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홀로터키여행 7편 <안탈리아>(틱톡녀 만난 썰)

e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5 22:15:01
조회 3606 추천 11 댓글 36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네...

기다린 사람은 없겠지만

마무리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써보려고 한다.


페티예 다음 목적지로는

안탈리아라는 도시에 갔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3b2f9a19f40f88bd598ce3e69fbae864ca91f39eaafccc


안탈리아는 쿠사다시와 함께

내가 터키에서 정말 좋아하고 

또 추천하는 도시이다.


짧은 식견으로

페티예와 안탈리아를 비교하면

둘 다 바다는 이쁜데

페티예는 액티비티에 특화되었고

안탈리아는 

일반적으로 현지 사람들이 살면서 즐기는 편의시설?

문화시설 같은 게 더 잘돼 있는 것 같음


한마디로 놀러 가기 좋은 곳과 

거주하기 좋은 곳이라고 보면 된다.


암튼 그때 머물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알아봤는데

내가 길치라 그런지 안 보이더라

전화를 해도 할머님이 그 숙소 운영자였는데

영어로 소통이 어려웠고

내가 터키어로 번역해서 물어봐도

의미 전달이 잘 안 됐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2e429b5112652d4e1bfa4dcb1b2b97180344e02f65db0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길 가다가 문 열려 있는 곳 가서

길 물어봄

연세가 있으셨지만 사업을 한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부족한 영어를 했지만 의사소통은 됐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c5856df88d42fb54da812793f7ef40d8c46ed817ce934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구네이 꼬레'에서 왔다고 하니깐

따라나오래

??

그러더니 오토바이로 데려다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f5e54d18ad62ab643ab127c3a2f483ebb83c1a652599e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3f2c3dae50b4f729f90bd8fc10f4201d96f24c83d159f2


마침 집주인분도 마중 나와주셨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e5754d18fd22db442a9122d332a671110447cad62a203


그리고 할아버지는 자기 사무실 근처니깐 나중에 또 들르라고 하면서

몇 군데 추천해주시고 그냥 가심



암튼 집 도착하고 보니

아늑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d5a55dd8dd32ab540ae127c392ac9b0026703df0aa008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d5c55d088d72abd41a212776e29da1550cc85e0b65555

할머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셨고.


그나저나 터키 화장실이 되게 신기한 게 

화장실이 바닥이 완전 대리석이고

슬리퍼가 없었음.


바닥 젖어서 맨발로 다니다 

넘어지면 머리 깨지고 코 깨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암튼 대강 짐 풀고

아까 오토바이 태워준 할아버지가 추천한 곳을 가기로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05957df88d52ab246a312793f24f15aea174a8fc4dedb


그게 듀덴 폭포임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e64c2811d72781b68754e923d5e1a7ee4390147b00c68


음.. 쏘쏘..

어르신들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20~30대라면 패스하셈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3e42ab718265edfe8b8a48ee7b19f592ddf82e769b8d9

웬 꽃이냐고?

가는 길에 어떤 중고딩 학생이

나를 신기하게 보더라

그럴만 한게 동양인이 거의 안 보였음.

그런갑다 하고 가다가 

또 마주쳤는데 그때 받은 꽃

처음 있는 일이라 기억에 남음



배가 고파서 지나가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음식점에 들렀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0575cdb89d328bd45ac122d3e7e367dd1b1e5f5f0a31d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f5a57de88d82cb443ac127d6b29571dd545015b745d52


메뉴는 물고기랑 스테이크

맛있었다. 꽤 비싸서 문제였지..

여기 직원이랑 말싸움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잘 안 난다.


뭐 외국인한테 바가지 씌우려다가

내가 순순히 안 당하려고 하니깐 

언성이 높아졌는데

대강 기억 나는 건

아, 카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카드는 안 된다. 현금만 된다 이러더라고.


이유를 물어보니 카드 리더기? 결제기가 고장났다고 했음.

구라 같았음 왠지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난 현금을 뽑으려면 애먼 수수료만 또 내니깐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

근데 너는 왜 미리 말을 안 해줬냐 물어보니깐

그럼 너도 왜 미리 안 물어봤냐 ㅇㅈㄹ 하더라..


결국 사장이 나와서 일단락 됐음.

이거 말고도 말도 안되는 어거지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식사를 하고 그냥 바다를 가기로 했다.

한 번 그냥 대충 둘러 보고 싶었음.

근데 여기는 안전불감증 있나..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c5756da8bd127b346a2127c392a1776aabf818ed5e5af


술 취해서 잘못 걷다가 떨어지기

딱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도 안전불감증 말이 많지

터키는 우리 보다 위에 인 것 같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a5854dc88d728b24cad12763c79701342c4539d069b7a


바다를 걷다가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a5a5ddd87d426b742aa122f3d2db64b40e6eac691f415


어린 애들이 외국인이라 말 걸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05753dc8bd22ab347aa127b6f2f845a4ce5f7dd5eee95


대충 받아주고

쌓아둔 돌 맞히기 놀이 하다가

어디 가자고 하더라

뭔가 돈 떼먹을라나 싶어

됐다 하고 내갈길 갔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c5950db86d22bb343aa122f3c78e2b9ab6b9a9bd69551


지나가다 샤모예드랑 눈 마주쳤다.

평소에 강아지를 많이 좋아하니

만져 보고 싶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e5d53d88ad326b645ac12763f2cacc8d213a2cc90a337


주인에게 허락 맞고 만짐 ㅋㅋ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d5c5cd18fd529b040a9122b692e1560ac7a4ff2b1473e


털갈이 중이라 옷에 털 다 묻음 ㅎㅎ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e5650d98fd326bc40af127f3c79bf1503a50c1d728237


노래 들으면 파도 소리 듣기 좋은 곳

해운대랑은 또 사뭇 다르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322fa38c049f0a119f9cb15475c2d469177a7fe0703546


숙소와서 먹은 라면!

이렇게 팔팔 끓인 냄비 라면은 진짜 오랜만이라 

정말 맛났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3e42cb11d235cd5eabba488bbb73300487a8212b8ffda




다음날 페티예에서 하지 못했던 걸 하기로 했다

그때 하고 싶었지만 익사할 뻔 해서

기운 딸려서 못했던 게 보트 투어인데,


유튜브 후기 보면 뭐 거품 나오면서 

다 재밌게 노는 것 같더라

그걸 안탈리아에서 하기로 함


정확한 금액은 기억 안나는데

그냥 한 번쯤은 할 만한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f5c57d186d129bd4dac122c6b2c831aa876dfb219ad5c


출항?전 느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d64a9c8acff280d3d69e78ae939b845fdc535e2f5c2cf


가는 도중에 찍은 바다색

물색이 정말 미쳤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e5c56db88d32bb547a8122a6b2fac8e427c2120b9af6f

보트에서 밥도 줌.

뭐.. 그냥 저냥

이런 데서 크게 기대할 순 없으니깐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c5f5cd98dd72eb644ab12796e2c11bf5c905b1f6571e1


밥 먹고 나서 

예상대로 클럽 노래 나오면서 거품도 나옴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a5c56d98fd426b345af12776b2c6778555d2fcab286a9

와.. 난 도저히 못 하겠더라.

한국에서 찐따는 여기서도 찐따다.


인싸는 당연 좋아할 거고

적당한 아싸라면

‘여행이니깐 뭐 어때’

이 마인드 장착한다면 

잘 놀 수 있을 텐데

진짜 찐따는 그게 안 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36215f89342ec879c269a09adf7a362a5be151f9190f4


따로 어느 포인트에 정박하고

수영할 시간도 있었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36123d4ec314e2917921e6001bd17fcd90314c618c240


여기도 바다는 진짜 이쁘긴 하더라

불과 며칠 전 익사할 뻔해서

들어가긴 싫었지만

여까지 와서 안 들어가면 좀 아쉬우니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e66ed4c6a0ac3c1eb9f533032c813531607bcd03b16b3

나도 입수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d5d5cd88bd02db447ad1279697d694c08b44787cf7813

날씨도 좋아 시야도 잘 나왔다.


여기서 다이빙도 하는데

내가 너무 잘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큰일 날 뻔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96777e7a72fea91864704c264d50fafcfefd4e666e35e


밑에 조개껍질 같은? 뭔가가 바닥에 깔린 건지

아니면 돌 자체가 날카로워서 그런지

발바닥에 피남


다들 조심하길

머리부터 입수는 특히나 더 조심


암튼 낮에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피곤해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c60e9132a26e0c578f0c25ac1dcd3416b045377456c38


할아버지의 추천지인 파셀리스

유적지 같은데 이미 셀축, 파묵칼레쪽에서 비슷한 걸 봐서

 파셀리스는 감흥이 없었다.

앞으로 굳이 안 땡기는 곳은

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음


돌아오는 길에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962c31d6ae0b50b1de4955480a56b8b7d6d62d23baa11


뭔가 저 대관람차를 보는데 

네온사인 느낌의 빛이 이뻐 보이더라.

갑자기 궁금해져서

방향 틀고 놀이동산 가기로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8665b0491a7f1a038da7e8c3f88c067f57840cb699981

입장하고 든 첫 느낌은

약간 영화의 느낌 같았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a6f7fcd39efa8ca54d20affd150530df432339ef10f96


혼자 이것저것 구경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c5d56db8bd52dbd40af122c69242e2c0d633ebc4cb228무새

앵무새랑 악수도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15b56d98ed029b34dad127e3b7904a73e7af9d7873652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e5a54d98cd42db342af127b3a7f0e3e989c664dc87210

그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풍경

난 이런 분위기가 좋더라ㅎㅎ

근데 전에 탄 놈들이 담배 피워서 그런지 

담배 냄새가 굉장히 심했음


암튼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웬 동양 놈이 

찐따처럼 혼자 다니는 게

불쌍해 보였는지

갑자기 터키 애들(여2 남1)이 

어디서 왔냐고 묻더라 

'구네이 꼬레'에서 왔다고 하니깐 

같이 놀자고 함.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95d53db8bd72cb74dab122a3e7e9a81fc04eab3061eb7


일행이 갑자기 생김.

그중 한 명은 틱톡커다.

틱톡을 안 해서 잘 모르겠는데

팔로워가 몇만 이상 있었던 걸로 기억함.


보통 사진 찍으면 

수줍어하거나 당황하는 느낌이 있기 마련인데

확실히 틱톡커라 그런지

포즈부터 바로 잡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9c334e0fa05952df87d22bbc47ab122d392bb4e622dab6cfdb6ca8

이런 걸 보면 확실히 끼가 많은 사람이 하는 것 같음.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efa1bd625317c7c0c0c41f08067f1e80a003cd2e78a9574e1d2caadb29d792013c6f886dc63059ae23f5b98e6c2688485f2100614c0af19ad5ca8



같이 이것도 타고

범퍼카도 타고 놀았음.



피곤한 것과는 별개로

수영만 하면 이상하게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어지러워서 

토할 뻔한 거 간신히 참음.

 

그렇게 같이 놀다가 시간 돼서 ㅃㅃ2 함.


차 타고 돌아가는데

어지러운 거 잘 참다가

결국 유턴하다가 차 세우고 토했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cec29b710215fdfecbca48cb5b75ea12dafcdf795c0dd


올림포스산


유럽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라던데?

길긴 길었음.


여기도 오토바이 태워줬던 아저씨가 추천해 주신 곳

오 여긴 괜찮더라..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5e92eb710265bd7e0bba4dabab1b0b287a5c3e9d29de6


다만! 

겨울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눈이 보이는 올림포스산은 

진짜 더 웅장했을 것 같음.


안탈리아에서 잘 놀고

가야 하는 날이 됐다.





가는 날 여기 할머님이 그동안 나에게

너무 잘 대해주신 게 생각나서

(진짜 손주 봐주듯이 대해주시는 것 같았음)


집에 손 보고 싶은 것 좀 손 보기로 했다.

별 건 아닌데,

나는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었음.


방 문고리가

문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뻑뻑해서 기름칠 좀 하고자 

WD 사려고 했는데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7d7e8247b0e52bbd1b2d5ed6ebb5a48be2b651c98645de21473384


가게에서 겁나 비싸게 팔았음.

심지어 새 거 느낌도 안 났는데

외국인 눈탱이 치려는 건가 싶었음.

 

시계도 약이 다 돼서 멈춰있길래

배터리 교체함.

근데 문은 WD칠 해도 그대로더라..


할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다른 여행지로 떠났다

내가 여행자 입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탈리아가 너무 좋았다.



viewimage.php?id=3abcdc2decdc3fb27cbec0b01a&no=24b0d769e1d32ca73de88ffa1bd62531b4a124fe2dbe54c3c9b70c3e8ef91e3719d56a097b8d482b2f1e6ac736153822fa5ffc1b6a1e6050f5f3782800fc95057c1c364fa2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1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5481/2] 운영자 21.11.18 16356757 784
413374
썸네일
[맨갤] [싱글벙글 라리가] 상대선슈 쥬지 만지다 퇴장 ㅋㅋㅋㅋㅋㅋㅋ
[9]
ㅇㅇ(180.229) 20:05 423 7
413370
썸네일
[서갤] 안녕하세요 검은신화 오공 . 둠가이 코스어 였습니다
[50]
강건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2242 48
413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성모가 만화가 된 과정.jpg
[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4261 29
413366
썸네일
[새갤] 김민석-트럼프 면담 성사 막후엔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2732 21
413364
썸네일
[유갤] 오랜만에 하렘끌고 선자령 다녀옴
[33]
태양권사용가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2499 17
413362
썸네일
[더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모음
[59]
뉴욕타임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2649 10
413360
썸네일
[중갤] 해병대 5000명 파견 질문에 트럼프 "불쾌하다"
[153]
종각역비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5454 27
413358
썸네일
[싱갤] 아쎄이아쎄이 여자들도 군대를 강제로 갔던 90년대시절 ㄷㄷㄷ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7788 33
413356
썸네일
[미갤] 트럼프 : 중동서 주둔 미군 철수 할 수도 있다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10734 140
413354
썸네일
[유갤] 혐주의)이란 이슬람 시아파의 저항의식이 높은 이유 배경JPG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6850 44
413352
썸네일
[퓨갤] WBC 국대 근황
[122]
みらくらぱ-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6936 20
413350
썸네일
[미갤] 속보) 두바이 국제공항 올스톱
[130]
ㅇㅇ(1.230) 18:30 13375 64
413348
썸네일
[필갤] 니콘S2+니코르 5cm 1:2 고래사진관 500T webp 47장
[9]
다이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559 7
413346
썸네일
[군갤] 청와대 "군함 파견 충분한 시간 갖고 논의해야"
[122]
깜짝선물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4366 32
413344
썸네일
[메갤] 60년만에 새단장 한 일본 야키토리 맛집 항아리
[103]
일자뽕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4570 52
413340
썸네일
[기갤] 티모시 샬라메 이번 시즌동안 헐리웃 밉상된 이유
[76]
ㅇㅇ(106.101) 18:05 6174 19
413338
썸네일
[야갤] "장수원은 팔고 황현희는 버티고"…'다주택' 연예인들 근황에 갑론을박
[115]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4957 21
4133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문신한게 뭐가 문제냐는 블라인드 아가씨
[313]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16627 81
413334
썸네일
[무갤] 세차장서 쇠막대 폭행...장애인 종업원은 실명까지
[81]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4725 49
413332
썸네일
[디갤] 후지로 담은 카마쿠라의 모습들
[11]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1589 12
413330
썸네일
[잡갤] 유가 올라 건설업 직격탄…환율도 '널뛰기'...jpg
[75]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3711 23
4133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젊은 쓰레기 용역 태도가 불편하다는 사장님들
[106]
부우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9397 37
413326
썸네일
[러갤] 남자들은 가장 사랑한 여자와 결혼하지 않습니다
[31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4372 62
413325
썸네일
[야갤] 필리핀 공항에서 생긴 '한국인 추태' 논란
[94]
ㅇㅇ(106.101) 17:25 6560 14
413323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민심 개박살난 아카데미 시상식 근황
[288]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5493 177
413320
썸네일
[디갤] 옛날에 홍콩갔을때 찍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16장)
[16]
디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974 8
413319
썸네일
[야갤]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합동감식…일본인 관광객 의식불명
[8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4819 41
41331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왕이 없는데 품위 유지비를 지급하는 나라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0840 117
413316
썸네일
[중갤] 감사원, 한강 버스 “규정 위반해 총사업비 산정"
[77]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4172 60
413314
썸네일
[보갤] 이마트 직원, NCT 재민 상품권 꿀꺽…신세계그룹 “죄송, 내부 조사중”
[89]
ㅇㅇ(106.101) 16:50 7190 20
413313
썸네일
[카연] 너무나 적극적인 그녀 12화.Manhwa
[12]
아마그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2814 10
413311
썸네일
[부갤] 외제차 끌던 세입자, 보증금 빼돌리고 "코인 따서 갚겠다"
[134]
ㅇㅇ(106.101) 16:40 7642 26
413310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3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5]
dd(183.100) 16:35 5339 39
413308
썸네일
[등갤]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는 ‘봉대산 불다람쥐’
[152]
ㅇㅇ(58.142) 16:30 5491 45
413305
썸네일
[디갤] 황홀했던 카마쿠라의 노을
[22]
유동교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2269 15
413304
썸네일
[싱갤] 엉망진창 선생님 결혼식장 찾아온 학생들
[408]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22086 187
413302
썸네일
[오갤] 메가박스 특전수령 관람 후로 변경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11940 61
413301
썸네일
[서갤] 이란 외무 "美와 협상할 이유 없어‥제3국 호르무즈 통행 가능"
[139]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5378 16
413299
썸네일
[세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30곳
[74]
NY런던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4573 23
413298
썸네일
[이갤] 아들 돈 뺏은 여중생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돌아온 메세지
[306]
ㅇㅇ(106.101) 15:55 18331 75
413296
썸네일
[싱갤] 자괴감 드는 세기의 미남들 리즈시절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0215 45
413295
썸네일
[롤갤] 롤 피어리스 밴픽 개편 예정
[247]
ㅇㅇ(210.124) 15:45 13715 65
413293
썸네일
[쇼갤] 캐나다 헐리우드 액션에 당했네
[105]
ㅇㅇ(59.3) 15:40 6759 16
413292
썸네일
[서갤] 살았나 죽었나…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 '건강이상설'
[107]
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839 18
413289
썸네일
[모갤] 스압) 철도박물관에 가보았습니다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3625 33
4132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가서 햄버거먹는 후기
[114]
하이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2450 20
413286
썸네일
[만갤] ■ 일본인들이 추운 집에 살 수 밖에 없는 이유
[450]
만갤러(220.121) 15:15 22505 164
413284
썸네일
[야갤] 현관문 막은 택배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
[362]
ㅇㅇ(106.101) 15:10 13549 38
413283
썸네일
[미갤] 3월 16일 시황
[1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7695 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