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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터키여행 8편 <하타이> (지진 피해 지역)

e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7 22:15:02
조회 2379 추천 23 댓글 18





이 편은 정말 쓰고 싶었다.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하타이는 

터키에서 엄청 큰 지진이 일어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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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꺼려할 수도 있지만

이게 오히려 내 터키행을 확실히 결정짓게 했다


나는 어릴적 부터 터키가

625 때 많이 도와준 나라중에 하나여서.

우호적인 감정을 가졌고 그래서

예전부터야 터키를 가고 싶었다.


물론 터키도 그냥 막연히 도와준 게 아니라

어떤 정치적 이권을 따지면서 했겠지만

그런 거 생각하고 싶지 않고

그냥 고맙고 빚진 느낌을 갖고 있어

언젠가는 갚고 싶었는데 그때가 지금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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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에 점점 삭막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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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보니 상황은 훨씬 더 참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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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진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지진으로 건물 축이 뒤틀린 정도가 아닌

지역자체가 초토화된 느낌이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미물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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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포크레인이 많이 보였다.)


영상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니 재앙 그자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단어의 한계로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공감조차 할 수 없는 피해라 

감히 힘내라는 말 조차 할 수 없었던

참혹한 현장이었음.



내까짓게 가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냐만

구호 단체라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컨테이너가 있는 곳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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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한국에서 왔고 돕고 싶어 왔다 소개를 하니

멀리서 들려준 것만으로도 

기특하다고 봐서 그런지 나를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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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차이.



유니세프 뭐 이런 건 아니고

타지역에서 지원 나온? 공무원으로 알고 있다.

여기는 시리아 쪽과 가까이 있어 그런지 군인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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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자랑하는 군인. 특수부대로 알고 있다.)



사실 나는 어느 봉사 단체에 기금을 하고 싶진 않앗고

내가 직접 힘든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진짜 필요로 하는 걸 구해서 전달하고 

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다.


정확히 기안이 태계일주에서 했던 컨셉을 생각했는데,

여기에는 일반 시민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물어보니


여기 'Afad' 라고 유니세프 같은 곳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옆에 군인이 같이 타서 위치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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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실무자?를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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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우리나라에서도 도와주는 단체?에 

전화 연결해서 한국 사람과도 

잠깐 대화 주고 받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따로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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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fad 담당 실무자도

내가 함부로 도와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왜냐면 여기는 시리아와 인접 지역이라

어떤 정치적인 문제를 얘기하면서

"니 생각을 재고해라" 가 결론이었다.


우리나라였으면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내가 함부로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했고 

또 정치적인 이슈가 엮여 있으니,

괜히 나서지 말자로 했다.

그래서 계좌만 받고 나왔다.



돌아왔는데

마침 안탈리아 할아버지 한테 영상통화가 와서

바꿔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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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람이 나에게 터키 어디 방문할 거냐

물을 때 나는 하타이를 꼭 말했는데

막상 진짜 가니 할아버지도 신기해했다.


뭔가 대화 하면서 바뀌는 표정이 재밌었음ㅎㅎ



밥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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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을 얻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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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후에는 늘 그렇듯 차이


해가 지고 있다. 다들 들어가고 나는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 공무원 아저씨랑 번역기 켜서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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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걸 좀 좋아라 한다.

근데 그게 좀 별로였는지 


번역기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

"나는 계속 말했지만 너는 조금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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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다 ㅋㅋㅋ 내가 빵터지니깐 되게 좋아하셨음 ㅎㅎ


나의 얘기를 더 해달라고 하라는데

뭘 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했다ㅎㅎ


카메라에 못 담은 건데

"너가 무슬림이 된다면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줄 수 있다" 

이래서

"어 그럼 지금 볼 수 있나요?"  하니깐

대뜸 

"나한테 맡겨났냐" 이런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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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져서 얘기 마무리 하고

차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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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살짝 비가 온 거 같더라.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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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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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이


이튿날에는 공무원 아저씨가

차를 태워 어디로 데려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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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현장을 방문해서 누구 만나는 자리에

어찌 내가 꼽사리 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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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 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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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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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이렇게 됐다...

역사가 있는 오래된 모스크라고 하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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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으신 분 같던데 누군진 모르지만 얼떨결에 악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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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측량하는 곳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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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담당자가 친히

어떤 걸 하는지 설명해주었다.

하수관을 설치하는 거라 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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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전체가 부서졌다.

난 아마 앞으로도 

이런 걸 볼 날이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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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내진 설계가 잘 된 건물이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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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배식 같은 걸 받기 위해 줄을 선 것 같다.



어느 마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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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들이랑 잠깐 인사 했는데

금새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둘러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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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구네이 꼬레 하트

이랬다ㅎㅎ 순수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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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저씨가 시장도 데려가주셨다.



여기에 더 있어서 뭔가라도 도와주고 싶었으나

언어도 안되는 데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밥 축내지 말고 떠나야 하는 사람이다.


정말 짧았지만 그래도 진심을 다해준 분들이

너무 고마웠다.

고맙다고 말하고 작별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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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에게도 간다고 연락하니,

가기전에 잠깐 들리라고 하더라

들리니깐 케밥을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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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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