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송창의의 말들- 인터뷰로 알아보는 송창의 4

다우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2.13 21:33:56
조회 1188 추천 20 댓글 18


 

[2010.5. 하이컷 인터뷰 중]


담백한 식물성 얼굴이다. 쌍꺼풀 없이 깊은 눈매와 단정한 이목구비, 청순하다는 형용사가 이처럼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었던가.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게이 역할의 송창의는 네티즌 사이에 \'모태 청순 태섭쌤\'으로 불린다. 인터뷰 시작 무렵 우연히 SBS 윤군일 이사가 한 마디 툭 던진다. 송창의를 재발견한 <황금신부>의 PD다. “송창의씨는 내가 정말 아끼는 배우예요. 앞으로 승승장구할 겁니다.” 33년 관록의 명장이 한눈에 알아본 배우, 송창의에게 하이컷이 싱크로율 100% 게이연기의 비결을 물었다.


<황금신부> 공황장애 캐릭터도 그렇고 뮤지컬 <헤드윅>의 폭발적인 트랜스젠더 역도 그렇고 도전을 즐기는 편 아닌가?


▶ 도전정신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4년 전 \'헤드윅\' 때도 어려운 작품이었는데 걱정하면서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기와 관련해 주변의 동성애자들에게 자문을 구한 적 있는지.


▶ 지인 중에 동성애자가 없다. 영화 캐릭터를 참조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정형화되지 않은 연기가 와 닿더라.


태섭쌤의 순수 간지남 패션도 인기더라. 작품을 앞두고 외적으로 준비한 게 있다면?


▶ 선이 예뻐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주도 사는 게이의사이니 과하지 않게, 본인만의 단정한 용모가 있어야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운동을 통해 몸을 슬림하게 만들었다. 과한 근육보다는 슈트느낌이 잘 떨어지게 라인을 만들었다.


새침한 미소나 촉촉한 눈빛을 볼 때마다 저런 디테일한 표정이 어떻게 나올까싶더라. 특히 여성시청자들이 열광하던데.


▶ 거울보고 연습했다.(웃음) 비난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좋은 반응이라 놀랐다. 세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두 사람의 성 역할을 나눈다면 태섭은 여성 역할인가?


▶ 드라마에서 굳이 남성, 여성을 구분 짓지 않았다. 물론 누가 더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는 있다. 이혼 후 커밍아웃을 한 경수는 능동적이다. 태섭은 여자친구도 있었고 대가족의 장손이라 조심스런 입장이다. 두 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거고 남녀 구분보다는 능동적, 수동적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마지막으로 동성애자에게 한 마디 한다면.


▶ 태섭을 이해하게 되면서 사람도, 사랑도 이해하게 됐다. 미국 같은 경우는 길거리에서 키스도 하고, 자유롭게 사랑하지 않나.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모두 아름답게 살아가시길 바란다.



[2010. 6 여성동아 인터뷰중]

▶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관객들과 흥을 맞추고…. 연기만이 아닌 나만의 광대 짓이에요. 그게 엄청난 매력이 있어요. 스스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다는 건 마약 같아요. 무대란 곳은 관객들이 돈을 내고 찾아주시는 어려운 공간이죠. 하지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요. TV에서는 팬을 뵐 수 없는데 공연을 하면 많이 찾아 오시니까요. 큰 힘을 받아요.



[2010.6 주부생활 인터뷰 중]


생긴 느낌 그대로 그는 서울 토박이다. 쌍꺼풀 없는 단정한 눈매, 희고 매끈한 피부, 야무져 보이는 입술이 본데 있는 집안의 잘 자란 아들 이미지다. 웃을 땐 경계를 허무나 싶다가도 입술을 다물면 다시 거리감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묘하다.


▶ 보통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웃음). 그래도 이런 건 있어요. 인터뷰 같은 걸 할 때는 성격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친구들 만날 때 성격은 털털하다는 게 맞아요. 음식도 대충대충 막 먹고….


알고 보면 말 잘 하는 이 남자, 이제야 입이 좀 풀리는 모양이다. 재빨리 준비해온 질문들을 던져 본다.


동성애를 대변한다는 책임감 같은 것도 있나요?


▶ 없지는 않아요. 특히 커밍아웃하는 장면 같은 데서는 더 그래요. 음지에서 고통이 얼마나 크겠어요. 드라마 속 장면 하나, 대사 하나가 그들의 심정을 대변해줄 수도 있는데 잘못하면 그분들한테 너무 미안한 일이죠.


청순하다고들 하는데. 남녀관계로 따지면 태섭은 여자 쪽에 가까운 건가요?


▶ 조명이 좋은가 봐요.(웃음) 입술은 원래 좀 빨간 편이고. 특별히 여성스럽게 보여야지 하는 건 없어요. 그렇게 보인다면 수동적이고 능동적인 것의 차이일 거예요. 대사 자체가 그렇잖아요. 경수가 “갈까?” 그러면 태섭이는 “그럴까?” 하는 식으로.


살면서 마이너였던 적 있나요?


▶ 마이너였던 적? 글쎄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런 적은 있어요. 300받기로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통장을 보니까 80들어와 있고. 돈 준다고 해서 공연했는데 끝나고 돈 못 받은 적도 있고. 그런데 그 정도 굴곡은 누구한테나 있는 거니까요.


순수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는데 짐승남과의 차별화인가요?


▶ 순수하고 지적이다… 회사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잘한 것 같아요.(웃음) 저 사실은 노는 거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TV나 무대에서의 저는 일할 때의 모습이고 일상에서는 그런 거 다 벗어놓고 지내는 편이에요. 혼자 있는 것보다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하고 만나서 그냥 편하게 놀죠.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대학교 동기들도 만나고.


클럽보다는 포장마차 스타일인가 봐요?


▶ 네. 클럽에 가면 저는 우울해져요. 사람들은 클럽에 음악 들으러 간다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그런 게 아니어서요.  7080 가요나 발라드, 록 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은 기계음들이 대부분이니까 어우, 머리 아파요. 그보다는 포장마차 가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소주잔 기울이는 걸 더 좋아하죠.

고민은 주로 친구들과 나누겠네요?


▶ 네. 그리고 가족. 힘든 일 있을 때 가족한테 털어놓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져요. 누나가 있고 제가 그 아래인데 막내랄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에게는 살가운 편이예요. 물론 대부분의 아들들이 그렇듯이 말없이 있을 때도 있지만 비교적 그렇다는 얘기예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 공연 보러 다니는 거 좋아해요. 그리고 야구해요. \'이기스\' 라고 지성형, 손현주 선배님, 박건형 같은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제가 생각할 때 야구는 가장 남자다운 스포츠인 것 같아요. 운동으로 풀 수 있는 게 많거든요. 땀 흘리고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요즘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잘 못하고 있지만요.




[2010.7 지큐 인터뷰 중]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나?


▶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시작했다. 이 드라마 하는 동안 인터넷을 보지 않겠다, 이 역은 구설수에 많이 오를 것이다, 하는 식의 각오. 이런 긴 드라마에 출연하면 배우로서의 이미지도 생각해야 되고, 나랑 역할이 어울리지 않았을 때, 잘 해내지 못했을 때, 몰입이 덜 됐을 때는 우스꽝스러워지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마음을 열고 봐서 짐의 반은 내려놓은 기분이다.


연예인은 연기만 잘하는 게 다가 아닐 텐데 할 만 한가?


▶ 구설수나 이슈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배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배우라는 게 대단한 직업인가? 예를 들면 지금 드라마 하면서 ‘송창의 실제 게이야?’ 하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난 신경 안 쓴다. 왜냐면 나는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범주가 있는데, 그런 얘기는 범주 밖이니까. 내 생각엔 연기자는 카메라 앞에서의 모습, 스크린에 나오는 모습, 무대에 있는 모습 외에는 배우가 아닌 것 같다. 그냥 일반 사람이지.


생각은 그럴 수 있어도 어쨌든 제약은 많은 곳이니까. 이제 9년차인데 하면서 더는 못 하겠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나?


▶ 많았다. 물론 연기하다가 연기가 안 풀리는 시점이 있을 것이고, 작품이 망가졌을 때도 있고, 캐스팅에서 빠진 적도 있고….


참을 수밖에….


▶ 당연히 그렇다. 그래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안한다.


화도 안 내나?


▶ 화가 나도 참는 게 버릇이 되긴 했다. 화를 내면 그 화가 정당화가 안 된다.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직업병인지 몰라도 ‘참을 인’이 많이 생겼다.


그래도 싫은 사람은 있겠지


▶ 뭔가 척하는 사람들 괜히 싫다. 자기만의 포커페이스가 있는 사람들도 싫다. 그냥 좀 털털하고 진솔한 사람이 좋다. 유난떠는 사람들도 별로 안 좋아한다. 만나면 맞춰줘야 하니까 피곤하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당신의 최고작인가?


▶ 제일 중요한 건 늘 내 앞에 있는 것들이다. 목표를 위해서 여러 가지를 선별하기 보다는, 내 앞에 있는 것을 잘하면 그 안에 걸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한테 최고작은 <인생은 아름다워>다.




[2010.10 스포츠 조선 인터뷰 중]

또다시 게이역할이 들어온다면?


(송창의는 앞서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성적소수자 역할을 소화한 바 있다.)

▶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난 배역이 아닌 작품 전체를 보고 참여를 결정한다. 좋은 작품이라면 언제든 환영이다.



[2010.10 더 뮤지컬 인터뷰 중]


선한 인상에 무던한 인품을 가진 송창의는 해독할 수 없는 암호문처럼 예측할 수 없는 배우다. <송산야화>이후 무언가 뚜렷한 족적을 기대하고 있을 때 작은 창작 뮤지컬에 출연해 종적이 묘연해지는가하면, 2005년 브라운관에 조역으로 서서히 얼굴을 내밀 때 돌연 파격적인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거나, 2008년 드라마의 첫 주연작 <신의 저울>로 드라마에서 기대가 높아졌을 때에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택했다. 김수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동성애자 태섭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다. 자신에게 온 기회를 의도적으로 피해가는 인상마저 주는데 그는 시큰둥하게 말한다.


▶ 제가 무언가 계획을 세우면서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지는 않아요. 먼 미래를 보고 하나하나 개척해나가는 편이죠. 하나의 작품을 끝내면 제게 많은 제안들이 와요. 그중에서 베스트 초이스를 내리는 거죠.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겠지만, 한 작품 한 작품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요. 내공을 쌓아간다고 할까요. 순간에 집착하지 않아요. 당장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을 하기보다는 나를 넓혀갈 수 있는 작품을 해왔어요. 제가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주요한 시기에 그의 선택은 예측 밖이었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그가 야망이 없는 사람으로 비치기도 했다. 그라고 왜 야망이 없겠는가. 성공에 대한 욕심이나 야망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은 그의 야망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다.


▶ 제 야망은 지금 제가 가고 있는 길이에요.


송창의는 연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고 그것이 한순간에 결판이 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다. 꼭 성공을 해야 한다는 마음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 않다.


▶ 진짜로 경험한 것 보다 더 좋은 연기공부는 없겠죠. 간접경험이라도 많이 할수록 유리할 텐데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계속 해나가면 되는 거죠. 그런데 너무 실패할 것 같으면 선택하지 않아요.


김수현 작가는 송창의를 영리하고 심적으로 깊은 배우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수현 작가가 말한 영리함이 이해타산이 빠르고 사리분별이 분명함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보다는 넓게 볼 줄 알아서 당장 하나를 잃어도 나중에 두 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선한 눈빛을 가진 송창의가 베르테르 역에 캐스팅된 것은 그리 의아한 일이 아니다. 그가 트렌치코트를 입기만 해도 베르테르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그는 2004년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오디션에 통과해 베르테르 역을 맡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습에 들어가기 전 하차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


▶ 어떤 작품을 할 때나 부담감은 있기 마련이죠. 게다가 이 작품이 10년 동안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니까 더 좋은 결과를 내야겠다는 부담은 있어요.


▶ 베르테르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사랑의 아픔으로 죽음까지 연기하는 것은 힘들죠. 우리는 베르테르의 죽음을 환희로 해석하고 있어요.


죽음을 환희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이번 10주년 <베르테르>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롯데를 얻지 못한 슬픔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와의 짧았지만 강렬했던 사랑을 간직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 강렬한 아름다움.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죽음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송창의는 작품을 처음 접할 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맡은 역할이 어떤 것인지, 자동차를 예로 들자면 핸들 부분인지 타이어 부분인지 가늠을 하고 접근한다고 한다. 전체그림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고 함께하는 팀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나머지 그림을 완성해간다.


<5편으로 이어집니다>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공지 지니어스액터 송★불혹맞이★생일후기 [25] [40생일조공](119.149) 18.03.02 4857 62
공지 내남자의 비밀★똙조공★통합후기 [4] 내남비똙조공(220.72) 17.12.27 2969 11
공지 §§§§내남비 제작발표회 화환 이벵 후기§§§§ [15] 내남비화환(119.149) 17.09.20 50389 20
공지 ▶ 송창의갤러리 통합공지 VER.2 [281] DC창의갤(222.121) 12.05.08 21820 240
공지 송창의 갤러리 이용 안내 [220] 운영자 10.10.21 23071 110
147492 친절한 선주. [1] yizio41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10 401 4
147491 영화는 언제 개봉합니까? yizio41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09 284 0
147489 ㅁ1래를 알아보자! [2] ㅇㅇ(14.38) 24.11.19 508 0
147488 소통창구는 없음? [2] ㅇㅇ(121.164) 24.10.18 634 0
147466 복귀작 [4] 추우라이(106.101) 24.07.01 1126 4
147446 드디어 차기작이 뜨네 [1] ㅇㅇ(106.101) 23.04.26 1329 5
147445 활동 소식 없나 [1] ㅇㅇ(118.216) 23.01.10 1327 0
147442 갤주 입덕했어 [1] ㅇㅇ(121.181) 22.10.03 1339 9
147441 이산 정약용 개매력적이네 [1] ㅇㅇ(124.58) 22.07.03 1243 4
147429 임영웅 유재석 몸값 넘었다 출연료 얼마길래? [1] ㅇㅇ(223.39) 22.01.06 1469 0
147418 [공식] 송창의Xㅅㅇㄱ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 29일 개봉 확정 [2] ㅇㅇ(119.149) 21.09.08 2219 9
147417 갤주 mbti 뭐냐? [1] ㅇㅇ(220.121) 21.08.25 1725 0
147416 소속사 바뀌었네?? [2] ㅇㅇ(121.66) 21.04.20 2024 2
147413 생일추카추카 [3] 야식은치킨(121.134) 21.01.24 2328 24
147412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출연 예정이래 [3]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9 2658 15
147411 요새 드라마안함? ㅡㅡ g g(222.100) 20.10.31 1461 0
147410 잡지에 나오는건가?! [3] ㅇㅇ(117.111) 20.10.06 2663 39
147403 오늘은 뮤 지뢰.... [3]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10 2240 0
147396 오늘은 첫번째 타자야 [2] ㅇㅇ(119.149) 20.08.03 1880 0
147395 혼자 재밌는 분.. [3]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8 2270 3
147394 오늘 동상2몽 말인데 [5] ㅇㅇ(119.149) 20.07.27 2487 0
147393 재방을 엄청 많이 하더라 [3]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3 1959 1
147392 동상2몽 보고 5년만에 입갤함 [8] ㅇㅇ(220.121) 20.07.22 2486 0
147391 아오 속터져ㅋㅋㅋㅋㅋㅋ [2] 굿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2 2192 0
147390 네2버는 모르겠는데 ㄷㅇ에서는 [1] ㅇㅇ(119.149) 20.07.21 1996 0
147389 예고 기사로보고 겁이나서 본방을 [1] ㅇㅇ(121.66) 20.07.21 1810 0
147388 예능파워가 좋긴하네 [2]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1 1996 0
147387 하율이 태어날때부터 간간히 지켜봐서 그런지 [2] ㅇㅇ(223.39) 20.07.21 2090 1
147386 담주부터 동상이몽 시간대가 원상복귀야 [3] ㅇㅇ(119.149) 20.07.20 1837 0
147385 떨린다... [30]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0 2612 1
147384 동상이몽 출연이... [1] tststs(1.231) 20.07.15 2002 0
147383 동상이몽 기사보고 [9] ㅇㅇ(121.66) 20.07.14 2190 0
147381 뭐야?? sbs동상이몽2???? [19] 기억이란사랑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7 3071 14
147379 자료화면으로나마 약용이 [1] ㅇㅇ(175.209) 20.05.11 1898 2
147378 백반기행 첨보는데... [2] ㅇㅇ(117.111) 20.05.09 1863 0
147377 숨바꼭질 관련 인터뷰가 있길래. [11] Deneb(121.142) 20.05.09 2416 18
147376 백반기행 [3] ㅇㅇ(203.229) 20.05.06 1950 5
147375 저 산 너머 관람 후기 짧게 [4]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2091 10
147374 방금 라디오에 창의시가 개봉일 홍보하네 [4] ㅇㅇ(223.33) 20.04.27 2001 3
147373 언론 시사회는 했넿 [1] ㅇㅇ(211.220) 20.04.20 1880 0
147372 저산넘어 스틸 [3] ㅇㅇ(211.36) 20.04.16 2146 8
147371 백반기행 [3] PAN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14 2204 13
147370 예고편이 많이 안나와수 소리끄고 봤더니??!!!! [3] ㅇㅇ(211.36) 20.04.11 1935 1
147369 예고 왔따ㅎㅎ [3] ㅇㅇ(211.36) 20.04.10 2049 3
147368 저산너머 개봉일 나왔다 [7] ㅇㅇ(112.221) 20.04.09 2038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