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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송창의의 파워인터뷰 내용

쏭쏭비에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3.10 21:57:40
조회 1267 추천 19 댓글 31





인터뷰보니까 절로 “배우님” 소리가 나온다. 우리 송창의 배우님~~
저 여성앵커는 시종일관 웃고 있다. 송창의 배우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고 흥분하며 그리고 남성앵커와 달리 몸이 앞으로 숙여져 있다. 
그리고 헤드윅도 공연장에서 직접 봤대.
작가는 여기 송창의갤 상주하는 것 같고. 방송 때문에 조사한다고 해서 갤을 와봤을 것 같진 않아.
“송창의 독거노인 추진위원회” 가 맨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 中
부드럽고 반듯한 이미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 지금 만나볼 분의 최대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별히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남녀노소 고르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돌아온 배우 송창의씨 나와계십니다.


광화문연가 소개.

연이어 뮤지컬 선택한 이유는?
창의 “베르테르의 슬픔을 끝내고 사실 드라마를 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하던 중에 광화문연가가 어떻게 작품 섭외를 주셨어요. 그래서 그때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여성앵커 “개인적으로 끌림이 있었군요”
창의 “예. 많이 있었어요. 노래에 대한 저희가 사실 우리가 연습을 할 때도 많은 감동을 받으며 연습을 해요. 아시겠지만 시를 위한 시나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런 노래들은 상당히 감동적이고 그 노랫말 가사들이 좋잖아요. 그 노래에 대한 이끌림이 있어서 이건 꼭 작품을  참여를 해서 중요한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참여하게 되면서 좀 미뤄졌죠.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공연시 힘든 점은?
남성앵커 “뮤지컬 하면  종합예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상당히 힘드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창의 “힘들죠. 많이 힘들고 개인적으로 이번엔 춤도 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춤연습도 맹연습을 하고 있구요. 노래도 지금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고 원곡이 너무 탄탄해서 저희 배우들도 많이 부담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뮤지컬이기 때문에 또 드라마가 탄탄히 있고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게 연습을 하는데 지금은 연습을 많이 하고 있죠. 춤연습도 하고 노래연습도 하고 어렵죠.(웃음)

일본 팬들이 사랑하는 작품은?
여성앵커 “아무래도 국내팬들과는 달리 일본팬분들은 송창의씨 작품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 다를 것 같고 좋아하는 이유도 좀 다를 것 같아요. 느끼시나요?”
창의 “ 글쎄요. 저는 특별히 다르게 느끼기보다는 비슷하신 것 같아요. 한국 팬분들하고 반응 비슷하신데 아무래도 예전에 황금신부 작품을 했을때 그 부드러웠던 이미지가 좀
여성앵커 “그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어요.”
창의 “예. 자상하게 해줬던 캐릭터였는데 그것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호감을 가져주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송창의 외모와 성격?
남성앵커 “송창의 하면 반듯하고 예리한 모범적인 역할을 많이 하셨잖아요?”
창의 “그런데 사실 제가 그렇게 모범적인 역할만 하진 않았는데 반듯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세요”
여성앵커 “외모때문인가요? (웃음)”
창의 “그런것 같아요. 외모가 좀 잘못을 해도 크게 벗어나게 안할 것 같은..”
여성앵커 “큰 장점인데요(웃음)
창의 “그게 장점이죠. 장점인데 연기자로서 살면서는 약간 부딪히는 캐릭터면에서 한계일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실제성격은 반듯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여성앵커 “아~~”

동성애 연기, 뒷이야기는?
여성앵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파격적인 역할을 하셨어요. 동성애 역할을 하셨는데 참 이점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 역할을 맡으면서 어떠셨어요?“
창의 “사실은 고민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어요. 김수현선생님 작품이었고 처음에 제의를 해주셨을때 영광이었죠. 전에 제가 신의 저울이란 작품을 찍었을 때 한번 어느 자리에서 칭찬을 한번 해주신적이 있었어요. 그때 너무 감사드렸던 마음이 있었는데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제의를 해주셨을때 너무 기뻤어요. 그때 출연했던 배우 몇 분하고 같이 작품에 참여를 하자고 했는데 저한테 어려운 역을 주셨죠. 사실 고민이 안될 수가 없었던 것은 정말 계획에 없었던, 머릿속에 계획에 없었던 캐릭터였기 때문에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첫 번째로, 그리고 내가 그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됐고 사실 이미지도 많이 생각이 되죠. 그래서 주변분들, 지인분들, 많은 동료배우분들한테 조언도 구하고 여러 작가님들한테 조언을 구했을 때 대부분의 의견들이 당연히 해야 되지 않겠느냐 배우로서. 그런 의견들이 많았고 감독님과 작가님과 얘기를 나눴을 때 이분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일 것이다 했는데 하면서 힘든점은 사실 없지 않아 있었어요. 역할 상. 사실 남자끼리 연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여성앵커가 흥분하면서 중간에 말해서 창의씨가 뭐라는지 잘 안들림..ㅋ)
여성앵커 “감정이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예~”

창의 “처음에 어색함은 많이 느꼈죠. 극중 파트너 이상우씨하고는 첨부터 남다른 각오를 하고 웃겨도 웃지 말고 진지하게 임하자 열심히 하고자 하는 자세로 임했고 성적소수자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민감한 부분이 있었어요. 사회적으로. 저희는 직접 하는 연기자들이었기 때문에 더 진중하게 다가가고자 노력을 했었던 역할이었죠”
남성앵커 간만에 얘기함 “동성애 연기가 정말 힘든 연긴데 사전에 술드시고 그렇게 하신 건 아니죠?(술먹고 연기했다는 동성애를 다룬 다른 작품 배우들 생각한 것 같음)
창의 “어우. 촬영할때는 술먹으면 안되죠.”
여성앵커 “드라마 자체도 도전이었지만 연기자로서도 도전이었던 역할이었는데 일단 하셨지만 후회하셨던 적은 전혀 없으셨나요? (여성앵커분 제스춰까지 취하심)
창의 “후회~후회한적은 없어요”
여성앵커 “힘들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다”
남성앵커 “이미지라는게 배우들로서는 상당히 고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까. 그런 부분이? 앞으로 연기하는데 있어서?”
창의 “그 생각이 처음에 들었었죠. 하기 전에 들었었고. 그거를 생각이 많이 됐었어요. 제가 딱 느꼈던 게 뭐냐면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때 물론 배우한테 중요한게 이미지인데 아~이미지로 연기만을 한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끔 된 내 자신이 아~이것을 왜 고민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어느 순간 닥쳐왔어요.”
두 앵커 감탄사.
창의 “이건 당연히..무대에서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아무리 드라마지만 그랬을 때는 이거는, 당연히 배우로서는 해야되는거다라고 생각해서 어떤 역할이든 한 이미지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는 벗고 다른 역할로서 또 도전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여성앵커 “송창의씨를 무척이나 아끼는 팬들 사이에서는 송창의 독거노인 추진위원회 이것을 결성해야 한다는 이런 우스개소리도 들리던데요. 굉장히 진지하신 것도 같지만 결혼계획은 없은신가요 팬들은 반대하실 것 같은데.. (앵커분 웃음. 본인이 반대하는거 아님? ㅋ)
창의 “결혼, 뭐 저도 이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33이고 결혼생각을 조금씩 해야 될 시기죠. 아직 뭐..(뒷말은 머라 하는지 모르겠음) 계획은 없지만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송창의 독거노인추진위원회를 지칭)저도 제 스탭분한테 들었는데 글쎄요. 천천히 결혼계획도 세워야죠.
남성앵커 “지금 사귀시는 분은 없죠?”
창의 “아.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남성앵커 “앞으로 영화, 드라마 계획도 있을실텐데. 어떻습니까?”
창의 “지금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끝나는 시점에 드라마와 영화를 얘기를 나누고 있구요.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좋은 캐릭터로 멋진 연기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여성앵커 “워낙 뮤지컬이나 영화, 드라마, 처음에 반듯한 이미지, 부드러운 이미지를 말씀해주셨지만 맡았던 캐릭터들을 보면 굉장히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오셨어요. 앞으로 그런 연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창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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