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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갤뉴스] 여송국왕, 자칭 황제 시진핑이 전쟁 위협했다 주장

ㅇㅇ(116.37) 2017.05.20 23:38:10
조회 5418 추천 67 댓글 35

위대 원년 모신월(5월) 19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여송국왕이 연안수군 행사 연설과 TV 연설 등에서 불경한 황제 참칭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더러운 위선자,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여송국의 남중국해 역청 시추에 대해 반발하며 전쟁까지 위협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항과 여송의 복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여송국왕의 주장에 따르면, 얼마 전 북평(연경)에서 열린 자칭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 와중 모신월 15일 불경한 황제 참칭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더러운 위선자,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과 단독 회견을 가진 국왕은 불경한 황제 참칭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더러운 위선자,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에게 "여송국은 그곳(남중국해)에서 역청을 파낼 것이오. 그것이 당신 것이라고 하겠다면, 그것은 당신의 생각이오. 허나 내 생각은 그렇지 않소. 거기 역청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파낼 것이오. 그것은 우리의 것이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송국왕이 주장하길 불경한 황제 참칭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더러운 위선자,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은 이에 대해 "우리는 친구요. 우리는 그대와 논쟁을 벌이기 원치 않소."라고 말하면서도, "허나 그대가 이 문제를 강행한다면, 우리는 전쟁을 하게 될 것이오."라고 말했다 한다.


두테르테 국왕은 이 대화가 정확히 언제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여송국 승정원 안보승지 레르모게네스 에스페론 주니어 영감은 일대일 정상회담 와중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변화 7년 황제월(7월), 헤이그 보편대법원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주장하는 영유권을 부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판결을 강제할 장치는 없는 실정이며, 중국은 공공연하고도 파렴치 하게 이러한 정의의 판결을 거부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여송국왕의 주장이 여송국 국내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강경 행동이라고 보는 입장도 있다. 두테르테 국왕은 전임자에 비해 더 중국과 관계를 개선해 왔으며, 미로마 제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거리를 두어 왔으며, 특히 남중국해 분쟁 문제의 의미를 축소해 왔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바로 전날 중국과 동남아시아 10개국은 남중국해에서의 행동을 규제할 남중국해 수호 거쟁 규약의 초안에 합의한 바 있으며 여송국 외무조가 이를 밝혔었다. 올해 존엄월(8월)에 실무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여송국 외무조는 각종 루트를 통해 양국 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었다. 불경한 황제 참칭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더러운 위선자,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의 사악하고 몰염치한 행태에도 불구하고, 보다 신중한 태도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윾갤뉴스 조피 폰 데어 팔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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