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존재하지 안는다. 죽음 이라는건 지금 존재하던것이 사라져서 영원히 존재하지 안는다는 발상이다. 하지만 우주에는 존재함만 있을 뿐 존재하지 안음은 존재하지 안는다. 더 쉽게 말하면 없는건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죽음이 존재하지 안는데 모든 생명이 왜 죽었다고 밖에 할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되는가. 그것은 스스로 그렇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당신의 육체에는 사용기한이 없다. 당신이 다루기에 따라서 영원할수도 당장 망가질수 도 있는 도구다. 육체는 저절로 퇴화되고 늙지 안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마라. 우주에 걱정할 필요가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현실세계 즉 우주 라는 것은 각자의 신념을 체험할 수 있는 도구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있다. 사실 신은 다름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신이라고 해서 이 세상의 모든것을 멋대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모든것은 자유롭게 자기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 나만이 아니라 존재전체가  신이다. 우리는 상대의 삶을 통제 할수 없다. 오직 자신의 삶을 창조할수 있을 뿐이다. 외부 세상을 통제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다 가질수 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우주다. 직접 눈으로 보기전에는 믿을수 없는가 그러면 믿지마라. 같은 차원 안에서의 앎은 외부에서 증거를 구할 수 있지만 현재보다 높은 차원의 앎은 결코 외부에서 증거를 구할 수 없다. 자기 스스로 날아 오르기전에는 그 누구도 자신을 날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