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무의식적인 심리상태로 카드를 뽑는거고 내심리반영도 잘되고 불안하면 불안한 그대로, 희망이면 희망사항 그대로 나오는게 타로인거같아.확실히 도구일뿐 미래보단 가까운 현재과거 상황정도로 풀이되는 용도같아. 연락운도 합격운도 어캐 바뀔지 모르는게 타로인듯. 흐름은 대충 긍/부 정도는 알수있겠다만.. 쉽지않지. 속마음 심리도 헤어지고 몇달지나버리면 흐름 찾기힘들고, 적어도 지인과지인의 접점이라던가 마주칠수있는 상황들이라도 있는정도면 타로뽑아봐도됨. 그이상 헤어졌던 상태면 ... 여기까지 말할게 전화타로 카톡타로도 다해봤는데, 걍 내가 편안한 상태에서 1-2번 뽑은 자점이 젤 정확한거같다.
그리고 실카보다 앱카가 놀라울때가 정말 많아. 특히 데일리 갤타.


사주

직업 적성 특성 뿐아니라 궁합까지 확실하게 알수있는 길인거같아. 통계학 수치 차트들이 있어서 그런지. 왜오랜시간 학문이 지금이 현시대까지 반영된지 알거같더라구.운명이 슬프게도 정해져있다고 하지만, 조언이나 주의할거 챙기고 좋은운때는 기회를 잡게 할수있는 좋은 치트키같아. 특성도 시간까지알면 빼박인 경우가 많구..운영향이 꽤 클때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운로방향과 잘 달래보면 될듯. 은근 재회운 도 사주 운영향에 궁합에 영향 꽤 미치더라. 타로는 흐름으로 알려주는데 그시기에 인연닿는 팔자들이 있긴 있거든. 대신 진짜 잘보는데 가야함! 천차만별이얌
*아 남/녀 궁합볼땐 시간까지 꼭알아가서 잘 보는 철학원 가길바람. 타로도 신점도 아니구 무조건 닥 사임..

신점

우리나라에서 용한곳은 극히 드뭄. 미래가 잘맞는다곤 보진않고 확실히 현상황이나 과거정도는 알되 내인생을 책임져주진않는 풀이지.. 신점 자주 보는 사람들은 자주보더라. 엄청 용한건 갓내림 받은경우들에게만 해당이고, 신점 틀리다고 하는 경우도 많이봤어! 내경우는 엄청 잘 맞는건 모르겠고 엽전점 물점 쌀점들로 볼때 완전한 100%미래가 들어맞진 않았었어. 그리고 인연법이런것도 다들 말해주는게 다르더라.이런건 궁합적으로 사주가 훨 나아. 전화신점 오프신점 다본 사람으로써 오프신점으로 가라..


개인적인 임상이얌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