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들의 포신이 오그라들다 빳빳해졌다를 반복하며 주름없이 매끈하게 펴질정도로 추웠던 298월 겨울!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은 어제 닥친 기열스러운 추위로 해병짜장수집기(기열찐빠 황룡은 변기라고 부른다)가 얼어터져 매우 화가 나 있었다!!


"기열!"
-쾅딸씹빡깡!!


분뇨한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의 호랑이와도 같은 우람한 포신이 해병짜장과 해병수가 한데 얼어붙어버린 해병짜장수집기를 6974892조각으로 갈아버려 해병- 팥빙수로 만들어버렸으니 주변 아쎄이들이 너나할것없이 기어서 몰려들어 해병- 팥빙수 핥아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그지랄을 해놓고도 화가 안풀린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의 눈에 좋은 분(해병짜장 분)풀이 수단이 들어왔으니 바로 포신으로 기합스럽게 해병피아노를 연주하는 우 크라이라이차차차의 러브젤 렌스키 해병인 것이었다!


올챙이크림을 사방으로 흩날리며 아름다운 음악(여기서는 부라보 해병이라고 부른다)을 연주하는 러브젤 렌스키 해병을 본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은 저 기합찬 물건을 긴빠이치고싶어 안달나 애새끼처럼 앙증맞은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고 이 개씹좆같은 도저히 못볼꼬라지를 본 근처에 있던 아쎄이들의 안구가 썩어 떨어져나가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맛있는 해병-눈깔사탕이 수두룩하게 생겨났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곧이어 '떙깡'을 부리던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의 좌뇌와 우뇌가 6.974892초간의 긴급마라톤회의를 한끝에 러브젤 렌스키 해병의 해병피아노를 긴빠이치기로 하였고 이에 좆같은 개똥씹썅꾸릉내를 펄펄 풍기며 오도전차를 이끌고 우 크라이라이차차차로 기합차게 쳐들어가 특수 긴빠이 작전을 실시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를 모두 알고있던 러브젤 렌스키 해병은 불알드리미르 put in 해병의 오도전차를 재 블랙시스루각개빤스타킹란제린 미사일과 날개달린 바이라이라이락타르 드론으로 철분이 풍부한 해병바베큐로 만들어버렸으니 이날 이후로 해병성채의 모든 해병짜장수집기가 해병팥빙수가 되어버리게 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되었던 것이다!!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오늘도 달린다!!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