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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나이 65세로 평가" 79세 트럼프, 건강검진 '탁월' 소견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1 16:10:06
조회 8841 추천 17 댓글 33


79세 트럼프, 검진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

서 "탁월하게 건강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 미 해군 대령은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탁월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혈관과 폐, 신경, 신체 기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바바벨라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4년 젊다고 보고했다. 현재 79세인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나이가 65세로 평가됐다는 이야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약 3시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다.

취임 시점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인 미국 대통령인데다 건강검진이 지난 4월에 이어 6개월 만에 시행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검진과 함께 곧 있을 해외 순방에 대비해 독감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 합의 서명 등을 위해 중동을 방문하고, 이달 말에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4월 건강검진에서도 "국가 원수이자 총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히 적합한" 건강 상태라는 판단을 받았다.

다만, 7월에는 종아리가 붓는 증상으로 검진받고는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 다리에서 심장까지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피가 정맥에 고이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흔히 발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여름에 손등에 든 멍을 화장으로 가린 모습이 사진에 찍힌 적이 있다.

백악관은 당시 이에 대해 "잦은 악수와 (심혈관 예방 차원의) 아스피린 복용 때문에 연한 조직이 가볍게 자극받았다"면서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 "ADHD 있을 경우 더 창의적일 수있어" ADHD-창의성은 쌍둥이?…▶ "심장나이 65세로 평가" 79세 트럼프, 건강검진 '탁월' 소견 받아▶ "제철 먹거리 할인하고 의류·화장품 반값" 가을, 통 큰 할인 진행▶ "백악관, 공무원 해고 돌입" 돌파구 못 찾는 美 셧다운 열흘째…▶ "혈액 한방울로 암 잡는다" '임상 진단'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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