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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불알들이미르 Put in 해병의 우크라이라이나 최종결전!

ㅇㅇ(39.127) 2022.10.05 20:40:37
조회 5080 추천 108 댓글 26


때는 어느 개씹챵챵한 탄요일 아침!


김포 해병대의 우두머리, 뢰존도 해병은 어디선가 풍겨오는 달콤한 냄새에 잠에서 깨어나 소리쳤다.


"새끼, 기합! 어디서 이런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거지?"


냄새가 풍겨오는 곳은 다름아닌 주계장이었다.


"오호라, 나도도 해병! 새로운 해병-푸드를 개발한 게로군! 과연 기합 중에 기합답도다!"


뢰존도 해병은 살랑거리는 발걸음으로 주계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주계장 문을 벌컥 열자, 정작 열일을 하고 있을 줄 알았던 나도도 해병은 대갈똘추 해병과 함께 노가리를 까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악! 뢰존도 해병님! 안녕히 주무셨는지에 대해 여쭤보는 것에 대해 용인받는 것에 대해 허락을 받는 것에 대해 답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새끼, 기합! 나도도 해병, 도대체 이 맛있어 보이는 냄새는 무엇인가? 요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악! 식품 저장고에서 나는 냄새 같습니다! 마침 그 일로 인해 대갈똘추 해병과 의논하는 중이었습니다!"


주계장 한켠에 있는 해병트라즈 지하저장고의 문을 열자 한기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더욱 강하게 풍겨왔다. 가장 아래층까지 내려갔을 때 발견한 것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해병-생고기 더미였다.


*


때마침 같은 현상이 해병 성채의 포항 해병대에도 벌어지고 있었다.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기열 황룡, 황근출 해병과 함께 해병성채 식품 저장고에서 거대한 해병-생고기 더미를 발견했다.


황근출 해병은 생고기를 한 조각을 포신으로 썰어 맛을 보더니 자신도 모르게 "새끼... 기합!"하고 소리쳤다.


"이것은 해병-숙성육이 아닌가? 아쎄이들은 즉석에서 해병푸드로 만드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숙성육을 저장해둔 것인가?"


기열 황룡은 흥미가 생긴 건지 자신도 생고기 더미 중 한 조각을 손가락으로 떼어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윽, 우웩! 이게 뭐야? 이것들 다 썩었잖아? 어디서 가져온 거야?"


"새끼, 기열! 감히 해병 식문화를 모욕하다니! 황룡 네놈은 숙성이란 말도 모르나?"


마철두 해병의 번개 같은 칼질에 기열 황룡은 해병-파김치가 되어 바닥에 흩뿌려졌다.


"악! 이 해병-생고기들은 지난 2월경 우크라이라이나의 러브젤렌스키 해병으로부터 공수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 우크라이라이나가 해병-목축업 대국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 이렇게 많은 생고기가 나왔단 말인가?"


"그것이......."


진떡팔 해병은 황근출 해병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러시아쎄이 해병대의 우두머리, 불알들이미르 put in 해병이 군사력을 믿고 우크라이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가 어마어마한 병력 손실을 입고 있었다. 그말은 즉, 우크라이라이나산 해병-생고기의 원료는 러시아쎄이의 아쎄르게이들이었던 것이었다!


"때문에 요즘 많이 걱정입니다, 황근출 해병님."


"어째서인가 진떡팔 해병? 식재료가 늘어나면 좋은 것 아닌가?"


"아닙니다. 이 해병-숙성육들 때문에 해병-푸드 소비율이 급감하고 우리 아쎄이들로 만든 해병-수육의 가치가 폭락하게 됩니다. 매일마다 자원입대하는 아쎄이는 늘어나는데 이대로라면 해병성채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잦본주의 시장 경제 논리에 의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황근출 해병은 어디까지나 본인 먹고사는 게 가장 큰 걱정이었기 때문에 진떡팔 해병의 말을 따라 대책을 모색했다.


6.974초에 걸친 긴 마라톤 회의 끝에 포항 해병대는 결국 전쟁을 중지시키기로 결정했다.


*


반면 김포 해병대는 전쟁을 지속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최근 있었던 공군의 대공습으로 식량위기를 맞이한 해병트라즈에 있어서, 러시아쎄르게이의 수급은 불가피했다.


두 해병 사단은 해병대마라톤회의를 거쳐 본 사항에 대해 협의했고, 결국 한 가지의 결론에 이른다.


"러브젤렌스키 해병과 Put in 해병! 지금부터 자네들 두 해병의 포신 칼싸움을 실시한다!"


해병성채의 대규모 자정작용을 일으킨 '성기난사 대소동',


박철곤 해병을 변왕추의 공석을 메우고 해병성채의 2인자로 급부상시킨 '꼭지도발 사태',


기수빨의 지엄함을 상기시켰던 '황복대전'처럼


두 해병의 계급장을 뗀 결투로 본 사태를 종결시키기로 결정했다.


김포 해병대는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의 선수대기실에 모여 승리를 모색했다.


"이를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옛날에야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이 기합 해병으로 유명했다지만, 한참 늙은 지금은 기열 씹통떡과 다를 게 없잖은가?"


"악! 아닙니다! 제 안에 있는 쿠쏘련의 힘을 모두꺼낸다면 충분히 이기고도 남습니다!"


뢰존도 해병의 말에 풋 인 해병이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다. 하지만 모두가 말 없이 고개를 내저을 뿐이었다.


그때, 대갈똘추 해병이 대기실의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말했다.


"악! 기뻐하십시오, 뢰존도 해병님! 제가 엄청난 것을 들고 왔습니다!"


"그게 뭐란 말인가?"


대갈똘추 해병의 손에는 동그란 알약이 하나 들려 있었다.


"자고로 쿠소련 해병대의 수딸린 해병이 나치 해병대의 루돌프 휘둘러 해병을 막아낼 수 있었던 건 어마어마한 올챙이크림의 물량 덕분이었습니다!


 이 알약만 있으면 올챙이크림 저장고를 100배는 키워줄 수 있습니다!"


"새끼, 기합! 과연 이 알약만 있으면 풋 인 해병의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군! 어서 먹어라,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


"악! 쓰파씨바(감사합니다)!"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은 알약을 빼앗아들어 거침없이 집어삼켰다. 대갈똘추 해병의 얼굴이 순간 굳어버렸지만, 그런 걸 문제삼을 시간 따윈 없었다! 둘의 대결을 알리는 종소리가 마침, "딸따구렝-" 하고 울려왔기 때문이다.


"건투를 비네, 풋 인 해병!"


*


러브젤렌스키 해병과 불알들이미르 풋 인이 링 위에 올랐다. 벌써부터 효과가 돈 모양인지, 아까부터 풋 인 해병의 올챙이크림자루가 부풀어 올라 있었다.


"자 그럼, 시작!"


심판을 맡은 곽말풍 중령이 소리쳤다. 두 해병은 거칠게 각개빤쓰를 벗어 던졌다. 헌데, 곽말풍 중령은 그만 각개빤쓰를 피하지 못해 죽어버리고 말았다.


관중석의 해병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불알들이미르 Put in 해병의 전우애 탱크가 부풀다 못해 바닥에 끌리는 것이 아닌가?


"이거 완전 기합이로군!"


"딱 봐도 러시아쎄이 해병대가 이기겠는데?"


반면 러브 젤렌스키 해병의 포신은 아직 발기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더욱 왜소해보이는 러브 젤렌스키 해병의 모습에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 풋 인 해병이 달려들었다.


"이제 끝이다! 러브젤렌스키!"


그때였다. 풋 인 해병의 포신과 맞닿은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포신이 길게 늘어나더니, 고무줄처럼 돌아와 풋 인 해병의 뺨따귀를 갈기는 것이었다.


"따흐앙!"


공격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찰싹찰싹 난타하는 러브 젤렌스키 해병의 공격에 풋 인 해병은 눈조차 뜨지 못했다.


"과연 러브젤렌스키 해병! 러브젤처럼 미끌거리고 쫀득쫀득한 포신으로 반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 포신으로 피아노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설 위원인 대갈똘박 해병이 소리쳤다.


"러브러브-젤!"


강인한 공격에 풋 인 해병은 쓰러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합 세컨드! 포신발기!"


이번엔 딱딱해진 포신이 쭉쭉 늘어나며 풋 인 해병을 두드려 팼다.


"대갈똘추 해병! 어째서 올챙이크림 주머니가 커졌는데 상대가 되지 않는지 설명하도록!"


당황한 뢰존도 해병이 대갈똘추 해병에게 물었다.


"악! 약의 효과로 인해 올챙이크림 주머니가 너무 과하게 커져서 오히려 타격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뭣이? 약을 만든 건 자네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해 보실까!"


"악!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새끼... 기열! 변명은 죄악이란 걸 알고 있을 텐데!"


대갈똘추 해병은 그렇게 따끈따끈한 해병-두부김치가 되어 떨어져나갔다.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과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대결은 계속되고 있었다.


포신 칼싸움의 룰에 따르면, 한 쪽의 포신이 다른 한 쪽의 전우애 구멍에 박히기 전까지는 승부가 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기합 서드! 하반신 발기!"


하반신이 붉고 커다래진 러브 젤렌스키 해병이 호랑이 같은 기세로 달려가 풋 인 해병의 전우애탱크에 날라차기를 가했다.


"따흐앙!"


"여기서 끝이 아니다! 좌반신 발기!"


이번에는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좌반신이 부풀어오르더니, 왼손으로 불알들이미르 풋 인 해병을 난타하기 시작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지금 포신 외의 부위로 상대를 공격하고 있잖은가! 이건 반칙이다!"


"아니! 발기를 한 이상 엄연히 하나의 포신이다. 러브젤렌스키 해병은 지금 포신만을 사용해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뢰존도 해병이 항의하자 곽말풍 중령을 대신해 들어온 새 심판, 마갈곤 하사가 반박했다. 결국 뢰존도 해병은 심판의 명령을 수용하고 다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우반신 발기!"


이번에는 러브젤렌스키 해병은 사자 같은 기세로 풋 인 해병에게 어퍼컷을 날렸다.


"마지막! 기합 포스! 전신발기!"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온몸이 쾌흥태 해병이 보여줬던 것처럼 새빨갛게 변했다. 이제 완벽한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승리로 보였다. 그때였다.


"에잇-! 뇌명 1+1+1+1+1+1+1+1괘!"


부랄들이미르 풋 인 해병이 하늘 높이 점프하더니 올챙이크림 주머니로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정수리를 내리찍었다. 너무나도 예상 외인 공격에 그만 러브젤렌스키 해병은 쓰러지고 말았다.


"하라쇼! 하라쇼!"


엄청난 반전이었다. 하지만 그때였다. 관중석의 해병들에게서 올챙이크림이 뿜어져 나왔다. 나온 크림들은 하나로 뭉쳐져서 러브젤렌스키 해병에게 모여드는 것이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대체 뭐야! 어떻게 된 거야? 따흐아아아앙!!!"


모두가 당황하는 찰나 황근출 해병과 뢰존도 해병이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정체는 해병천의 일부가 해병으로 구현된 것......."


"죽어도 죽지 않는 해병천의 신 '조까'로 각성한다!"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몸이 올챙이크림처럼 새하얗게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조까. 그것이 러브젤렌스키 해병에게 내린 것이었다.


"이건 말도 안 돼!"


"돼."


러브젤렌스키 해병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는 포신으로 불알들이미르 풋인 해병의 온몸을 바스라뜨려놓았다. 자랑스러운 크기의 올챙이크림 자루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으깨졌다.


하지만 딱 하나 성한 곳이 있었다. 전우애 구멍이었다.


"크윽... 차라리 날 죽여라! 해병으로 명예롭게 죽게 해 다오!"


러브젤렌스키 해병의 두 눈이 하트 모양으로 반짝거렸다.


"넣을게."


"No! Put out! 따흐앙!!!!"


불알들이미르 Put in 해병은 


오늘도 이렇게 전우애를 통하여 갈등이 마무리되었다.


거기다 김포 해병대의 식량난은 포항 해병대가 자신들의 해병-생고기 여유분을 양도해 주는 것으로 해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김포 해병대의 해병들은 누군가의 횡령으로 인해 오늘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


이 얼마나 간탄 좋고 떼씹 좋은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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