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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다녀온 썰.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3.11 20:50:54
조회 53653 추천 3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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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온몸이 뻐근한 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사지받으러 감

방마다 샤워실이 있는 곳이였는데 하필 사람이 꽉찼다고

샤워실이 없는 곳을 안내해주는거임ㅜ 그래서 좀 슬펐음

일하느라 땀 많이 흘려서 죤내 찝찝했지만 가운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기다림

한 3분 기다렸을까? 똑 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녀가 들어옴

뒤돌아서 얼굴이랑 몸매 스캔했는데 얼굴은 걍 태국녀같이 생겼고

미드가 한 B에서 C정도 되보이고 슬림했음 굿

바로 마사지 받는데 그렇게 시원하진 않았는데 그냥저냥 받을만 했었음

엎드러 누워서 등 허리 어깨 두피 다리마사지 싹 받으니까 뒤돌라는거임

그래서 오우 씨발~ 그대로 거추 보여주면서 알몸으로 천장보고 누움

그리고 양쪽 다리를 벌리더니 그대로 허벅지 마사지 조물 조물하면서 거추 주변을 계속 자극시키니까 내 거추가 조금씩 반응하려 하는거임

그거 보더니 "오빠 서비스?" 이러는거임..

그래서 이 씨벌련~ 그럼 그렇지 하면서 모르는 척 하면서

"서비스? 서비스가 머야" 하니까 막 웃으면서

"아니~ 그거 있잖아 남자랑 여자랑 하는거~"

"그게 몬데 뭘 하는데" 이러니까 얘가 쪼개더니

"아 알면서 뭘 그래, 핸드 4, sax 7 오빠 서비스? " 이럼

그래서 ㄴㄴ 나 돈도 없고 스지도 않앗는데 어캐 하냐고 함

그랬더니 앙탈 부리면서 달라붙길래 이 십련 내가 꽁떡 하고만다 심보로 대가리 쓰다듬고 어깨 쓰다듬었는데 더 달라붙길래 그대로 옷 위로 가슴까지 주물주물거렸음

그러니까 "서비스 할꺼야?" 이러길래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하면서 가슴 계속 만졌음

계속 만지니까 몸 떨어뜨리면서 서비스를 요구하는거임

그래서 일단 가슴 보여달라고 하니까 얘가 한숨을 푹 쉬더니 고민을 좀 하더라

그러더니 ok 하고 그대로 걸쳤던 옷이랑 브라를 가슴 밑으로 재껴 내렸음

가슴 이쁘길래 그대로 끌고와서 생가슴 만지면서 한쪽 유두 입 안에 머금고 왈ㄹ라랄ㄹ라 했음. 이때까지만해도 꽁떡 하는줄 알았는데 이제 그만하라는거임..

돈달라고 함 ㅠㅠ 시무룩해져가지고 다시 나 ㅁ거추도 안서서 못한다 근데 나 색수 안좋아하고 입으로 하는거 좋아한다 입으로 해주는건 얼마냐거 하니까 입으로 하는건 5라는거임;; 시발련 입 존나 비싸네.. 싶어서

절때 난 호구새끼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5 너무 비싸 그리고 너가 입으로 잘하는지 못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하니까 얘가 나 잘한다고 맡겨보라고 난리치는거임 그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거추 흔들면서 그럼 한번 해보라고 했음

그랬더니 한숨 쉬면서 알겠다고, 대신 꼭 하는거야? 이러길래 응 너가 잘하면. 이라고 대답함

그렇게 내 거추가 따뜻한 여자 입속에 들어감

'쮸봅 쮸봅 쯉 쯉.. 쮸봅 쯉 쯉 쪽.. 파하~ 오빠 어때 잘하지?'

아니 이 씨발년이 장난하나ㅋㅋ 조금 느끼기 무섭게 입속에서 좆대가리 빼더니 또 딜 들어옴ㅋㅋ

그래서 " 아니 안해 조금밖에 안해주고 뭘 어캐알아 걍 마사지해줘" 하니까

다시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함. 이 씨발년 존나 잘하더라

일주일 금딸했으면 1분컷 났을거같음 ..

근데 어제 딸딸이 쳤기 때문에 쌀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음

그렇게 한 1분 했을까 얘가 다시 입을 떼더니 날 노려봄 서비스 달라고

그래서 아직도 모르겠다고 함. "아니 잘 못하는데? 에이 잘 못하네 ㅋㅋ"

라고 했지만 내 거추는 풀발기가 되었음 이렇게 세워놓고 못한다 하면 어떡하냐는 말에 말문이 막혀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ㅇㅋ 5. 피니쉬 해줘하니까 돈 먼저 달래.. 그래서 거추 죽기전에 빨리 해달라고 함

얘가 머뭇거리길래 어어??? 죽는다 어어 빨리 해줘!! 죽는다! 하니까

진짜 줄꺼지? 이러면서 마저 빨아주기 시작함

이때부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더 깊게 빨아달라고 머리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허리 흔들어서 더 깊게 목구멍에 쑤셔박았음

그래도 거부없이 계속 빨아주길래 손으로 머리 붙잡고 쑤셔넣으면서 목구멍까지 넣었음 목구멍 깊게 들어가니까 조임이 진짜 찐탱으로 좋더라

섹스보다 기분 좋음.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쾌감은 섹스도 마약도 아니고 여자 목구멍이다 꼭 기억해라 ㅇㅇ

암튼 그렇게 목구멍까지 쑤셔박으니까 목 괴로워하는 소리 꺼윽 꺽 꺽 꺽 꺽 소리가 남

너무 괴롭게 하기엔 내가 돈 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불쌍해서 쉬엄 쉬엄 목구멍에 박아넣었음 만약 돈 줄 생각이였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목구멍에 쑤셔박았을테지만 ㅎ.

그렇게 한 7분정도 하니까 내 거추가 침범벅이 됨. 근데 내가 쌀 것 같지 않으니까 얘가 갑자기 길었던 생머리를 묶으면서 진심으로 하는거임

내가 굳이 손으로 머리 붙잡고 쑤셔박지 않아도 될만큼 깊으면서도 빠르게 내 쥬지를 빨아대기 시작함

아 씨발 반응 온다 싶었을 때 얘가 눈치깠는지 신음내면서 빨음

쌀것 같길래 머리 붙잡고 쥬지 뿌리 끝까지 입에 집어넣고 그대로 목구멍 안에다가 다 싸갈겼음..

울컥 울컥 목구멍에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니까 더 꼴렸는지 불알이 텅 빌정도로 계속해서 쥬지즙을 쏟아냈음. 한 체감으론 한 10초동안 오줌싸듯이 계속 싼것같다.

다리에 힘풀리고 온몸에 힘 풀리니까 그대로 나 넉다운됨

진짜 그냥 돈 줄까? 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하게 쌌음

입에서 쥬지 뽑으니까 그제서야 기침하면서 목구멍 뒤로 넘기지 못했던 일부 쥬지즙을 컵에 퉤 뱉더니 가그린함

그러더니 존나 분노에 찬 목소리의 첫마디가 돈 줘 였음.

이때 존나 좀 무서웟음 ㄹㅇ 줘야하나 햇다가 이내 내 목적은 꽁섹이엿기에 절반만의 성공을 상기시켯음

" 자기야 나 실은 현금이 없어 ㅎ.."

업소녀 씹정색함 ㄹㅇ.. 존나 눈 부릅뜨면서 아무말도 안함

"내가 1층 atm가서 돈 뽑아올게, 돈 뽑아서 줄게" 하니까

계좌이체 요구하는거임. 그래서 ㄴㄴ 나 계좌이체 못한다고 돈 뽑아준다고 함

그렇게 한 5분 실랑이 하다가 그러면 나랑 같이 1층 atm 가자고 했음

왜냐, 얘네들은 사장 허락 없으면 밖에 못나감ㅋㅋ

그러니까 한숨 푹 쉬먄서 그럼 빨리 갔다와 진짜 꼭 와야돼?.

응 좀만 기다려 금방 돈 뽑아올께 이러고 나왔다.

그대로 도망쳐 빠져나와서 기분좋게 담배 한대 피고 집옴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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