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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앱인 줄 알았는데?" 세대 불문 일상 된 '손목닥터' 인기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6 09:03:30
조회 912 추천 3 댓글 4

















최근 건강관리 서비스는 단순히 운동량을 기록하는 수준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걷기·운동 기록과 포인트 보상 체계를 결합한 공공형 건강지원 서비스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층에게는 건강 습관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젊은 층에게는 자기관리와 리워드 요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받아들여지면서 이용 저변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손목닥터9988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형 헬스케어 앱의 가능성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루틴'으로 실사용 기반 넓히는 '손목닥터9988'
'중장년 건강 앱' 넘어 20대 여성도 잡았다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1] 분석에 따르면, 걸음 수와 운동 기록 등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건강지원 앱 '손목닥터9988'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2월 기준 손목닥터9988의 설치자 수[2]와 이용자 수[3]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6%, 15.5% 증가했다. 설치와 실제 이용 기반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다운로드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건강관리 앱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손목닥터9988의 주 이용 기반은 중장년층과 고연령층에 두텁게 형성돼 있었다. 2026년 2월 기준 설치자 수 비중은 60대 28.5%, 50대 27.1%, 40대 19.6% 순이었으며, 이용자 수 비중 역시 60대 29.4%, 50대 27.6%, 40대 19.5%로 고연령층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20대의 성장세로, 20대의 설치자 수와 이용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6.5%, 4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규모는 5060세대가 여전히 크지만, 최근 1년간 증가폭에서는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진다. 특히 20대 여성의 설치자 수와 이용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7%, 56.2% 증가하며 주요 세부 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걷기 실천과 보상 체계, 자기관리 루틴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생활 방식과 맞물리면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중장년 건강 앱'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이용 저변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장년층의 탄탄한 이용 기반 위에 젊은 층의 유입까지 더해지는 만큼, 향후에는 참여 규모 확대를 넘어 각 세대가 얼마나 꾸준히 서비스를 활용하고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로 이어가느냐가 손목닥터9988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내용은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기획 및 분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 데이터 사용 및 보도 가이드라인

♦ 본 데이터는 엠브레인 패널 및 영수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로 실제 시장 추정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도 및 2차 인용 시에는 '엠브레인 딥데이터®' 출처 및 분석 기준을 명시해야 합니다.

♦ 제공 데이터(원자료, 그래프, 통계표 등)는 원본 그대로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원 데이터·그래프의 축, 지표 정의를 임의 변경할 경우 데이터 제공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1]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 패널들의 앱 이용 및 설치율, 방문율, 결제 등의 패널 딥데이터(DD.P)를 통해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빅데이터로 타사 조사와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해당 앱 설치자 수는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 기준임

[3] 해당 앱 이용자 수는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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