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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불알들이미르 해병의 해병 미아 센터!

ㅇㅇ(220.120) 2022.10.01 03:54:25
조회 18146 추천 453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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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쎄르게이들의 포신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러시아오도짜세기합해병연방공화국의 수도 음모스크바의 화창한 9월 톤요일!




아쎄르게이들이 우크라이라이나 전선에서 기열찐빠 짓을 거듭하자 분노한 '불알들이미르' 해병께서 해병짜장 생산 도중 6974번째 해병짜장 수거함(기열 민간인들은 변기통이라 부른다)을 깨부수시고 계실 즈음이었다!




"(빡-깡!!!)"





"'러브젤 렌스키'....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분노하신 자세한 이유를 묻기를....오늘 아침 전선으로부터....


"악! 기열 '러브젤 렌스키' 해병 방해로 이상의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아쎄르게이들이 해병 샤슬릭이 되어버리고!!! 러시아오도짜세기합해병연방공화국이 자랑하던 수많은 짜세 넘치는 무기들 또한 셋 이상의 수를 셀 수 없은 정도로 많은 양이 파괴되거나 기열 우크라이라이나에게 긴빠이를 당하는 등!!! 여간 기열이 아닌 상황임을 보고 드리는 것을 아뢰어도 되는지...(견)"


....이라는 '곽마르푸오비치' 해병의 기열 찐빠같은 소식이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의 귀에 들어간 것이었다!!! 헌데.....






"끄흑흑....따흑흑....불쌍한 아쎄르게이들을 어찌하면 좋을고....."






오늘따라 '불알들이미르' 해병님께서는 유달리 슬퍼보이셨으니....평소 불같이 화만 내시던 '불알들이미르' 해병님께서 왜이렇게 슬퍼하는 것일까?




비키니시티에 동맹군 파병을 요청하러 흑해로 잠수한 모스크바함이 돌아오지 않아서?



해병 연인이신 '세르게이 조이구' 해병님과의 전우애가 마음에 안들어서?



기열 '러브젤 렌스키' 해병의 우람한 포신에 열등감을 느끼셔서?





아니다. 불알들이미르 해병께서 슬퍼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마침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의 사소한 찐빠미가 있으신 앙증맞은 해병 연인이신 '세르게이 조이구' 해병이 불알들이미르 해병에게 질문하기를...





"악! 왜 그렇게 해병똥을 씹은거마냥 울쌍이신지에 대해 여쭈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허락받는 것을 윤허받는 것에 대한 질문을 인가하는 것에 대해 물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같지 않은지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해병이 해병수육이 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심판해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해병대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재기하고 싶습니다!!!!"






"Детёныш... Готово!"






"이 사진들을 보시게....지금 아쎄르게이들이 처한 상황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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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건 교통체증 사진 같습니다만....아마 동원령을 피해 도망치려는 것 같은데....이게 대체 슬퍼하시는 이유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여쭈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허락하시는 것ㅇ......"





"아쎄르게이....아쎄르게이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것 같네....지금쯤 전선에 도착해야할 아쎄르게이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연락이 끊기고 말이 아니라는 소식이구만...내 잘못이네...어리고 보다듬어줘야할 아쎄이들에게 길도 가르쳐주지 않고 전장으로 내보내고 말았네...끄흑...끄흐흑...따흐흐흑...."





"악...이건....아무리봐도 기열찐빠 아쎄르게이들이 외국으로 도망치는 모ㅅ...."




{"Детёныш... лихорадка! 우리 러시아의 아쎄르게이들을 무시하는 것인가! 러시아의 해병 아쎄르게이들에게 도망이란 말은 없다! 오로지 상관의 명령하에 움직이는 역돌격만이 있을 뿐!"




"(빡--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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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아쎄르게이들의 걱정에 슬퍼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음을 보고드리는 것을 여쭈어봐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아뢰어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견)"





"Детёныш... Готово! 역시 내 생각을 이해해주는건 자네 밖에 없어!"





더 토를 달았다가 벌어질지도 모를 심상치않은 미래를 0.69초의 찰나의 순간에 내다본 '세르게이 조이구' 해병은 해병 샤슬릭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해병짬밥의 실력을 발휘해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악! 제게 또 도망...아니 길을 잃고 헤매는 아쎄르게이들을 전선으로 데리고 갈 포신을 탁 칠 발상이 있음을 보고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Детёныш... Готово!"





불알들이미르 해병께선 흔쾌히 세르게이 조이구 해병의 제안을 받아들이셨다.





"해병 미아 센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아쎄르게이들이 외국으로 도망...아니 외국으로 길을 잃고 이탈할 것을 염려해서 국경 근처에 해병 미아 센터를 설치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아쎄르게이들이 보이면 즉시 오도봉고에 태우고 와서 보호하도록 한 뒤 우크라이라이나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Детёныш... Готово!!!!! 무모치르스키! 톤토노프! 즉시 모든 해병부대에 연락해 해병 미아 센터를 건설하고 오도봉고를 총동원해 길을 잃은 아쎄르게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하라!!!"




"악! 알겠습니다! / Тон! Т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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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탁....) 허억....허억....조금만 더...거의 다 왔어!"





"헉...허억....이쯤이면 되겠지? 그 미1친1놈들이 시내에서 여기까지 쫓아오진 못할거야!"





쌍떼씹펠라부르크(기열 민간인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라 부른다)에서 시내를 돌아다니며 자진입대를 받던 오도봉고를 피해 몇날 몇일을 핀란드 국경까지 걸어 도망쳐 온 하문촉초코프와 코가소노프, 니꼴렸으를 비롯한 일행들은 간신히 숨을 돌렸다.....하지만......






"이상하네....왜 이렇게 조용하지? 분명 국경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다 했는데 어떻게 사람 한명이 없냐?"





하문촉초코프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말했다.





"먼저 온 사람들은 곧장 빠져나갔겠지....아직 도착 못한 사람도 있을테고 우리 정도면 봉고차 따돌린거 치고 나름 빨리 온 편일걸?"





코가소노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하문촉초코프를 안심시키며 말했다.





"그런가...뭔가 분위기가 싸한ㄷ....어?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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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군인들이....그리고 저건...."





"쉿! 어차피 군인들 깔릴건 예상했잖아! 여기에 우리만 올 것도 아니고 말이야. 혼잡한 틈을 타서 국경 검문소로 가서 군인들 몰래 뇌물만 먹이면 잘 빠져 나갈 수 있을거야."





"아니...그게 아니라 저기 저 건물....."





니꼴렸으가 손짓을 하며 가리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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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이상한 냄새나는 허름한 건물이 있는데? 저기 뭐라 적혀있는...."





"해병 미아 센터? 길을 잃은 미아 아쎄르게이들을 다시 우크라이라이나 전선의 품으로? 이 시설을 본다면....희망을 가져라? 뭔 개소...."






눈에 유독 틔는 허름한 개씹썅내나는 불쾌한 시설에 적힌 불쾌한 문구를 보면서 일행들은 잠시 충격에 빠졌으나 그때....








"(끼---익 철커덩!!)"








"아쎄르게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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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촉초코프와 코가소노프...그리고 그외 실종자들...여깄었구나! 이제 희망을 가져라!"





굳거노프 해병이 전선에 도착못하고 길을 잃고 헤매던 아쎄르게이들을 해병 미아 센터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이 아닌가! 한명의 아쎄르게이들도 낙오시키지 않겠다는 해병들의 멋진 다짐이 보이는 모습이었다!






"여깄었군! 녀석들이 마지막인가? / Тон Тон!"






곧 이어 무모치르스키와 톤토노프 해병님의 오도봉고 군단이 도착을 해서 아쎄르게이들을 태울 준비를 하였다! 아! 한명의 낙오자도 놓치지 않겠다는 해병대의 따뜻한 심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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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까 블럇!!! 안돼!!! 푸틴 미1친새끼야!!!"






"감사인사는 넣어둬라 아쎄르게이!"






니꼴렸으가 감격에 겨워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면서 기쁘게 해병들의 부축 하에 오도봉고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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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여기서 죽고싶지 않아! 제발 그만!!!!"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ㅏㅏ앙!!!"







하문촉초코프와 코가소노프도 오도봉고에 탑승할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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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아쎄르게이들의 힘찬 목소리 들리나? 이젠 하도 들어서 기열 민간인어라도 뭔말인지 알겠구만! / Тон Тон Тон!"





"맞아! 어서 오도봉고에 태워서 각개빤스로 무장시켜달라는 뜻이지 허허...잘아는구만 톤토노프.... / Тон Тон!!"





어린아이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아쎄르게이들이 잃어버린 부모를 찾은듯이 감격에 겨워 내는 힘찬 목소리가 힘이 되는 해병들이었다!!!





"악! 실종자들 모두 오도봉고에 탑승했습니다!"





굳거노프 해병이 상황이 종료됐음을 보고했다.





"자 얘네가 마지막이니 상황종료군! 이제 아쎄르게이들을 안전하게 우크라이라이나 전선까지 데리고 가세 톤토노프! / Тон Тон!!!"






아! 이날 우크라이라이나로 가지 못하고 방황하며 국경 근처에 미아가 되어버린 아쎄르게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해병 미아 센터를 건설하셔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아쎄르게이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우크라이라이나까지 가게 되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랴!


불알들이미르 해병님의 은혜 어느누가 갚으랴!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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