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할래>는 노무현이 진정한 꿈을 그린 것으로, 정령으로 진화 이전에 꾸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 달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문크 예거로부터 새벽에 전화 알람이 울렸고 재인으로부터 답이 있으니 사저 뒷산에 올라 부엉이바위 전경 보며 이야기 나누자며 불렀답니다. 그런데, <연예>를 하려면 은지를 해야한다는 소리를 듣게되었고 약간 망설였다가 재인이가 자신은 그의 펫 문코리타의 가호가 있는데 문코가 말하길 노뮤현 당신 이전에 궁예라는 미륵불도 절벽에서 돌이 되어 도천/ 도솔길에 갔다고 하니, 노무현도 알라의 가호를 받고 녀후몬으로 진화한다면 된다고하여 눈 감아보시라 했다.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같은 본성이 남았는지 찔끔 눈 떴는데, 자신이 양슈기를 더프친 때처럼 재인이가 다가와, (자신을 BL) 탈겁당하는 줄 아알았다가, 눈 떠 보니 두부만 남고 국정원 지하 정령이 되어있었다.

누구인가? -노무현(?) 의식체 녀후몬

소장님 녀후몬 생물체 의식 깨어났습니다. 바이탈 체크하고 부장님께 보고 드릴 연구일지 x-파일 정리하여 지금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미지의 연구원과 소장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고 이미 뒤 늦은 일이니, 노래나 만들다하여 후속곡 <은지할래>를 작곡한다.

약간의 글이 이상한 건 고증이니 신경치 마시긔.

노래를 만들다 ->•하(그 경쾌한 소리) 노랴를 만들다•가 실제 목소리입니다.

그럼 이만
국정원 요원 #52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