 0
40907 避雷針(피뢰침) ☆彡(118.235) 04.05 82 0
40905 「蛙の死」 (개구리의 죽음) ☆彡(118.235) 03.30 96 0
40904 サヨナラの意味(사요나라의 의미) ☆彡(118.235) 03.29 111 0
40903 何歳の頃に戻りたいのか(몇 살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彡(118.235) 03.28 95 0
40901 語るなら未来を...(이야기 할 거면 미래를) ☆彡(118.235) 03.25 117 0
40900 Tuning(チューニング) ☆彡(118.235) 03.25 112 0
40897 Start Over! ☆彡(118.235) 03.21 114 0
40896 山手線(야마노테선) ☆彡(118.235) 03.21 123 0
40895 ボブディランは返さない(밥 딜런은 돌려주지 않아) ☆彡(118.235) 03.21 124 0
40894 Endless Story ☆彡(118.235) 03.19 123 0
40892 夜明けの孤独(새벽의 고독) ☆彡(118.235) 03.18 121 0
40891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월요일 아침 스커트가 잘려있었다) ☆彡(118.235) 03.17 132 0
40890 Sail away ☆彡(118.235) 03.16 130 0
40889 Eccentric(エキセントリック) ☆彡(118.235) 03.15 131 0
40888 東京タワーはどこから見える?(도쿄타워는 어디에서 보여?) ☆彡(118.235) 03.15 144 0
40887 少女には戻れない(소녀로는 돌아갈 수 없어) ☆彡(118.235) 03.11 149 0
40886 再生する細胞(재생하는 세포) ☆彡(118.235) 03.11 132 0
40883 危なっかしい計画(위태로운 계획) ☆彡(118.235) 03.10 150 0
40881 夏の花は向日葵だけじゃない(여름의꽃은 해바라기만이 아니야) ☆彡(118.235) 03.10 139 0
40879 100年待てば(100년을 기다리면) ☆彡(118.235) 03.10 137 0
40876 . ㅇㅇ(118.235) 03.09 141 0
40817 아기뎅락 뉴짤 [2] ㅇㅇ(211.36) 02.10 282 1
40812 양락이가 상잦인게 걸리긔 [2] ㅇㅇ(211.36) 02.10 269 0
40811 띠니 최애짤 ㅇㅇ(211.36) 02.10 151 2
40810 왜 이러고 있어 ㅇㅇ(211.36) 02.10 155 0
40809 이건 갤기장이잖아 ㅇㅇ(211.36) 02.10 139 0
40808 뎅락갤 맞긔? [1] ㅇㅇ(211.36) 02.10 250 0
40807 언냐들 미갤로 파주면 안돼? [2] ㅇㅇ(211.36) 02.10 258 0
40806 여기에 사람이 찾아올까 [1] ㅇㅇ(117.111) 02.09 262 0
40777 유투브로 다시볼수 있음 oo(221.167) 23.06.29 351 1
40774 dd ㅇㅇ(58.228) 22.10.07 453 0
40766 1화 아씨랑 상규 만난 장면에서 나온 ost는 공식으로 출시안된거..? ㅇㅇ(122.153) 22.07.09 47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