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방 만들고 거기서 활동(주작)한거 SNS에 왜 올리지
존나 궁금했었는데
순간 벼락 맞은 것처럼 엌 하면서 깨달았다
짧고 강하게 설명한다

(1) 왜 짠돌이 짠순이 짠테크방이 아니라 거지방일까?
돈 못모은걸로 뭐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개수작이다
지가 마통쓰고 돈 못모은기 가난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이걸로 파혼이니 뭐니 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다

"오빠 내가 빚있는 거는 흥청망청 써서 그런게 아니라 가난해서 그런거야"

"나 돈 없어서 싫어?"

"오빠 가진 걸로 차별하는 사람이야?"

생각만 해도 빡치는 빌드업 아니냐????




(2) 왜 거지방 내역을 공개 못해서 안달일까?
나 이렇게 알뜰살뜰하다노! 경제권 내놓으라노
너는 용돈만 받으라는 빌드업이다

"오빠 오빠는 왤케 생각 없이 돈을 써?"

"나는 밥 먹는 거 하나도 이렇게 고민하는데
(실제로는가격 고민이 아닌 메뉴 고민)"

"오빠 컴퓨터 400만원이면 내 1년 식비야 (실제로는 옷한벌)"





(3) 왜 거지방에 여성단체가 달려들어서 여론몰이할까?
정부 눈먼 돈 받으려고? 물론 이것도 맞긴 함
근데 지금까지 달달한 페미코인은
결혼해서 ATM기에 빨대 꽂은 한녀가 주는 돈으로 했겠지
존나 소름돋지 않냐?

지금까지 한녀의 큰 씀씀이에 빌붙어서 기생하던 산업이

한두개가 아닐텐데 마통론을 그냥 넘기겠냐





한녀들 돈 못모은거 가난 때문이다
그러니까 경제권 넘기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
한녀가 페미 후원한다고 주는 니돈 달달하게 먹을게
이게 숨은 속뜻인거다




ㅈㄴ머리 띵하지 않노
다른 애들도 볼 수 있게 추천 좀 해주라


주식이야기 : 안팔리는 제품의 개선 없이 언론 마케팅에 꼴아박으면 그 기업은 끝났다는 시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