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범죄자 ㅋㅋ화나면 욕하고 주먹질 

어려운 범죄자 ㅋㅋ사기꾼 

내가 교도소를 자청해서 갓는데 ㅋㅋ합의조건이 퀴어축제 나와서 감상문 쓰는거였거든

그거하고 장애인 단체와서 감상하고 감상문 

검찰조정계에서 그렇게 합의서 뒷면에 쓰더라고 

그애가 퀴어축제 사회자거든 ㅋ나이도 어린개 

하지만 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안들어줬음 

합의조건은 2개였거든 ㅋㅋ돈은 아님 

그래서 2달뒤에 검사가 전화오더만 밤늦게 ㅋㅋ

그래서 벌금얼마냐 라니깐 ㅋㅋ그건 제가 하는게 아니고 판사가 하는거라고 미루더만

그뒤로 약식판결 나왔고 수배될때가지 기다렸다가 자수했지 

우리집에 도둑들엇을떄 인연을 맺은 아는 형사도 있거든 ㅎㅎ거기가서 

교도소 가기전에 교회에 가게됐다

과거 알바해본 사장에게 전화해서 내사정을 애기하니깐 갑자기 우리동네 와서 갈비사주더라고 

그리고 몇일뒤 교회에 데려가던데 

그 목사가 3번이나 밥을 사줬지만 

대화도중 집이 내 명의냐 이러더라고 ㅋㅋ아니요 여기서 끝났지 

내가 벌금 내나 교도소 가나 어자피 결과는 같은데 이러니깐 

내한테 오십줘바야 고마워 하지 않을거란 판단이였지 ㅋㅋ

내가 거기서 감동하면 나중에 교회에 내 집을 줄거라고 착각하고 있더라고 

오일살면 끝인데 외 그런짓 해야되지 

나만 밥3번 잘 처먹었지 ㅎㅎ

내가 그런 공짜로 먹을 복은 많더라고 

사람은 티어보이면 공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난 늘 승리했다 

어릴때부터 싸워도 나를 응원하는 애들은 없었지만

전부 다 이겼지 

그런 사람들은 무섭지 않아 

정말 무서운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주고 다른속셈이 있는경우지 

난 은행여직원이 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