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득한 시간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09 01:20:12
조회 1242 추천 37 댓글 12
														

노블레스맨 Noblesse MEN   |   ISSUE 03 / 2015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8cb9c8b086a8512adf8b1993bdefd6296a9b0790cddcd49090a4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8cb9c8b086a8512adf8b1993bdef852b6ac60690ca86d49090a4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8cb9c8b086a8512adf8b1993bdef827e3bce50c0cadcd49090a4

 

 

 

 

 

 

 

 

 

 

 


송창의는 어쩜

 

연기하기 전에 이해한다. 성공하기 전에 성장한다.
배우 송창의와 보낸 진득한 시간.

 

에디터 이영균 | 사진 유영규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c2e498db8ba55028d3e14f95b3f6f4d7b642502408c8

 

 

 


데뷔 14년 차. 배우 송창의는 아직도 '이해'에 대해 말한다. 그걸 못해서 자꾸 발음하는 게 아니라 더 잘하기 위해 되뇐다. 그런 그에게 '왜 늘 부드러운 역만 맡느냐'는 질문 따위가 정녕 중요할까?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선 못된 아들내미를 키우며 속앓이를 하는 아버지, 새 뮤지컬 <레베카>에선 아내가 죽고 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영국 귀족.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늘 변신 아닌 변신을 시도한 그가 배우의 진짜 변신에 대해 말한다.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c2e498db8ba55028d3e148c1b03d64b620f3d5ef1445

 

 

눈썹은 왜 그런가?
화장실에서 씻다가 중심을 못 잡고 넘어졌다. '쿵'하고 박았는데 조금 찢어졌다.

 


병원까지 갔다고 해서 걱정했다.
정말 살짝 찢어진 거다. 2.5cm 정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이 정도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지난 8월에 끝났다. '사랑꾼(강진우)' 캐릭터에선 좀 벗어났나?
거의 벗어났다. 드라마가 끝난 지 석 달이 지나기도 했고. 지금은 뮤지컬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차기 작품이 확정되면 원래 이전 캐릭터에서 빨리 빠져나오는 편인가?
그렇다. 어차피 그것(전작)도 진짜 내 모습은 아니니까. 지난달부터 뮤지컬 <레베카> 연습을 하고 있는데, 몸을 많이 움직이며 땀을 흘려 오히려 더 빨리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체인지'가 빠른 편이다.

 


지난 몇 년간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 중 유독 장편 드라마가 많다. 특별히 장편만 고집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그렇다. 고집한 건 아니다. 그런데 장편 쪽이 호흡도 길고 소재도 다양해 좀 더 눈이 가는 것 같다. 작품을 고를 때 소재를 주로 보는 편이다. 사회문제를 다룬 이야기에 좀 더 흥미가 있다. <인생을 아름다워>의 성 소수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이혼과 결혼, 육아 문제. 예전 <황금 신부>에서도 베트남 신부를 만나 결혼하는 캐릭터였다. 공교롭게도 그런 작품이 거의 장편이었고, 어느 정도 인기도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장편 드라마를 선호한다고)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런 작품에서 맡은 배역도 늘 부드러운 이미지였다.
그건 느낌인 것 같다. 사실 부드러운 역을 하면서 센 역도 하긴 했다. 일부러 부드러운 연기만 하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다. 그런데도 나에 대해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그럼 드라마 밖의 송창의는 어떤 사람인가?
일상에서도 사실 거칠게 얘기하는 편은 아니다. 성격 자체도 온화한 편이다. 그리고 그런 습성 탓에 강한 역을 맡아도 (캐릭터는 강해 보이겠지만) 결국 부드럽게 보이는 것 같다.

 


배우가 되기 전 송창의는 어떤 사람이었나?
학창 시절 얘길 하면, 고등학교 다닐 땐 꽤 활발한 성격이었다. 1학년 땐 방송반을 했고, 2학년 땐 학교 최초로 '연극부'를 만들어 연출가로서 연극도 한 편 올렸다. 성격은 지금과 비슷했지만, 나름 활동적이었다.

 


어떤 연극을 올렸나?
닐 사이먼(Neil Simon)의 <굿 닥터(Good Doctor)>라는 작품이었다. 당시 연강홀에서 하던 전무송 선생님의 공연을 직접 보고 돌아와 많이 참고했다. 솔직히 거의 똑같이 가져다 붙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연극의 '연'자도 몰랐지만 열정은 남달랐다.

 


그 어린 나이에 똑같이 가져다 쓰는 것도 어렵지 않나?
그러면 안 되지만, 당시 공연장에 소형 녹음기를 준비해갔다. 그걸 전부 녹음해 갖고 와 학교에서 애들한테 "이거랑 똑같이 가자"고 했다. 당연히 아이들의 연기와 녹음기 속 배우들의 연기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데, 괜히 연기가 다르게 나오면 화도 내고 그랬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꾸 연습하다 보니 꽤 볼만한 게 나오긴 했다. 그러니까 우리만의 색깔이 나온 거다. 따라 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 인물 안에 진짜 들어가게 된 거다. 그래서 난 지금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100% 이해한다.(웃음)

 


그럼 대학 연극과에도 그렇게 들어간 건가? 연극에 대한 재미와 열정을 가지고?
맞다.

 


학교는 한 번에 들어갔나?
한 번에 갔다.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8cb9c8b086a8512adf8b1993bdef852f6dce05c79fd3d49090a4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c2e498db8ba55028d3e14893b152c45362ad15421c4e


 

 

사실 나도 오래전 그 학교 연극과 시험을 본 적이 있다. 결국 떨어졌지만.
정말인가? 그게 언제였나?

 


2002년인가?
만약 붙었다면 후배가 될 뻔했다.

 


사실 난 그 학교의 분위기를 잘 알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송창의라는 사람이 겉으론 한없이 부드러워 보여도 속은 좀 더 개구지고 활동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게 맞다. 학교 다닐 땐 거의 매일 밤 10시까지 연습하고 그게 끝나면 동기들과 술 마시며 밤새 연기 얘길 했다. 옷도 1년 내내 '추리닝'에 '과 잠바'만 입었고. 집에도 못 들어가고, 늘 도서관이나 학교 근처 친구네서 자며 시끄럽게 놀기도 했다. 그러면 다음 날 여자 동기들이 아침밥 사주러 왔고.

 


여자 동기들이 왜 밥을 사주나?
적어도 그들은 집에 갔다 오니까.(웃음)

 


어쨌든 예전에 인터뷰에서 한 말이 이해가 됐다. "캐릭터를 마주하면 그 연기를 충실히 할 수밖에 없다"고 한 말. 송창의라는 사람은 원래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지 않나.
시끄러운 성격이었는진 모르겠지만, 분명 연극만 알던 시절의 활발한 정서가 내 안 어딘가에 있긴 하다.

 


근데 사실 '(연기) 변신'이란 말에도 함정이 있는 듯하다. 오히려 변신을 택해 이전에 가진 걸 잃는 배우도 많으니까.
그런 거 같다. 변신했는데 잘될 수도 있고, 잘 안 풀릴 수도 있다. 근데 배우가 한 가지 색깔을 가져가는 것도 너무 어렵다. 내 경우 변신이 내 안에서 가능하다면, 해보는 것도 좋다는 입장이다. 한 예로 김해숙 선생님은 센 역도 하고, 부드러운 엄마 역도 한다. 반면 조금씩 변하다 어색하게 사라지는 배우도 많다. 근데 사실 그건 본인이 제일 잘 아는 일이다. 본인이 변화가 가능하다고 여기면 변하는 것. 하지만 지금 모습이 싫다고 '변화를 위한 변화'만 노린다면 문제가 생길 것 같다.

 


그래서 송창의는 변화한단 말인가?
한다. 변화를 택한 작품이 설령 흥행하지 못하더라도 역할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고.

 


데뷔 초엔 줄곧 뮤지컬 무대에만 섰다. 뮤지컬은 정말로 좋아서 한 건가? 아니면 더 큰 무대로 가기 위한 돌파구였나?
대학 졸업 작품으로 뮤지컬을 택한게 계기가 됐다. 2002년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했고, 이듬해에 뮤지컬 <송산야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니 다른 작품에서도 주연을 해야 했고, 점점 큰 공연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사실 방송 같은 건 당시 머릿속에 두지도 않았다. 그럴 겨를도 없었고. 그러다 주변에서 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해보라는 권유를 했는데, 그게 잘 이어져 자연스레 드라마를 시작하게 됐다.

 


배우마다 캐릭터를 잡는 방법이 다 다르다. 말투와 호흡부터 마스터하는 이도 있고, 외형적인 면부터 준비하는 배우도 있다. 송창의는 어느 쪽인가?
드라마와 공연 연기가 조금씩 다르다. 드라마에선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외적 모습엔 그리 의의를 두지 않는다. 캐릭터의 마음을 내가 이해하는 게 먼저다. 그리고 공감한다. 인물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 하지만 공연 연기는 다르다. 그땐 외적인 부분에서 먼저 감을 찾는다. 뮤지컬 연기는 큰 평면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뮤지컬 <헤드윅> 같은 경우 연습실에서도 늘 가발을 쓰고 힐을 신었다. 뮤지컬은 아무래도 가면 연기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자를 울려>도 그렇게 '이해'를 통해 접근했나?
<여자를 울려>에선 사실 캐릭터를 이해하는 게 다소 힘들었다. 그래서 극 초반엔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했다.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고등학생 문제아 아들이 있는 아버지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누나가 조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적지 않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내가 평소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건드리면서 캐릭터를 이해하려 하니 조금씩 '진우'라는 인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말 안방 극장에서 얼마나 리얼리티가 보일 수 있겠느냐만, 정서적으로 이해하려 하니 뭔가가 보였다.

 


인터뷰를 준비하다 굉장히 이상한 걸 발견했다. <여자를 울려> 종영 후 일괄적으로 매체 인터뷰를 했는데, 그게 30~40개쯤 됐다. 대답과 질문이 전부 다른 걸 보면 기자들과 개별적으로 만나 한 인터뷰 같은데, 대체 뭘 한 건가?
정말 기자들과 직접 만나 한 인터뷰다. 며칠간 몰아서 했다. 드라마 쫑파티가 있던 다음 날부터 시작한 인터뷰라 술도 덜 깬 상태였지만, 전부 진심으로 얘기했다. 그들도 진심으로 내게 질문했고.(웃음)

 


그간 드라마와 뮤지컬을 한 편씩 번갈아가며 했다. 이런 사이클을 유지하는 이유는 뭔가?
뮤지컬 무대에서 얻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세다. 거기선 늘 크게 얘기하고 노래하고 움직이니까. 그래서 보통 뮤지컬 한 편이 끝나고 드라마에 출연할 땐 내 안의 나를 한 꺼풀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무대에서 극한까지 올라간 감정과 몸의 에너지를 가지고(혹은 모두 털어내고) 드라마에 출연하는 거다. 배우로서 에너지 관리를 한다고 보면 쉽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나름의 밸런스를 지켜왔기 때문에 그동안 큰 슬럼프 없이 지내온 것 같다. 올해는 예외적으로 드라마 두 편(<닥터 프로스트>, <여자를 울려>)에 연달아 출연했는데, 사실 두 번째 드라마 드라마의 중반 이후 (밸런스가 다소 무너져) 스스로 곧추세운 부분이 분명 있었다.

 


그렇게 틀 안에서만 활동하다 보면 언젠가 더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을 놓치는 일도 생길 것 같다.
그보다 '성공'이란 개념 자체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는 게 먼저일 것 같다. 성공이 뭐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지금보단 나은 삶?
난 사실 '배우'라는 직업이나 수식을 내 이름 뒤에 제대로 붙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게 '성공'이란 생각이다.

 


지금도 '배우'이지 않나?
지금보다 좀 더 유연하게 그런 수식을 붙일 수 있는 단계가 오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성공'보다 '성장'해야 한다. 작품을 하다 보면 잠시 쉴 때도 있고, 에너지를 비축해놨다 두 작품을 연달아 하기도 하고. 그게 흥행을 할 수도, 관객에게 외면을 받기도 한다. 근데 사실 그건 내가 어찌하지 않아도 다 순리대로 되는 일이다.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8cb9c8b086a8512adf8b1993bdefda756ccc51c39ad7d49090a4


 

 

아직 송창의라는 배우는 불안한가?
사실 쉬운 건 없다. 다 행보가 있으니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뿐이다. 자신을 온전히 믿을 순 없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은 생긴다.

 


적어도 숨진 않겠다는 말인가?
중요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숨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부딪치는 편이다.

 


배우 생활을 하며 정말로 불안한 적이 없나?
2005년 뮤지컬 <헤드윅>의 첫 무대에서 딱 한 번 그랬다. 첫 번째 캐스팅 팀의 무대를 보러 가서 완전히 얼어버렸다. 실제로 내가 주인공으로 서는 첫 무대를 1시간 앞두고도 계속 떨려서 연출 선생님께 반주 테이프를 듣고 싶다고 사정사정하기도 했다. 한데 한편으론 당시 이걸 해치우면 내 실력이 많이 '늘겠다'는 생각도 분명 했다. 결국 공연은 시작됐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날 정도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커튼콜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있긴 했다.

 


예술가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은 언제 처음 했나?
예술가로? 지금 내가 '예술가'인가?

 


배우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다.
예술가라는 말은 듣기 좋다. 나는 배우로서의 '광대 짓'도 좋고, '연극을 시대의 거울'이라고 말하는 고전적 의미에서의 (사회를 반영한) 연극과 그런 연기도 좋아한다. 그 둘을 합친다면 예술이란 표현도 아주 틀린 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껏 고른 드라마도 그런 '사회의 반영'을 고려한 건가?
그런 부분이 있다.

 


곧 무대에 올리는 <레베카>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았다. 이 공연을 선택한 이유는 뭔가?
이 공연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의 팬이다. 그래서 4년 전에도 그가 작곡한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했다. 배우로서 그의 곡을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영광이다. 그의 음악엔 작은 울렁거림이 있다. 사실 그걸 표현해내기가 쉽진 않지만, 이전부터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관객이 이 작품에서 송창의의 '무엇'을 보았으면 하나?
내가 맡은 막심 드 윈터는 영국 상류층 신사로 아내 레베카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후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캐릭터다. 부드럽지만 어두운 면도 있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인물로 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한데 개인적으로 송창의라는 인물보다는, 공연에 나오는 각 인물에 얽힌 노래와 그들의 감정선을 관객이 온전히 느꼈으면 한다. 실베스터 르베이가 쓴 노래의 깊이가 상당하다.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게 있나?
운동을 하고 있다. 막심이란 캐릭터가 어느 정도 풍채가 있는 인물이다.

 


이따금 디시인사이드의 '송창의갤'에도 들어가나?
종종 들어간다. 그분들이 많은 관심을 주신다. 공연장에서 자주 뵙고, 인사도 꼭 나눈다. 야구장에서도 종종 뵌다.

 


요새도 야구 자주 하나?
한다. 일루수로 활동하지만, 가끔 투수로도 뛴다. 한데 원래 직책은 '감독'이다(송창의는 약 7년 전부터 사회인 야구단 '이기스'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새 뮤지컬 기대하겠다. 개인적으로 <헤드윅>을 뛰어넘을 수 있었으면 한다.
<레베카>가 호락호락한 작품은 아니다. 실베스터 르베이가 쓴 노래 또한 깊이가 있다.

 


그래서 자신이 없나?
기대해달라. 열심히 준비했다.

 

 


 

 

 

viewimage.php?id=2eb5d128e2d72daf&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439809ee8487d0708ec3ed8c2e498db8ba55028d3e14f9de3861d9ca965e7441441

 

 

 

 

추천 비추천

3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공지 지니어스액터 송★불혹맞이★생일후기 [25] [40생일조공](119.149) 18.03.02 4857 62
공지 내남자의 비밀★똙조공★통합후기 [4] 내남비똙조공(220.72) 17.12.27 2969 11
공지 §§§§내남비 제작발표회 화환 이벵 후기§§§§ [15] 내남비화환(119.149) 17.09.20 50389 20
공지 ▶ 송창의갤러리 통합공지 VER.2 [281] DC창의갤(222.121) 12.05.08 21820 240
공지 송창의 갤러리 이용 안내 [220] 운영자 10.10.21 23071 110
147492 친절한 선주. [1] yizio41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10 401 4
147491 영화는 언제 개봉합니까? yizio41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09 284 0
147489 ㅁ1래를 알아보자! [2] ㅇㅇ(14.38) 24.11.19 508 0
147488 소통창구는 없음? [2] ㅇㅇ(121.164) 24.10.18 634 0
147466 복귀작 [4] 추우라이(106.101) 24.07.01 1126 4
147446 드디어 차기작이 뜨네 [1] ㅇㅇ(106.101) 23.04.26 1329 5
147445 활동 소식 없나 [1] ㅇㅇ(118.216) 23.01.10 1327 0
147442 갤주 입덕했어 [1] ㅇㅇ(121.181) 22.10.03 1339 9
147441 이산 정약용 개매력적이네 [1] ㅇㅇ(124.58) 22.07.03 1243 4
147429 임영웅 유재석 몸값 넘었다 출연료 얼마길래? [1] ㅇㅇ(223.39) 22.01.06 1469 0
147418 [공식] 송창의Xㅅㅇㄱ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 29일 개봉 확정 [2] ㅇㅇ(119.149) 21.09.08 2219 9
147417 갤주 mbti 뭐냐? [1] ㅇㅇ(220.121) 21.08.25 1725 0
147416 소속사 바뀌었네?? [2] ㅇㅇ(121.66) 21.04.20 2024 2
147413 생일추카추카 [3] 야식은치킨(121.134) 21.01.24 2328 24
147412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출연 예정이래 [3]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9 2658 15
147411 요새 드라마안함? ㅡㅡ g g(222.100) 20.10.31 1461 0
147410 잡지에 나오는건가?! [3] ㅇㅇ(117.111) 20.10.06 2663 39
147403 오늘은 뮤 지뢰.... [3]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 2240 0
147396 오늘은 첫번째 타자야 [2] ㅇㅇ(119.149) 20.08.03 1880 0
147395 혼자 재밌는 분.. [3]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8 2270 3
147394 오늘 동상2몽 말인데 [5] ㅇㅇ(119.149) 20.07.27 2487 0
147393 재방을 엄청 많이 하더라 [3]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3 1959 1
147392 동상2몽 보고 5년만에 입갤함 [8] ㅇㅇ(220.121) 20.07.22 2486 0
147391 아오 속터져ㅋㅋㅋㅋㅋㅋ [2]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2 2192 0
147390 네2버는 모르겠는데 ㄷㅇ에서는 [1] ㅇㅇ(119.149) 20.07.21 1996 0
147389 예고 기사로보고 겁이나서 본방을 [1] ㅇㅇ(121.66) 20.07.21 1810 0
147388 예능파워가 좋긴하네 [2]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1 1996 0
147387 하율이 태어날때부터 간간히 지켜봐서 그런지 [2] ㅇㅇ(223.39) 20.07.21 2090 1
147386 담주부터 동상이몽 시간대가 원상복귀야 [3] ㅇㅇ(119.149) 20.07.20 1837 0
147385 떨린다... [30]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0 2612 1
147384 동상이몽 출연이... [1] tststs(1.231) 20.07.15 2002 0
147383 동상이몽 기사보고 [9] ㅇㅇ(121.66) 20.07.14 2190 0
147381 뭐야?? sbs동상이몽2???? [19]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7 3071 14
147379 자료화면으로나마 약용이 [1] ㅇㅇ(175.209) 20.05.11 1898 2
147378 백반기행 첨보는데... [2] ㅇㅇ(117.111) 20.05.09 1863 0
147377 숨바꼭질 관련 인터뷰가 있길래. [11] Deneb(121.142) 20.05.09 2416 18
147376 백반기행 [3] ㅇㅇ(203.229) 20.05.06 1950 5
147375 저 산 너머 관람 후기 짧게 [4]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2091 10
147374 방금 라디오에 창의시가 개봉일 홍보하네 [4] ㅇㅇ(223.33) 20.04.27 2001 3
147373 언론 시사회는 했넿 [1] ㅇㅇ(211.220) 20.04.20 1880 0
147372 저산넘어 스틸 [3] ㅇㅇ(211.36) 20.04.16 2146 8
147371 백반기행 [3]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14 2204 13
147370 예고편이 많이 안나와수 소리끄고 봤더니??!!!! [3] ㅇㅇ(211.36) 20.04.11 1935 1
147369 예고 왔따ㅎㅎ [3] ㅇㅇ(211.36) 20.04.10 2049 3
147368 저산너머 개봉일 나왔다 [7] ㅇㅇ(112.221) 20.04.09 2038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