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리큐어 「큐어 코스모」 로 보는, 추가 프리큐어의 「상업적 중요성」 에 대해
큐어 코스모, 탄생
2019년 6월 23일.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에 5번째 프리큐어 「큐어 코스모」가 탄생했습니다. 레이와 최초의 프리큐어로써,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의 5번째, 그리고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는 60번째 프리큐어입니다.
큐어 코스모로 변신하는 캐릭터는,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 중반 스토리를 매우 떠들썩하게 했던 「괴도 블루 캣」. 그렇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초이스입니다. 「괴도」 겸 「우주 아이돌」 겸 「적 조직의 일원」에서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큐어 코스모」는, 고양이 귀, 고양이 꼬리같은 고양이의 의장을 듬뿍 도입한 디자인하고 무지개 스커트가 인상적인 「귀엽고」 그리고 「멋진」 프리큐어가 되었습니다. 등에 달린 망토가 굉장히 멋져보입니다.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의 프로듀서 야나가와 아카리 씨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설정을 모두 담고있다」(토쿠마 서점 「아니메 쥬」 2019년 7월호에서)라고 말했듯이, 아이에게도 인기가 있을 법한 요소를 듬뿍 담은 매력적인 프리큐어군요. 활약이 기대됩니다. 고양이과 프리큐어의 종류가 증가했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무지개 빛의 스펙트럼! 큐어 코스모!」
그런데, 그런 큐어 코스모가. 「레인보우 컬러」를 스커트에 크게 내세우는 디자인은 레인보우 플래그로 대표되는 「다양성의 상징」을 의식합니다. 그러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이 당연한 세계」를 그려나가겠다는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 5번째 새로운 프리큐어가 「레인보우 컬러」가 된 것에도, 다양성에서 자의적인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미가 있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지개의 프리큐어 2017년 「키라키라 ☆ 프리큐어 아라 모드」의 큐어 파르페 이후죠).
치유 코스모의 변신 대사는 「은하에 빛나는 무지개 빛의 스펙트럼! 큐어 코스모!」. 변신 장면에는 프리즘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무지개 스펙트럼」은 「빛을 분광했을 때 무지개 빛으로 보이는 띠」입니다. 태양광(백색광)을 삼각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무지개색으로 분광됩니다(정확하게는 빨간색에서 보라색까지 「무한대」로 분광됩니다).
가시 광선은 프리즘을 통해 분광되어 무지개색의 스펙트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즉, 입구는 같은 색이라도 프리즘을 통해서 무한대의 색에 펼쳐질 수 있다. 모두가 다른 색이 될 수 있다는, 그렇죠. 또한, 단 1가지의 색상도, 많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도, 프리즘을 통하면 무한대의 색이 될 가능성이 깃들어있다. 어떤 색으로도 될 수 있다. 어떤 가능성도 있다. 그것이야말로 「은하에 빛나는 무지개 스펙트럼 큐어 코스모」가 아닐까 자신이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치관의 업데이트
또한 「아니메 쥬」 2019년 7월호(토쿠마 서점)에서 야나가와 프로듀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야나가와 : A에서 B로 변화하는 성장을 그리는 방법을 보면 「A가치관보다 B가치관이 더 우수하다」라는 인상이되어버릴 것 같기에, 거기는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P53)
큐어 코스모의 변신 뱅크는, 과거에 둔갑했던 「바케냥」, 「우주 아이돌 마오」, 「우주 괴도 블루 캣」과 「본래의 모습(수인형)」이 차례로 나타나, 그것들을 토대로 한 다음 큐어 코스모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가치관을 받아들인 뒤」에 「큐어 코스모」가 있다, 라는 증거이기에, 변신하여 가치관은 「완전히 달라진다」라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은 새로운 생각이 점점 더해져 「업데이트」해 나가는 것, 이라는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의 생각이 가득찬 변신 뱅크처럼 느꼈습니다.
「네가 후와를 구하는 것과 같이...... 나도 이 별의 모두를 구하고 싶어!」
각각의 사람에게 다른 가치관이 있고, 보호도 다르다. 그 2개가 충돌했을 때,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가? 제8화 「행성 켄넬」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큐어 코스모의 첫 변신이 그려진 제20화에서도, 큐어 스타 일행들이 「후와를 지키고 싶다」라는 생각과 블루 캣의 「석화된 주민을 구하고 싶다」라는 두 가치가 충돌합니다. 그럴 때 「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가 내거는 이념은 단 1가지. 주인공, 호시나 히카루의 말처럼 「모르는 것을 알자」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 모르는 것은 당연. 우선 서로 이야기를 해서 상대의 사정을 알고,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자신이 부러지는 것이 없이 「서로의 가치관을 업데이트 해나가자」라고 프리큐어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자신은 생각합니다.
「다양성이 당연한 세계를 그려 나간다.」 그것은 즉 「모두 다른 것이 당연한 세계」. 남들과 다른 능력이 있으면, 기이한 눈으로 보이고, 박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달라서 사람이 바뀌면, 그것은 「개성」이 되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그리기 위해, 이번, 호시나 히카루는 「상대를 알고 싶은 마음」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무지개색의 프리큐어」가 등장한 것은 아마도 우연이 아닙니다.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는, 보호자도 의식하고 만들어진 것으로 각 매체 인터뷰 등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가치관 업데이트」는, 아이끼리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한 것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가치관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프리큐어라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깊어져서, 아이들의 미래가 무한대로 확산되면 좋겠어요.
「쓰러져 있는 거야, 눈앞에서, 이 아이들이!」
큐어 코스모로 변신하기 직전, 상처입고 쓰러진 프리큐어 앞을 가로막아 블루 캣은 말합니다.
「별의 모두는 구하고싶어. 하지만 그 전에...... 쓰러져 있는 거야, 눈앞에, 이 아이들이!」
「그래서 구하고싶어. 모두를 구하고 싶어!」
후와를 구하고 싶다는, 라는 생각으로부터 큐어 스타 일행들 4명이 프리큐어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프리큐어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부터 블루 캣이 큐어 코스모로 변신했습니다. 이상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눈앞에 있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거기에서 상호 이해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쓰러져 있는 거야」라던지 「이 아이들」라던지 프리큐어치고는 독특한 대사를 돌리지만, 뜨겁고 좋아요, 이 대사).
앞으로 「큐어 코스모」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추가 프리큐어는 상업적으로도 중요
그런데, 그런 「새로운 프리큐어, 큐어 코스모」의 탄생에 매달리는 프리큐어 근처이지만, 물론 「새로운 프리큐어 」의 등장은 이야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때, 「상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6~7월에 등장하는 「새로운 프리큐어」는, 아빠 엄마의 보너스 시기를 정확하게 겨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공 유무는, 그 앞의 프리큐어 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주게될 것입니다.
추가 프리큐어의 존재가 어떻게 「상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가?」 2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추가 전사없이, 후반에 과제가 남았던 「스마일 프리큐어!」
우선 첫 번째. 2012년 「스마일 프리큐어!」입니다. 5명의 개성적인 프리큐어가 펼쳐지는 밝고 즐거운 작풍이 특징인 시리즈입니다. 저도 큐어 뷰티, 좋아해요!
이 시리즈는 「새로운 프리큐어」가 등장하지 않고, 끝까지 5명으로 싸운 비교적으로 드문 시리즈입니다(추가 프리큐어 대신 「프린세스 폼」이라는 의상을 바꾼 강화 폼이 채용되었습니다).
이 「스마일 프리큐어!」는, 처음에는 다소 상업적으로 절정이었습니다. 장난감 업계지 「토이 저널」(발행: 도쿄 장난감 인형협동조합)에 따르면, 변신 아이템 「컬러풀 변신! 스마일 팩트」가 전년의 270%로 폭발적으로 팔려서, 「시리즈 최고의 스타트 대시」까지 언급됩니다. 그 후에도 「일부 결함품도 나오고있다」(동 2012년 5월호)와 「프리큐어 사상 No1의 연간 매출도 목표로 할 기세」(이 2012년 6월호)과 같은 경기가 좋은 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전작 대비 190% (판매 5주 총 판매액), 지금까지의 시리즈 9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스타트 대시가 된 「스마일 프리큐어!」
현재 특히 이 작품의 연간 메인 아이템인 「컬러풀 변신 스마일 팩트」의 절호조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전작의 메인 아이템 대비보다 270%
[월간 토이 저널] 2012년 5월 P27
>> 덕분에 프리큐어 사상 No.1의 연간 매출도 목표로 할 기세 [월간 토이 저널] 2012년 6월호
시작과 동시에 역대 최고 수준의 절호조였던 「스마일 프리큐어!」 이대로 역대 최고의 매출 기록을 경신할 것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뉘앙스는 여름 이후부터 변화해 가고있습니다.
여름 이후에는 「성장률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약간 불안하면서도~」 라는 표현을 보게되어서, 약간 톤 다운. 결국 업계지 「토이 저널」에서는 「시작은 좋았지만, 여름 이후에는 실속 인상」(월간 토이 저널 2013 년 1 월호)라고까지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 본지 한편 「프리큐어」는 상승이 매우 좋기는 했지만, 여름 이후에는 실속되는 느낌입니다.
우에노 「스마일 프리큐어!」에 관해서는 메인 상품인 「스마일 팩트」에 인기가 집중하여 버렸습니다. 메인 상품이 너무 좋아서 제2탄 제품 구매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므로 여기에 관해서는 상품 라인업에 과제가 남았습니다.
[월간 토이 저널] 2013년 1월호 P35
전반은 「시리즈 최고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가 기세였던 「스마일 프리큐어!」는 여름 이후 (장난감으로써) 큰 흥행을 보일 수 없었습니다(어디까지나 「장난감으로써」입니다 아).
그 요인으로서, 반다이에서 「스마일 팩트에서 바뀐 새로운 히트 상품이 탄생했다」 「상품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때문에 「연간 동안 이바지를 할 수 없었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라는 것은 곧 「추가 프리큐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연중 매출에 기여하지 못했다,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가 프리큐어의 유무가 프리큐어 매출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됩니다. 1개의 제품이 팔리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연중 매출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추가 프리큐어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큐어 시리즈 부활의 계기가 되었던 「큐어 스칼렛」
두 번째는 2015년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입니다.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전년 2014년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는, 「요괴 워치」 「겨울 왕국」등의 큰 흥행에 의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전년 대비 66%와 매출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보다 다음 작품인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전반이 상업적으로 큰 침체를 보였던 점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업계지 「토이 저널」의 설명을 살펴보겠습니다.
>> 1월 말부터 제품이 매장에 진열된 2월 1일부터 TV 애니메이션이 방송된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일년 내내 고전하던 전작 다운 트렌드를 끌고 천천히 시작합니다.
[월간 토이 저널] 2015년 3월 P50
>> 여아에 관해서는 「프리큐어」의 고전이 선명. 전작과 비교해도 절반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법인도.
[월간 토이 저널] 2015년 4월 P70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초봄은, (숫자가 떨어진 전년의) 또한 「절반 정도」라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만일 이대로 다운 트렌드가 계속되는 것 같다면, 미래의 프리큐어 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대로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에도 크게 떨어지고 마는건가.........? 그런 불안이 스쳤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 새로운 프리큐어 「큐어 스칼렛」의 투입으로 시장의 모습이 변했습니다. 「작년의 절반 수준」이라고 언급했던 프리큐어는, 여름 이후 「침체하고 있던 프리큐어가 새로운 캐릭터 상품 선전에 의해 회복 기조로 돌아섰다(2015년 9월호)」, 「여름 이후, 스칼렛이 등장하자 꾸준히 늘면서 연말 판매 경쟁은 전년 대비 124%」(2016년 2월호)로, 크게 회복되어 가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 프리큐어 관해서는 여름 이후, 새로운 캐릭터 스칼렛이 등장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이번 연말 판매 경쟁은 전년 대비 124%가 되었습니다.
[월간 토이 저널] 2016년 2월호 P48~47
>> 전작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출시 초기에는 저공 비행이 계속되었지만, 여름 방학 성수기를 계기로 회복 기조로 돌아서, 연간을 통한 매출에서는 전작을 상회하는 결과이다.
특히 작년 말 판매 경쟁에서의 약진은, 유통에도 미취학 여아 캐릭터 넘버원 부활을 인상한 것은 아닐까.
[월간 토이 저널] 2016년 2월호 P9
업계지에 의한 반다이의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최종 총괄로 「시작은 저공 비행이었지만, 큐어 스칼렛의 투입으로 여름 방학 성수기에 회복 기조로 돌아서, 연말 판매 경쟁에서 대약진」 「연간을 통한 매출은 작년을 상회, 유통에도 미취학 아동 캐릭터 넘버원 부활을 인상했다」(월간 「토이 저널」 2016년 2월호)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는 「요괴 워치」의 트렌드 다운도 있었습니다만, 추가 프리큐어 「큐어 스칼렛」의 투입에 의해, 프리큐어 시장이 급변하고, 회복세로 향하게 된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후, 프리큐어는 「전체 시리즈」로써도 상업적으로 회복해 나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큐어 코스모의 중요성
추가 프리큐어로, 상업적으로도 크게 바뀐 2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만큼 프리큐어에 있어서 새로운 프리큐어라고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1인당 수십억을 버는 걸, 생각하면 대단하네요, 프리큐어. 내 수백배는 벌고...).
물론 이야기적으로도 추가 프리큐어는 스토리의 근간에 관련되어, 이야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추가 프리큐어는 그 강도로부터 아이들의 인기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즉 추가 프리큐어는, 이야기적이거나 상업적으로도, 프리큐어라는 작품 자체도 좌우하는 수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프리큐어라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리 시청률이 높아도, Blu-ray가 팔려도, 장난감 등 관련 상품의 매출값이 떨어지면, 시리즈 종료의 위기가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거기 엄마! 아빠! 프리큐어 시리즈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자녀의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은 프리큐어 장난감을 꼭! 구입해주세요! 자녀가 없는 분들도, 꼭 「색칠놀이 1개」도 사면, 그것은 다음 프리큐어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2019년 프리큐어는 전년 「프리큐어 15주년 기념」의 약진도 있고, 상업적으로는 한 때 침체에서 완전히 부활, 호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봐도 당연히 그 기세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던 중, 등장한 새로운 프리큐어 「큐어 코스모」는 어떤 활약을 아이들에게 보여줄까요? 많은 아이들이 미소를 주면 좋지요. 장난감도 많이 팔리면 좋아요. 레인보우 퍼퓸,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장난감이에요.
어쨌든, 앞으로의「스타 ☆ 트윙클 프리큐어」의 열기가 엄청,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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