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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데이터)브로큰 스컬 세션 : 케인편 - 탈 마스크

ㅇㅇ(125.129) 2020.11.25 21:27:11
조회 4275 추천 85 댓글 21
														
- 마스크를 벗게 된 계기

오스틴 : 시간을 좀 더 앞으로 돌려보자고. 너가 계속 가면을 써야할지 고민한 2003년으로 말야.

마스크와 관련해서 너가 빈스와 대화를 나눌 때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던 기억이 나.

빈스는 ‘이봐, 가면을 쓰고 있어도 계속 표정을 지어. 자네가 평생 가면을 쓴 채로 활동할 건 아니니까’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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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나는 대뜸 끼어들어 ‘무슨, 잘만 쓰고 댕기는 가면을 왜 벗겨? 존내 잘하고 있잖아’라고 했지. 너도 동의를 했고 말야.

케인 : (웃음) 맞아.

오스틴 : 딴 소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불타는 인기였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계에 부딪쳤어.

빈스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가졌던 미팅에 대해서 얘기해줘. 미팅을 가지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넌 MSG에서 가면을 벗게 되었지.

그때 기분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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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내가 이때까지 가면을 쓴 채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고 느꼈어. 캐릭터에 대한 쇄신 역시 필요하다고 느꼈지.

그래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거야.

가면을 벗기 전에도 이미 새로운 케인의 모습을 보여준 적은 있었지만, 근본은 유지했거든. 계속 마스크는 썼던 거야.

그러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 내가 이두근 힘줄 파열로 서너달 휴식을 가졌어.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입 부분이 개방된 마스크를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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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마스크도 멋졌고, 나도 꽤 좋은 활약을 보여줬거든. 하지만, 맞아. 나의 모든게 진부해지고 이 마스크를 쓰고서 내가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고 느낀거야.

그리고 마스크가 또 내 얼굴을 가리니까, ‘선수로서 이게 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의 전부겠구나’라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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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그렇잖아. 마스크를 쓴 채로 프로모를 하고, 바디랭귀지로 나를 표현한다 해도, 나도 표정이란게 있는데 그걸 드러내지 못하니까 말야.

빈스에게도 이 얘기를 하니까 동의하더라고. ‘이 회사에서 오직 우리 두 사람만 이런 생각을 했구만’이라고 했어.

나머지 사람들은 지금 상태로도 캐릭터가 충분히 성공적인데, 뭐하러 그런 시도를 하냐고 했지. 현상 유지만 해도 족하다고 말야.

만약 이게 안먹히면, 언제든 다시 마스크를 되씌우자고도 했어.

그러니까 이게 참 조마조마하면서도 되게 기대 되더라고. 무슨 의미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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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미리 적어서 계획해둔 것이 아니었어. 내가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주위 사람들이 ‘에이, 한 2년 후 레슬매니아를 바라보고 하는거지’라고 하는데, 아냐.

우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 즉흥으로 이루어지는 거거든. 이것도 그런 경우였어.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 확신은 못했지만,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자 했지.

무엇을 느꼈냐면, 내가 한 단계 더 도약하거나, 적어도 새로운 방향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고 느낀거야.


- 케인의 본모습

오스틴 : 가든에서 처음 마스크를 벗었을 때, 어땠어? 그러니까, 정면의 관객들을 바라보며 마스크를 벗었단 말야.

그리고 순식간에 하드 캠 방향으로 고개를 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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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3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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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이때 안 떨렸어? 케인으로서, 아니면 케인을 연기하는 사람으로서 말야.

케인 : 순전히 케인으로서 집중했어.

마스크를 벗게 되기까지 케인이 가진 동기와 진실성을 진지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지.

‘바로 지금 케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를 유념하면서 말야.

그리고 완전히 발가벗은 느낌이었어. ‘와 이거 낯설다. 묘한데’라고 생각했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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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저 얼굴을 좀 보라고. 네 책에서 이 순간을 회고하면서 말하길, ‘내 얼굴이 바로 내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이다’라고 했거든. 그게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거라고 말야.

너는 가면을 쓰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감정을 표현했어. 그러다 순식간에 너는 네가 가진 분노를 저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냈지.

내가 느끼던 마스크를 쓰던 시절 네 모습은 무섭고, 사나우며, 강력하다는 거야. 하지만 무엇을 할지는 알 수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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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하지만 이제는 네 감정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게 되었어. 너의 얼굴을 통해서 네가 가진 의도, 그러니까 잔악한 의도를 볼 수 있게 된거지.

나는 ‘좋아, 마스크를 안쓰니까 더 지리겠구만’이라고 말했어. 마스크를 쓰고 댕길 때는 줫간지였는데, 저렇게 순식간에 마스크를 벗고 나서부터는 저 모습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사람들에게 뭔 짓을 할지, 그리고 어떤 말을 할지가 보이니까 정말 무섭더라고.

너는 어떤 기분을 느꼈어?

케인 : 네가 말한 그대로야. 대화 초반 때 케인의 본래 작전명은 “Cool”이었다고 말했잖아. 슈퍼 히어로의 모습이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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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하지만 바로 저게 케인의 본모습이야. 슈퍼 히어로의 모습을 한 케인은 물론 멋지지, 다만 바로 저게 케인이 그간 슈퍼 히어로의 가면 속에서 숨기고 있었던 자기의 본모습이라는 거야. 그런 느낌으로 대했어.

내가 걱정했던 건, 내가 우리 아내한테 이 계획을 미리 못털어놨거든. 아내가 내 긴 머리카락을 무지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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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그런데 내가 저 모습을 보여주니까, 모두와 마찬가지로 아내도 경악을 한거야. 쇼가 끝나고 나서야 아내한테 얘기를 했으니, 잔소리 좀 들었지. (케인 / 오스틴 : 웃음)

오스틴 : 너도 한동안 기믹 속에서 살았지. 저 반민머리를 한 채 귀가했을 뿐만 아니라, 같이 밥도 먹으러 갔잖아. 아주 눈물겨웠을 것 같다고. (웃음)

케인 : 브루스 프리처드, 모두 그 인간 덕분이지.

원래는 처음부터 머리를 다 밀려고 했어. 한 반쯤 밀어가는데, 브루스가 ‘동작 그만!! 이거 빈스한테 보여줘야 겠어!!’라고 했지.

내가 마저 밀어버려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브루스가 ‘이렇게 생겨 먹은 인간이 또 누가 있겠냐고’ 하는거야.

그리고 물론, 빈스도 이 말에 동의했지. 마스크를 벗어던질 때의 반응도 장난 아닐거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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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그러고서 앉아 있는데, ‘잠깐, 나 있다 이러고서 아웃백 가야 되는거야...? 그리고 이 꼴로 애들 데리러 학교도 가야 된다고?!’ 이런 생각이 퍼뜩 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오스틴 : ㅋㅋㅋㅋㅋㅋ 저기 링에서야 지리지, 아웃백은 선넘는 거야.

케인 : 그래!! 내가 링 밖에서의 인생도 있는데!!

하루 정도는 버티다가, 그냥 밀어버렸어. 빈스한테 ‘내가 이 짓은 못하겠다’고 했지. 빈스도 이해하더라고. (웃음)



- JR 방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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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글렌, 너가 네 죄를 알린게 하나 있어. 너는 내가 보는 앞에서 나의 좋은 친구 짐 로스를 불 질러버렸다고!! / 케인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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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너도 내 고통을 느껴봐야 해!!” / JR : “무슨 소리신지...어엌”)

(오스틴 : “케인!! 내 얘기 들어, 가솔린을 내려 놓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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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가솔린 내려 놔!! 성냥도 당장 치워!!”)

(JR :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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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너도 함 불에 타봐라 씹새야!!”)

(제리 럴러 : “누가 좀 도와줘요!! 불을 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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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기분 좋디 ㅅㅂ?

케인 : (이 형이 지금 공직에 있는 사람한테...)

오스틴 : 분노를 표출한거라고!! 가면을 쓰고서는 못하던거야. 음성 변조기 없이 온전한 네 목소리로 울부짖으면서 말이지.

케인 : 마침내 자유를 만끽한 느낌이었어. 저게 바로 케인이라는 캐릭터의 본질이었지.

통제를 벗어난 감정과 분노의 표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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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이제까지 케인이 멋지고, 괴물이었던 것만큼 이제 진짜 자기의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한거야. 정말 엉망진창이었던거지.

이런 캐릭터 뒤에 숨겨진 모습의 모티브나 아이디어를 한니발 시리즈를 쓴 사람이지, 토마스 해리스(Thomas Harris)의 “레드 드래곤”(The Red Dragon, 1981) 악당 역으로부터 얻었어.

이빨 요정 프랜시스 달러하이드, 그 친구가 어렸을 때 언청이였잖아. 그리고 그 이유로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고 말야.

나중에 수술로 봉합하고, 콧수염까지 길러 멀쩡하게 생겨 보이는데도, 차마 자기가 언청이였다고 말할 수 없는거야.

아직 모든 상처가 자기 안에 있는거지.

바로 그게 케인이 느꼈던 감정이야. 사람들이 보기에 케인은 화재로부터 어떤 상처도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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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있는 그대로야, 케인은 상처가 없다고!! 하지만 자기에게 못난 흉터가 있다는 피해의식에 스스로 사로잡혀 여태껏 가면을 써왔던거지.

그게 정말 재밌더라고. 사람들이 이제서야 케인의 모든 모습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느끼니까 말야.

링에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프로모와 다른 모든 것들까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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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 이야,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다 짧게 몇 마디라도 하게 되었을 때 말야. 그 음성 변조기를 목에 대고서 나한테 프로모를 하던게 참 마음에 들더라고.

그러다 가면을 벗고서 말을 하게 되었을 때, 그런 프로모들에 대한 네 접근 방식은 뭐였어? 네가 모두 생각해낸거야?

케인 : 아냐, 대본을 썼어. 여러 차례 찰영도 가졌지.

내가 그런 성향들을 내면화 시켜서 다시 표출해내는 걸 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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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우리 JR 형님이 대본을 받아 들고 탐탁치 않아 하셨지. (웃음) 저기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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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인터뷰 장소에 가솔린이 놓여져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 WWE잖아. 예삿일이 벌어지는 곳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틴 : ㅋㅋㅋㅋㅋㅋ 이런거지. 저 친구가 대본에서 대화를 쭉 훑어 읽어 내려 가다가, 바로 고개를 쳐들게 되는거야 ㅋㅋㅋㅋ

너는 자기의 분노와 노여움을 아주 유창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대사가 있는 반면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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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다행스럽게도 편집을 몇 번 거쳤어. 나는 왜 JR 형님이 이 프로모에 순순히 응하셨는지 궁금해. (웃음) 옆에 가솔린을 둔 채 앉아있는 녀석과 말이지. ‘오우, 형님 분위기 괜찮죠?’ ㅋㅋㅋㅋㅋㅋ

오스틴 : 너가 JR에게 다른 선택권을 안줬지. JR이 자리를 뜰려고 하면 너가 다시 눌러 앉혔잖냐 ㅋㅋㅋㅋㅋ

케인 : 맞아,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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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55 제이가 로럼먹은것부터 망조가 들었다 프갤러(59.29) 18:59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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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46 돼리코 오늘 등장 안한이유 ㅇㅇ(118.235) 18:41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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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40 IB는 WWE 빠지니까 진짜 방송할거 없나 보다 [2] 프갤러(118.235) 18:28 158 0
3687839 오늘 고통스러워하는바케르 [4] 맥신듀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7 162 0
3687838 펑갓이 이기는게 당연하지 프갤러(211.234) 18:25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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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36 레이가 LWO 다 죽인거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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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32 아니 ㅅㅂ 넷플 다시보기 왜 지랄임??? 프갤러(180.134) 18:17 46 0
3687831 5vs1로 싸웠는데 펑크가 이김 ㅋㅋㅋ [2] 프갤러(223.39) 18:15 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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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28 빈스 <-> 트리플 H 정권의 차이점 [3] ㅇㅇ(118.235) 18:01 136 6
3687827 그냥 삼좆 좆박을때마다 장애우 시청률 거리는게 [1] 프갤러(59.29) 18:00 3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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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823 다들 미즈 무시하지만 돌프와의 대립은 역대급이엇지 ㅇㅇ(211.58) 17:50 24 0
3687822 좆엠펑크 일 ㅈㄴ 열심히 하네ㅋㅋ 프갤러(14.43) 17:50 28 0
3687821 이제 다시보기 보는데 타나하시 언급하네 프갤러(211.234) 17:50 36 0
3687820 브브 고평가가 존나 심함 2선급이 적절한데 [38] ㅇㅇ(222.120) 17:50 89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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