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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이누야추 해병 일행의 나락새끼와의 최후의 혈전! (完)

ㅇㅇ(221.154) 2022.10.29 21:54:30
조회 3676 추천 6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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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들, 많이 기다렸나? 그럼 이누야추 해병님의 얘기를 시작하겠다!

우린 1+1+1+1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고 있다!

기열찐빠 나락새끼를 입대시키기 위해서!

계속된 모험으로 지친 오도해병들, 하지만 쎅스ㅛ마루와 나락 아쎄이는 여전히 자진입대를 거부하고,

새로운 요괴 아쎄이들을 오도해병들이 노리고 있는데...

띨따구륵, (오도)봉고, 친포, 키라이라이!

아련하고 달달했던 전국시대 모험 이야기, 이누야추!!!!!!






뽀르르르륵....뿍뿌룩뿌뿌뿡... 따구르릏...뿌닥!


애미씨-발좆같은 소리와 함께, 기합찬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방국봉 해병과 휘둘러 해병을 비롯한 정화조들이 하늘을 정화(pollute)하기 시작했다!


치 클론B 해병, 아 우슈비츠 해병, 동고춘, 동군영 해병 등의 전우애구멍에서 나오는 가스, 그리고 함문촉촉 해병의 피부에서 나오는 올챙이크림이 나락의 독기에 맞서기 시작한 것이다!


"똥쟁이 새끼들... 대적하겠다는 것이 고작 이런 가스 따위였나? 하지만 이몸의 독기를 고작 가스 따위로 제거가 가능할 것 같냐!"


하지만 나락 역시 괴상한 움직임이 보이자, 그 역시 자신에게 도전하려는 해병들이 괘씸했던 바, 더더욱 독기를 내뿜기 시작하였다!


"이런 씨발, 점점 밀리는 것 같은데. 치 클론B! 고춘아! 군영아! 더더욱 힘을 내 봐라!"


"악! 알겠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항문으로 벤치프레스를 하던 훈련병 시절을 떠올리며, 괄약근에 장력(腸力)을 더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들의 괄약근이 마치 쾌흥태 해병의 포신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이내 그들의 전우애구멍에서는 해병가스뿐만 아니라 다른 것까지 나오기 시작하였다.


쁘저저저저적....찌이이이익...뽕!


그렇다!


그들은 항문에 힘을 너무 많이 준 나머지, 가스뿐만 아니라 해병짜장까지 생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내 그들이 생산한 해병짜장은 해병가스의 상승기류를 타고 위로 올라가 해병구름을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해병구름이 다시 함문촉촉 해병이 공기 중에 뿌린 올챙이크림 분자(糞子)와 만나 다시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나는 씨발잡호로좆찌릉내는, 나락을 당황시키기에 충분했다.


"호오,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드러운 놈들이긴 하지만 제법이군. 하지만 이몸의 독기 자체를 빨아들이진 못하지 않나!"


그렇다.


해병짜장까지 퍼붓는 공격을 했음에도 똥독은 나락의 독기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이거 어떡하지? 이대로 가다간 우리도 밀리겠는데!"


짬은 제일 높은데 능력이라고는 좆도 없어서 숨어서 캐릭캐릭 체인지나 보고 있던 황근출 해병이 말했다.


"이누야추 해병, 다시 한 번 빡깡창파를 써볼 수는 없는 건가?"


자신이 만들어준 무기에 자부심이 나름 있던 빡깡막쇠 해병이 물었다.


"악! 아까 보셨듯이, 기열 나락은 독기를 뿜지 않을 때도 공격을 맞고도 다시 부활했습니다! 헌데 지금은 독기까지 내뿜고 있으니, 이누야추 해병은 더더욱 접근하기 힘들 것입니다!"


갑자기 대갈똘박 해병이 말했다.


"누가 똘박이 너한테 물어봤냐! 새끼...기열!"


분명 이누야추 해병에게 물어봤을 것인데, 말을 가로채서 대답한 대갈똘박 해병은 '감히 후임의 일을 가로채는 부조리를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즉시 해병-와다닥사탕이 되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대갈똘박 해병의 말이 맞았다. 이누야추 해병은 독기 때문에 버티기조차 힘들었던 것이다!


"어떻게 된 거냐 이누야샤? 왜 멀뚱멀뚱 보고만 있지?"


"저 개새끼... 진짜 죽이고 싶다."


이누야추 해병은 나락에게 당했던 일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분노하였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그 때, 걸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래도 우리가 나서야 할 때가 온 것 같군!"


이에 해병들이 뒤를 돌아보니,


주계병인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이 자신만만한 얼굴로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진떡팔, 마철두! 너희들의 전우애구멍도 기합이긴 하지만, 우리 부대 최강의 전우애구멍을 가진 정화조들도 지금 고전하는 중인데 어떤 수를 쓰겠다는 것이지?"


박철곤 해병이 물었다.


"악! 저희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이윽고 두 주계병들이 자신의 손을 들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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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문학: https://gall.dcinside.com/marinecorps/262173


두 해병의 손에는 전우애구멍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비록 저희가 신경을 이식받지 못해 해병가스와 해병짜장을 생산할 순 없지만, 실험 결과 이 전우애구멍으로 빨아들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새끼들...기합! 지금 당장 전우애구멍을 이용해 독기를 빨아들이도록!"


이윽고 고전하던 정화조 옆에 그들은 다가갔다.


"진떡팔 해병님, 마철두 해병님? 여긴 위험합니다! 어서 들어가심이..."


정화조의 수장인 방국봉 해병이 걱정하는 듯한 투로 말했다.


"열려라 전우애구멍!"


진 해병과 마 해병은 전우애구멍을 개방하였고, 이내 이들의 구멍에는 독기, 아쎄이들, 황룡, 곽말풍 등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읍~"


"씨발 개새끼들아 적어도 나는 그냥 냅둬야지이이이이이익"


"저, 저건 대체...."


"제군들, 진 해병님과 마 해병님의 도움으로 우리들이 조금 더 유리해졌다! 악으로 깡으로 가스를 발사하도록!"


그렇게 전세는 역전되는 듯 했다.


"뭐야 저것들은, 그 중놈이랑 똑같은 전법인가? 하지만 이것에는 꼼짝 못 할 걸?"


아! 이럴 수가 있단 말이냐!


기열 나락새끼는 이 상황을 간파한 듯 했다.


그렇다.


이누야샤 좀 본 독자들은 눈치챘겠지만, 바로 자신의 독충을 풀어 독기에 감염시키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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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나락이 독충을 풀어대니,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독충을 빨아들여 그만 독에 중독되고 말았...
























을 리가 있겠는가? 나락의 독충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탓에,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독에 중독되기도 전에 독충을 공군으로 인식하여 역돌격을 하고 말았다!


"따흐아아아아악! 나락 이 기열찐빠놈이 기열참새들을 풀다니!!!!! 살려줘!!!!!!!"


결국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은 도망다니기 바빴고, 이들이 도망치면서 나락의 독충들을 죄다 끌고 와버리는 바람에 대기타고 있던 해병들도 죄다 역돌격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새끼들...기열! 기열 참새놈들을 끌고 오다니! 왜 우리까지 피해야 한단 말이냐!"


"아니 저희도 어쩔 수 없지 않았습니까! 따흐아아아악!"


"끼에에에에엑! 흥태 참새 싫다! 넘모 무섭다!"


"Oh! Fuck! Me 무서워한다 기열 sesame(참새)s!"


그렇게 개씹좆지랄 난리부르스를 쳐대고 몇몇 아쎄이들은 이승에서 기열처리되는 다소 얄궂은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그렇게 나락의 수세에 몰리는 줄 알았으나...


텅!


갑자기 굉음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나락의 독충들이 갑자기 우수수수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으어어어어엉어ㅓ어어ㅓ어 너무 무섭...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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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이 오도유두 흑똘칠의 유두장판은 비브라늄보다 단단하지!"


흑똘칠!


그는 포항부대 꼭잡땡(꼭지 잡아땡기기의 준말) 대회의 우승자로, 검고 단단한 오도젖꼭지의 소유자였다!(cf: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02284)


아무리 기열 참새놈들이라도 이렇게 단단한 젖꼭지에 부딪히면, 차에 부딪힌 사람이 죽는 것처럼 당연히 죽게 되는 것이다!


"새끼...기합!"


"과연 흑똘칠 해병님! 젖꼭지를 무기로 저 참새놈들을 격퇴시키시다니!"


수많은 아쎄이들이 그만 이승에서 기수열외된 것은 어쩔 수 없었으나, 더 이상의 전투손실은 없게 된 것이었다!


"으아아아악! 제길, 다 이긴 줄 알았는데 저놈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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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오도해병들이여, 준비됐는가!"


"아아아아아악!"


이내 오도유두 흑똘칠 해병, 막쇠아의 이누야추 해병, 몽키스패너의 황룡 해병, 포신검술의 쾌흥태, 정신긴빠이 견쌍섭 해병, 드림워킹 박철곤 해병 등 오도해병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새로 입대한 아쎄이들도 있었으니!







"악! 이병 쎅! 쑈! 마! 루! 저도 참가하겠습니다아아아아악!"


쎅쇼마루!


그는 본디 이누야추 해병의 형이었던 셋쇼마루였지만, 새로이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어 이누야추 해병의 맞후임이 되었다! 이는 마치 조조팔 해병과 그의 맞후임이 된 조조팔 해병의 아버지의 관계를 보는 듯 했다.


물론 분량 관계로 입대 과정을 생략하긴 했지만, 쎅쇼마루 아쎄이 역시 막쇠아만큼 강한 빡쇠아를 빡깡막쇠 해병에게 하사받아 나락에게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 있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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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작에서 산고라는 이쁜 여자(해병언어로 기열 여성이라고 부른다!)가 타이즈를 입고 던지는 비래골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분명 1화에서 뒤져버렸는데 언젠가 다시 살아난 씹통떡 해병의 의견을 반영하여(원래 수육이 되어야 마땅하나 선진병영의 일환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꼭잡땡 경기에서 흑똘칠 해병에게 패배한 어금왕골 해병을 잘 접어 비래골 모양으로 만든 어금왕골까지 준비되니, 그야말로 어벤저스의 재림과 같았다! 라이라이 차차차!


"이 새끼들 뭐야... 갑자기 단합력이 높아졌잖아?"


기열 나락새끼도 꽤나 당황한 눈치였다.


"나락 이 새끼... 널 내 맞후임으로 만들어 주마. 받아라! 빡깡창파!"

"날아라 어금왕골!"

"나락 이 씨발 좆게이새끼. 독기 좀 그만 뿌려!"

"내가 쓰던 명도잔월파에 해병혼을 추가한 신기술이다! 받아라! 오도잔망파!"






빡깡!


결국 이 공격을 한번에 다 맞은 기열 나락새끼는 몸이 산산조각났지만 대미지가 너무 컸던 나머지 재생할 수 없었고, 이내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몸이 재조립되고, 견쌍섭 해병이 기존 기억을 긴빠이친 후 정신교육 악기바리를 실시하니, 기열 나락새끼는 오도짜세 "나 락" 아쎄이로 다시 탄생하게 되었다!


드디어 포항 해병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이누야샤, 셋쇼마루, 나락의 입대를 이뤘으니, 포항 해병대의 전성기도 다시 돌아오는구나!


그러나 이들은 다시 포항해병직할오도기합짜세특별시로 다시 돌아갈 방법을 몰라 결국 전국시대에서 계속 지낼 수밖에 없었고. 포항 시민들은 이제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포항 해병대는 결국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두 모으는 데 성공하여, 이 구슬들로 인해 전국시대의 일본을 통일하고 전 일본 국민들을 모두 아쎄이로 만드니, 결국은 서로 좋은 윈윈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이누야추 해병 시리즈 完.-


후기: 데뷔문학을 무려 7화씩이나 질질 끌어서 죄송합니다. 그마저도 쓰다보니 노잼이라 급전개로 빨리 완결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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