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가서 춤추는거 좋아함

얼굴 ㅎㅌㅊ인데

주제파악 못하는 찐따라 보면 됨

조각이라고 팟이 잇거든 돈 엔빵해서 모르는 남자랑 앤빵해서 테이블 잡고 노는건데

당연히 ㅎㅌㅊ인 나는 맨날 헌팅실패하고 혼자 새되서 집가는 날이 대부분임 ㅋ

그래도 딱 한번 존나 황홀햇던 썰 풀어봄

언제는 노랑머리 염색한 양아치같은 애한테 대쉬를 했는데

당연히 쳐 까일줄 알앗음

생긴거는 일진상인데 보니까 말하는건 순둥순둥하고 엄청 어려보이더라 ?

테이블로 데리고 왓는데 순순히 따라옴

갓 20살 올라온 고딩인거같더라 담배도 피고

지금부터가 재밋는데 주작일시 손가락 다 짜름

얘가 남자가 엄청 고팟던거 같앗음

술 한잔 맥이고 몸 바짝 붙엿지

입술을 실룩실룩 하길래

뭐 말하고싶나 싶어서 얼굴 가까이 가져갓는데 그대로 입술박더라

이게 ㅅㅂ 내첫키스엿음

근데 걔가 한번 박고 때더니 그 이후론 익숙해졋는지 시도때도없이 키스해서 혀집어넣고

찐하게 해주더라

그리고 치마입은 다리로 내 허벅지 위로 올라타서 브라 내리고 젖물려줫음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애가 갓 여고딩 벗어나서 이제 막 성인 된거라 남자랑 엄청 하고싶어서

급한대로 나랑 한거 같음..

어쨋든 내 입장에선 이게 꿈인가 싶더라 ㅋ

어리고 몸매도 탱글탱글한애가 존잘남들 놔두고 왜 내가 좋을까 싶기도 햇는데

그냥 운이 매우 좋아서 얻어걸린거 같앗음

그 이후로도 몇번 만나서 모텔가기는 겁나고 룸까페라고 거기서 라면먹고 시간때우다 꼴리면 하고 그랫엇는데

눈 게슴츠레 뜨는것도 섹시하고 몸매가 진짜 예술이엇음

룸까페는 소리내면 옆방 다들려서 숨죽이고 ㅅㅅ했던거 기억남

ㅅㅇ 야 내가 니같은 애 다시 만나서 그렇게 놀수 잇을까 ㅜ

*그리고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 이쁜여자랑 하고싶으면 헌팅이든 클럽이든 번호를 따든 시도해봐 일단

니가 아무리 ㅎㅌㅊ라도  100번 시도하면 한번은 걸린다. 

난 그 한번을 위해 100번을 들이대고 까인 사람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