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소이혹


누구는 젖과 꿀이 흘러넘치며 진주가 숨어있는 곳이라 하고 또 누구는 원숭이 지옥이 있다면 그 끝판왕은 바로 소이혹 던전이라고 한다

뭐 정답은 딱히 없다고 본다

각자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거니까

나는 친소이혹 파로써 좃초보지만 내가 느낀 소이혹에 관한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 거니
너무  삐딱하게 봐주지 않았음 좋겠어
업자는 아니다 ㅋㅋ

소이혹은 비치로드와 세컨로드에서 접근할수 있으며 성태우를 타고 가면 대부분 세컨로드에서 내려서 들어갈꺼야

요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1시까지 당분간 계속 하는거 같아
소이혹은 낮걸이가 진리 라는데 나도 함 해보고 싶다.
세컨로드 기준 좌측은 레이디보이바가 많고
우측은 거의 푸잉 노천바이지

난 일단 일정이 일주일이내 단기이며 오로지떡 목적으로 소이혹 오는 횽들은 여기를 패스하라고 말하고 싶어
그럼 거의 95%는 이 글을 볼 필요없네...
시발꺼

암튼 단기 방문자는 그냥 와꾸 보장된 워킹스트리트 아고고가서 돈좀 써서 픽업하든 헐리를 가야지
시간이 돈보다 귀한 양반들이 굳이 재미삼아 구경할거 아니면 소이혹와서 안구 강제다운패치 당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초보 방문객 메뉴얼이야
일단 왔으니 함 첨부터 끝까지 지나가봐

대다수의 까올리들은 딱 도로 중간위치 에서 똥 씹은 표정으로 시선은 전방 30미터 고정하고 경보 선수 빙의해서 가더라구 그러고 다시 안와 .
좆같겠지 그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머 구경 온거니까 편하게 이왕이면 레보없는 우측 노천바에 붙어서  어느 원숭이가 가장 사람에 근접하게 생겼나 구경이나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천천히
중요하다! 천천히 지나가봐
그럼 필히 한 두명 정도는 맘에 드는애가 있을거야 그럼  고개들어서 바 이름 우선 기억해두고 나머지 바들도 마저 돌아봐

갸들도 맨날 대머리 배불뚝이 파랑이할배들만 보다가 나름 젊은 까올리들 보면 무지 조아한다
상대적 ㅅㅌㅊ의 기분 느낄수있지 ㅋㅋ
지나가면 백프로 손잡고 길막고 꼬치 및 젖꼭지 어택 들어온다. 웃으며 성추행 당해줘
어려운거 아니잖아

그렇게 끝까지 도착했으면 거기 있는 돌스 아고고 들어가서 함 구경하던가  다시 역으로 올라가서 맘에 들었던 푸잉 있는 바로 가면 되겠지

뭐 이도 저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 싶은 형들은 노천바중에 도로를 보고있는  널찍한 테이블이 있는 바에 들어가서 안쪽으로 들어가지말고  맨앞에 자리에  앉아.
푸잉들이  비켜줄꺼야
개인적으로 Toybox나 Honey,pussy ,ruby가 앞이 넓직해서 추천하는 바야.

가서 음료 하나 시키고 앞에 사람들 지나가는거 푸잉들이 호객행위 하는것도 구경하고 바안에 괜찮은 애 있나 찾아보는것도 나름 재미있어 안에 대부분 포켓다이있으니 쳐도 되구

소이혹 애들은 손님이 없어도 지들끼리 진짜 유쾌하게 즐기면서 잘논다
바마다 그중에 젤 잘노는 미친년은 한명씩있으니 찾아보고 야들은 엘디 어택도 없으니까 보다가 괜찮은 애  한잔 사주면 디게 조아하고 이삼십분동안 쿠퍼액 나올때까지 꼬치 어택 해줄꺼야
맥주는 한병에 대략90 엘디한잔 120~160

머 놀다가 배고프면 노점리어카 많이 지나가니  과일이니 고기,밥 종류 많으니까 사서 먹어

그러다 맘에 드는 푸잉있으면 함 해야지
숏타임 시세 바파인 포함 대략 1300~1500
바 위층 룸에서 1시간정도
롱탐은 데략 바파500~1000 푸잉이2000
야들은 채용 조건중에 고양이나 개 집에서
안키우는 애들만 일할수 있어서
담날 대략 10시정도에 집에 간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내가 본 소이혹바 특징

카레성님들은 절대 호객안하고 외면한다
이유는 다들 알꺼야

기억력이 다들 조아서 언제 왔었고 누구랑
나갔는지 다 안다

같은 바 친구랑 숏이든 롱이든 한번하면
그 손님이랑은 잘 안할려고 한다 ㅋㅋㅋ
이거 좆같다

교복컨셉 바 애들은 안에 빤스 안 입었다

소이혹 와꾸탑 바는 pook bar!
야들 진짜 열심히 춤춘다  
레보라는건 함정

가자 젖과 꿀이 흐르는 소이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