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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피아 인터뷰 번역

요염짱드윅 (211.114) 2013.06.14 13:31:18
조회 910 추천 16 댓글 17


 
 한류피아 발번역 ^^

 비문과 오타는 이해바래 횽아들~ ^^

 그나저나, 인터뷰를 읽다보니 정근이 너무 아꿉다... 크흑... ㅠ_ㅠ 

  여기서부터는 번역 ^^ 
  가끔 이게 몬소린가 잉? 하는 의문이 튀어나오겠지만 그냥 대충 이해하고 봐줘 ㅠ_ㅠ

 

< 송창의 필요악을 표현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배우로서 욕심났다 >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그 과정에서 활약했던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퓨전 시대극 대풍수.

산과 땅, 그리고 물의 힘을 판단하고, 그것을 인간의 길흉화복에 연결한 풍수지리는 역사적으로 이성계가 한양을
수도로 결정할 때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이 드라마에서 최고 권력자 이인임의 아들임과 동시에 풍수지리에
뛰어난 야심가 정근으로 연기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인 역할에 도전한 송창의와 만났다
.

 

자신이 연기한 정근은 마음에 분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송창의. 우선 캐릭터에 대한 질문부터 해 보았다.

 

시라니오를 읽고 테마가 무척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는 모든 것이 풍수지리에 기초하고 있었습니다.
극중 자미원국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풍수지리적으로 최고의 명당을 의미합니다. 그런 명당을 둘러싸고 도사들끼리
대결하는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 그리고 정근이라는 캐릭터도 배우로서 인기해보고 싶었습니다.
 
필요악을 표현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악인역할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입장으로서도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악인을 연기한 감상을 묻자 캐릭터에 대한 설명으로 대답해주는 모습이 무척 현명한 것 같았다.
캐릭터 분석과 연기에 있어서 이름이 아까웠던적은 없었던것일까?

 

정근을 악역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이 직면한 환경의 안에서 변해가는 모습과 그 안에서 태어난 악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악인을 연기한다고 말하기보다 캐릭터를 슬프게 느끼고 애정을 쏟으면 정근의 악행도
이해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름이 아까운건가요? 디테일을 많이 살리고 싶었으나 드라마가 큰 흐름에 맞추어
가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별로 표현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
많은 스토리와 테마를 극중에 담을려하니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겠죠.

 

이산이래 오랜만의 사극. 특히 이번에 신경쓴 점이 있는지 물었다.

 

이산때도 이병훈 감독에 정약용이 이런 코믹해도 좋을까 물은 적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뛰어한 인물을 그런 식으로
표현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감독이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맛이기 때문에 재밌게 하면 좋다.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캐릭터로서 설득력을 갖는 쪽이 더 중요하다
.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다행히 많은 시청자가 공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극에 출현할 때에는 역사적인 실재의 인물의 사실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
있습니다
. 이번 정근은 가공의 인물이지만, 실재의 인물과 섞여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했습니다. 역사와 시대적인 것
그리고 당시의 국민의 삶에 관해 많이 공부했습니다
.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된 대풍수는 캐스팅과 스케일이 무척 컸습니다. 하지만 화제를 모았던 것에 비해 시청유은 높지 않았다.
그는 시청률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시청자로부터 공감을 끌어내기에는 이런저런 내용이 너무 많이 섞여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볼거리와
인상적인 장면은 남성적취향의 것이었지만
, 반정도는 여성취향의 테마에 가까웠던 부분도 있었고.... 물론 이러한 것이
딱 들어맞아 성공하면 시청률도 따라온다고 생각하지만
, 이번에는 여러 가지 테마를 보여주려고 한 것이 원인은 아닐까라고
배우끼리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

 

최근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 드림 코트를 끝내고 6월에 뮤지컬 헤드윅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면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 각각의 매력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뮤지컬은 역시 무대라고 하는 공간에서 느끼는 재미입니다. 음악과 연기의 조합을 극대화시켜 관객과 소통하면서
함께 즐기는 것이 매력입니다
. 드라마는 메시지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인물을
많이 연기해보고 싶습니다
. 내가 현하는 인물이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드라마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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