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세월호 유가족 vs 특무실장

세월호 유가족과 특무실장z가 결투를 했다.

왜?

특무실장z는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를 몰래 감시하고 있었다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는 세월호는 정부 책임이며 이걸 대규모 시위로 알려야하며

관공서 점령으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특무실장z가 천장에서 뛰쳐내려와서 세월호는 선박 소유 해운회사,선장 책임이지

정부 탓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자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는 총을 겨눴다.

사실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는 특무실장z의 감시를 알고 있었기에

유인하기 위하여 꾀를 낸것이었다

하지만 일부 강경파는 누군가가 감시한다고 알았지, 특무실장z의 존재를 몰랐기에

특무실장z를 알게 되자 만일 자신들(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이 특무실장z를 공격하면 반드시 반격당한다고 생각하여

결투를 신청하고 대(對)특무실장용 특수탄을 준비하기로 했다

결투의 날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 와신스키(말기 암투병으로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

불가닌코브, 람브라스키가 기관단총을 준비하고

특무실장z는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가 준비해놓은 권총을 쓰기로 했는데

미세하게 불발, 오발이 나도록 조정이 되어있었다.

결투 시작!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가 구경하러 온 사람들 안에서 거울 빛을 미묘하게 반사시켜서

특무실장z는 눈이 부셨다.

다다다다다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 3인이 쏘는 기관단총이 쏘는 총알을 특무실장z는

눈이 부셨음에도 총알을 피한뒤 총알 3발을 잡아다가 다시 던지고

세월호 유가족 일부 강경파 3인은 그 자리에서 죽었다.

"나도 알고 있었어...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잘못이 아니고 최고 잘못은 선박 회사,선장 잘못이 크다는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