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갤러 여러분
다들 저보다 나이는 있으신거 같으니 존댓말로 하겠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다낭 여행 중에 꿈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신기해서 글 올려요. 실제 있었던 일처럼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인증샷은 없습니다. 업소니까요.

거두절미하고 Vip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구글에 다낭 Vip 마사지 검색하면 대충 가게 나옵니다. Petro Hotel 3층에 살찐 마이콜 같이 생기신 한국분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이 있습니다. 다른 가게들과 차이점이라면 초이스와 쓰리섬이 가능합니다. 투썸 180k, 쓰리섬 300k 이어서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쓰리섬은 제 취향이 아니라 투썸 골랐습니다.

한 7-8명 정도 중에서 슬림하고 골반 좀 있는 야옹이 상의 콩까이를 선택했습니다. 아줌마상도 있고 돼지도 있었습니다. 20살, 이름은 링인 아이를 초이스를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별거 없고 마사지베드랑 조그만 샤워실 있습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엎드리면 등에 오일 뿌리고 주물주물 해줍니다. 한 10-15분 정도 문지른 후 붐붐?을 물어봅니다. ㅇㅋ 하면 옷을 벗습니다. 벗으니 C컵이 A컵이 됩니다. 저는 ㅅㄱ보단 궁둥이 취향이라 상관없는데 아래도 납작합니다. 초이스 전에 뒤태를 살필 걸 하고 살짝 후회합니다.

시작은 ㅅㄲㅅ로 하는데 다행히 ㄴㅋ으로 합니다. 근데 스킬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뿌리부터 훑어주는걸 좋아하는데 혀끝으로 선풍기를 돌립니다. 세운다음 젤을 자기꺼에 바르고 저는 고무를 씌워주고 저보고 올라오라 합니다. 이게 어디서...? 싫다고 하고 올라오라 했습니다. 방아를 찍으려 합니다. 어떻게든 일찍 싸게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 제가 리드를 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껴안고 부드럽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엉덩이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하다가 눕힌 다음 상체위로 끌어안고 다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저는 애무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근데 키스X 보빨X 핑거링X 귀핥기X 목핥기X 뭐 다 안된 답니다. 아래 부분 만지지도 못하게 합니다. 원래 이런건지 얘만 이런건지... 아쉽지만 유두 물빨하고 꼭 끌어안고 다리와 등을 어루만집니다. 확실히...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두부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엉덩이도 납작하지만 주물주물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겨털이 만져집니다. 뭐 비위가 약한 편은 아니지만 아랫도리 털도 풍성하고... 관리를 좀 안하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팔벌려뛰기도 시켜보고 골라야 겠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상체위를 하다가 아파합니다. 다시 젤을 바르고 다시 누우려 하길래 저는 서서 얘는 눕히고 다리를 오려서 ㄴ 자 형태로 피스톤질을 해줍니다. 슬슬 끝낼 때가 왔다는 느낌이 들어 그 상태에서 마사지 베드에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치기를 해줍니다. 원래 파트너 배려하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안 맞춰주니... 아파하는걸 들으며 1000rpm으로 박아주다 콘 낀 채로 끝까지 넣고 사정합니다.

이후는 뭐 샤워하고 나와서 오줌 한발 싸고 밖에 나와서 담배폈습니다.

쓰리섬 관심있으신 분들은 시간내서 갈만 한것 같지만 애들 클라스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닌거 같고 저는 방타이나 해서 아고고에서 꼬셔서 ㄱㄸ이나 해야겠습니다.

이상 제 꿈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