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 개발 창업은 말 그대로 개발인거고

회사를 만드는건 경영의 영역인데

이 두개가 어떻게 한 문장 안에 있을 수가 있는거지?

2.

창업 아이템과 회사를 생각하고 있는 새끼가 고작 하는 고민이 프론트 기술스택임? 

구라 안치고

이건 백엔드 개발자 준비하는 학부생이

토이플젝할 때 본인이 직접 프론트 구현하는 상황에서도

하지 않을 고민임.

그리고 프론트 기술스택을 선택하는 사고 방식은

"나 리액트 해야지!" 이게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는 리액트가 적합하네" 란다...

"리액트 스벨트 뷰 뭐쓰지?" < 이런 고민 자체가 학부생도 안할법한 좆밥 고민이라고 ㅋㅋ

3.

그리고 질문글 전반적으로 그냥 백엔드는 고려 자체가 안되고 있음.

NextJS를 백엔드로 사용하겠단 생각인가본데

이딴 생각을 하는 새끼가 1인 개발 창업에 뛰어든다고 깝죽거리는건

ㅆㅇㅆ나 할법한 생각임.

'엄청나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나'

'그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고찰하는 나'

이런거에 심취해있나본데

개발자는 너처럼 병신같이 일 안해

질문만 봐도 진짜 수준 처참한거 다 보여.

더군다나 현업 개발자는 창업이라는 단어 잘 안쓴다.

본인 서비스를 만든다고 말하지.

4.

NextJS는 풀스택 프레임워크고

Vite는 빌드 툴임.

그냥 완전히 서로 다른거임.

진짜 chat-gpt에다가 오개념 체크만 받아도 저딴 병신 소리 안하는데

이건 메타인지 부터가 박살나있다는 증거임.

본인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고 지껄이고 있는거

5.

이새낀 진짜 백엔드 = DB 

이정도 밖에 생각 안하는 듯

니가 구현해본건 NextJS로

존나 처 느린 타로 사이트 밖에 없으니

백엔드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나본데

정작 서비스의 핵심은 백엔드에 있단다

난 솔직히 자문자답 할정도로 정신이 망가져있을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질문 수준과 답변 수준이 동일한거 보고

조금 소름 돋았다.

질문 수준도 현업 개발은 커녕 

기초 조차 준비되어있지 않은 상태고

답변은 말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