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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어려운건 글로도 보자. 창의시. (+ 연출님 )

레이니어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2 19:50:06
조회 1041 추천 14 댓글 8
														

저희가 연습을 하면서 많은 기간 연습을 했습니다.

두달정도 시간의 연습을 했고 연출선생님과 함께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고 연습을..

힘든 과정도 있었고 했는데.

사실 첫공에 대한 상당히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설레임과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있었어요.

어떻게 관객분들과 만나게 될지.

근데 첫공을 딱 하는 순간 (네 구렛나루가 좀 있어요 조정석씨어쩌고.~).

그랬는데 딱 첫공을 하는 순간에 많은 부분이 저희가 연습했던 과정들이 행복하게 펼쳐져서 즐거웠고

그리고 선생님께서 항상 관객과 함께 이 공연을 되게 희망을 담고서 즐겨달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첫공연부터 시작했을때 과연 이 공연을 즐길수 있을까라는 내 스스로의 의구심도 있었는데

아 그 희망이라는 부분을 많이 갖고 했을때 관객들과도 즐거움을 많이 소통했던 것 같아서

선생님이 생각한 희망,

관객들분들과 같이 이 공연을 함께 달려가는 그 아주 재미있는 마라톤을 하고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첫 시작 스타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했던 것 같아요.

이공연은 사실 비극으로 치닫지만 저희가 담고 있는 메시지는 희망입니다.

보고가시면 아마 즐거움을 얻어가실 수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짜릿한 행복을 맛봤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연 열심히 할테니 많이 지켜봐 주십시오.

 

 

 

 

 

정말로 이걸 어떻게 할것인가.하는 부담감이 대단히 있었을 것 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각자 배우마다 좀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아까 메시지 이야기 나왔고 관전포인트 얘기도 나왔는데

제가 처음에 이 대본을 텍스트를 봤을 때 그 이 메시지가 정말 크게 와닿았었어요.

근데 저는 타임머신이라는 표현을 제 스스로 쓰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믹키 모든 배우들의 감정상태가 이유가 있죠.

그 당시에 모두 존스톤 부인이라던지 라이온스부인 그리고 미키 에디. 다 모두 각자만의 사연들이 있어요

그걸 이제 나레이터가 스토리텔링을 해주는데 그랬을 때 그 인물들이

어떻게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에디를 만났고 그래서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시절로 돌아가보는거에요.

어떻게 에디를만났고 그러면은 쌍둥이이기 때문에 끌림이라는게 있죠.

그래서 끌리게 되고 계속 만나게 되고 이런 흐름이 컸는데

그러면서 이제 어린아이에 대한 연기라기 보다는

미키의 어린시절의 그런 성격이나 그런 환경속에서 자라는 아이의 성향이나

에디를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살아왔을까라는 표현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했고

그 점에 중점을 많이 뒀었습니다.

공연하면서 차차 찾아갈거구요.

상당히 개인적으론 재밌어요. 부담을 가졌던건 사실이지만

무대에서 실질적으로 표현을 첫날 오픈을 딱 했을 때 재미가 있더라구요.

 

 

 

 

 

+)

(연출가 글렌 월포드는 <블라드 브라더스>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인생의 찬가(glory of life)라고 언급하며

죽음마저 수용하는 자세도 인생의 찬가라고 설명했다. 

삶의 웃음과 울음이 모두 포함된 희노애락이 삶의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움직임이며

궁극적으로 무대위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고 지나가는지 인생의 묘미와 삶의 미스테리"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고 이야기했다.)

http://tvj.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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