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홍콩말(광동어)와 북경어(표준어?)의 차이점?

수햏자 2005.02.18 14:04:30
조회 1802 추천 0 댓글 7


일단 광동어, 북경어의 차이점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북경어가 표준어 맞죠? 그래서 광동어는 배울 가치가 없는건가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공지 언어학 갤러리 이용 안내 [113] 운영자 04.12.28 25388 25
141575 苟且 [6] 影良伊汝乙伊(220.78) 05:43 29 0
141574 弗出隱伊草枾 弗出隱伊洋橘 水中雀麥 眞瓜戊于沈菜 影良伊汝乙伊(220.78) 04:21 11 0
141573 [속보]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등록 진행" Tenness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7 31 0
141572 草柹 洋橘 燕麥 沈菜 影良伊汝乙伊(220.78) 05.09 21 0
141570 影亇伊汝乙伊 影良伊汝乙伊 影亇伊汝乙伊(220.78) 05.09 15 0
141569 언어마이너 갤러리에 놀러와주세요. 다시 갤정상화 했습니다. Tenness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6 0
141568 不出隱伊梨子不出隱伊草枾水中燕麥乙音於只音外隱雨 [6] 影亇伊汝乙伊(220.78) 05.09 42 0
141567 다들 언어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해주세요. [6] Tenness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2 0
141566 재쑥이 왜 재쑥인가 [8] 衣履不敝不更(220.78) 05.08 53 0
141565 내가 공부하고싶은 5가지언어 (반드시 하고싶다!!) 영어마니아(180.69) 05.08 47 1
141564 不出隱伊箕位 [3] 衣履不敝不更(220.78) 05.07 32 0
141563 파증불고 [1] 언갤러(211.235) 05.07 26 0
141561 肆時間脚踏車乘古蝸立西擧音 [1] 衣履不敝不更(220.78) 05.07 32 0
141560 5월7일 혁명이 성공했습니다. 다들 언마갤에 놀러와주세요 스페인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 0
141559 立西置坐牙西置擧音 [1] 衣履不敝不更(220.78) 05.06 31 0
141558 국정 운영을 직접 수행해온 유일한 후보 ㅇㅇ(180.64) 05.06 34 0
141556 진짜 독일어는 배울 필요가 없다. 그 이유 알려줌 [2] 돗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1 0
141555 洋橘殼皮湯 [1] 衣履不敝不更(220.78) 05.06 41 0
141554 마이너 역사비교언어학갤러리라 하는 데가 뭐하는 동네냐 [1] 衣履不敝不更(220.78) 05.06 75 0
141553 갤 좆망해서 대피소갤로 옮겼습니다 ㄱㄱ [3] ㅇㅇ(118.235) 05.06 91 3
141552 역사는 비교해서 뭐할 거냐 [3] 衣履不敝不更(220.78) 05.06 65 1
141551 여기 오랜만에 하는데 다들 한자얘기만 하노 [15] ㅇㅇ(59.10) 05.06 83 0
141550 중국어 말 마, 한수 한, 문 문은 왜 굳이 간체화 한건지 모르겠네. [1] ㅇㅇ(59.10) 05.06 45 0
141548 이어령(李御寧) <- 이게 `이어녕'이지 어떻게 `이어령'이냐 [1] 衣履不敝不更(220.78) 05.05 66 0
141547 옛날에도 언갤러(106.101) 05.04 52 0
141546 못난이제주무우 [5] 樗櫟散木(220.78) 05.04 70 0
141544 중뽕은 왜 없노 [1] 언갤러(106.101) 05.04 46 0
141543 언어학과 착한 법 언갤러(203.229) 05.03 48 1
141541 한국어도 중국어처럼 문법 단순화됐으면 ㅇㅇ(118.235) 05.01 84 0
141540 `오이[외]'가 왜 `오이'일까 했지 [21] 吾鼻涕垂三尺(220.78) 05.01 147 0
141539 `삽주' 이파리는 삽 닮았지 꼭 [1] 吾鼻涕垂三尺(220.78) 05.01 80 0
141538 卵毛伊戊于玉葱介乧邑葉沈菜 [2] 吾鼻涕垂三尺(220.78) 04.30 83 0
141537 어이없다의 어이는 부모를 뜻함 [1] ㅇㅇ(118.235) 04.30 70 0
141536 오호오호 한자는 사실 한국인이 만들었다? [3] 최훤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06 0
141534 해코지 [8] 吾鼻涕垂三尺(220.78) 04.29 86 0
141533 不出隱伊瓜 過赤沙果 [1] 吾鼻涕垂三尺(220.78) 04.28 72 0
141531 `쓰레기'에 대한 상큼한 해석 [5] 吾鼻涕垂三尺(220.78) 04.28 102 0
141530 彼映畵可又其`銀嬌'如 [2] 吾鼻涕垂三尺(220.78) 04.28 78 0
141529 한국은 롤갤러(106.101) 04.27 46 0
141528 빵즈들은 롤갤러(106.101) 04.27 49 1
141527 한국인은 롤갤러(106.101) 04.27 45 0
141526 한국인들은 롤갤러(106.101) 04.27 49 0
141525 한국인들은 롤갤러(106.101) 04.27 46 0
141524 亦是者乙食隱伊叱可力是邑歇邑歇出隱如 吾鼻涕垂三尺(220.78) 04.27 44 0
141523 안녕하세요는 원래 아늑하세요임 ㅇㅇ(118.235) 04.27 54 0
141522 반갑다는 환영하다는 뜻 ㅇㅇ(118.235) 04.27 43 0
141520 水中雀麥 枸櫞 烹隱南甘藷 烹隱北甘藷 不出隱伊芭蕉實 [4] 吾鼻涕垂三尺(220.78) 04.27 80 0
141519 이갤 망했으니 역비언갤로 ㄱㄱ [2] ㅇㅇ(118.235) 04.26 154 1
141518 요리의 순우리말은 양념 [1] 바뀌지않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82 0
뉴스 “이런 방송이 어딨냐”… 박수홍, 34년만 첫 경험에 오열 ('우아기')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