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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い羊(검은양)앱에서 작성

☆彡(118.235) 2024.04.12 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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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号は青なのかそれとも緑なのかどっちなんだ?
신호는 파란색인가 아니면 초록색인가 어느 쪽이야?

あやふやなものははっきりさせたい
애매한건 확실히 하고 싶어

夕暮れ時の商店街の雑踏を通り抜けるのが面倒で
해질녘 상점가의 혼잡을 뚫고 지나오는게 귀찮아서

踏切を渡って遠回りして帰る
건널목을 건너 저 멀리 돌아서 가


放課後の教室は苦手だ
방과후의 교실은 질색이야

その場にいるだけで分かり合えてるようで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 서로 이해하는 척 하지만

話し合いにならないし白けてしまった僕は無口になる
서로 대화가 되지않아 어색해져버린 난 말이 없어져

言いたいこと言い合って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면서

解決しようなんて楽天的すぎるよ
해결하려 하다니 너무 낙천적이잖아


誰かがため息をついた
누군가가 한숨을 쉬었어

そうそれが本当の声だろう
그래, 그게 진짜 목소리겠지


黒い羊 そうだ僕だけがいなくなればいいんだ
검은 양, 그래 나만 없어지면 되는거야

そうすれば止まってた針はまた動き出すんだろう?
그러면 멈춰있던 시계바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겠지

全員が納得するそんな答えなんかあるものか!
전원이 납득할만한 그런 대답이 있는거냐

反対が僕だけならいっそ無視すればいいんだ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되는거야

みんなから説得される方が居心地悪くなる
모두한테 설득당하는 편이 마음이 불편해져

目配せしてる仲間には僕は厄介者でしかない
서로 눈짓하는 동료들에게 나는 골칫거리일 뿐이야


真っ白な群れに悪目立ちしてる
새하얀 무리에서 눈에 거슬리고 있어

自分だけが真っ黒な羊
자신만이 새까만 양

と言ったって同じ色に染まりたくないんだ
이라고 해서 같은 색으로 물들고 싶진 않아



薄暗い部屋の明かりをつけるタイミングって一体いつなんだろう?
어두운 방에 불을 켤 타이밍은 대체 언제인가?

スマホには愛のない過去だけが残ってる
스마트폰에는 사랑 없는 과거만이 남아있어

人間関係の答え合わせなんか僕には出来ないし
인간관계의 정답맞추기 따위 나에게는 할 수 없고

そこにいなければよかったと後悔する
그 곳에 없었으면 좋았겠다고 후회해


人生の大半は思うようにはいかない
인생의 반 이상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

納得できないことばかりだし諦めろと諭されてたけど
납득되지 않는 것 투성이고 포기하라며 타일러 졌지만

それならやっぱ納得なんかしないまま
그렇다면 역시 납득 따위 하지 않은 채

その度に何度も唾を吐いて
그 파도에 몇번이고 침을 뱉고

噛み付いちゃいけませんか
물어뜯으면 되지 않을까요


No No No No

全部 僕のせいだ
전부 내 탓이야


黒い羊 そうだ僕だけがいなくなればいいんだ
검은 양, 그래 나만 없어지면 되는거야

そうすれば止まってた針はまた動き出すんだろう?
그러면 멈춰있던 시계바늘은 다시 움직이겠지

全員が納得するそんな答えなんかあるものか!
전원이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대답이 있는거냐

反対が僕だけならいっそ無視すればいいんだ
반대가 나뿐이라면 차라리 무시하면 되는거야

みんなから説得される方が居心地悪くなる
모두한테 설득당하는 편이 마음이 불편해져

目配せしてる仲間には僕は厄介者でしかない
서로 눈짓하는 동료들에게 나는 눈엣가시일 뿐이야

わかってるよ
알고 있어


La La La...


白い羊 なんて僕は絶対なりたくないんだ
하얀 양 따위 나는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そうなった瞬間に僕は僕じゃなくなってしまうよ
그렇게 된 순간에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버려

まわりと違うそのことで誰かに迷惑かけたか?
주변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 폐를 끼쳤나?

髪の毛を染めろと言う大人は何が気に入らない?
머리를 염색하라고 말하는 어른들은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야?

反逆の象徴にな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반역의 상징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自分の色とは違うそれだけで厄介者か?
자신의 색과 다르다는 그것만으로 골칫거리인가?


Oh

自らの真実を捨て白い羊のふりをする者よ
자신의 진실을 버리고 흰 양인 척 하는 자여

黒い羊を見つけ指を差して笑うのか?
검은 양을 찾아 손가락질하며 비웃는가?

それなら僕はいつだって
그렇다면 나는 언제든지

それでも僕はいつだって
그래도 나는 언제든지

ここで悪目立ちしてよう
여기서 눈에 거슬리는 채로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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